LG트윈스 치어리더 하지원. 작년 시즌에도 굉장한 인기와 사랑을 받았던 치어리더다. 아이돌 못지 않은 외모로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은 하지원 치어리더.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칭찬을 받고 있다. 19살의 풋풋함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기도 한다. LG트윈스와 함께 수원 FC, 원주 DB 프로미,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6LG트윈스의 새로운 굿즈 상품이 또 출시된다.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는 콜라보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특색을 녹여낸 구단 상품을 출시했다. LG트윈스는 카카오프렌즈의 공식 라이선스사인 (주)아이콘스와 콜라보를 통하여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특색을 잘 녹여낸 신규 구단 상품을 출시하였다. LG트윈스 구단의 관계자는 "최초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공식적인 제휴를 통하여 구단 상품에 접목했다."고 설명하였다. 카카오IX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고객경험 확대 차원에서 국내 최대 프로스포츠인 프로야구 구단과의 협업을 기획했다." 며 LG트윈스를 시작으로 타 구단과의 협업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과 어피치 인형, 유니폼, 모자 출시를 시작으로 키링, 그립톡, 에코백, 스티커 등 다양한 품목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LG트윈수와 카카오프렌즈 콜라보 굿즈 상품은 LG트윈스 온라인 상품몰 트윈스 캐럭터 샵에서 예약판매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공식 SNS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트윈스가 올 시즌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8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LG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쏠(SOL) KBO리크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11일 만에 돌아온 선발투수 차우찬의 호투와 홈런을 포함하여 2타점을 기록한 김호은의 활약을 앞세워 3-1로 승리하였다. LG트윈스는 지난 5월 26일부터 이어온 올 시즌 한화전 연승을 '8'로 늘렸으며환화는 이로 인하여 3연패에 빠졌다. 지난 7일 두산 베어스전 이 후 11일 만에 마운드에 다시 선 차우찬은 7이닝 동안 5피안타 3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5승을 기록하였다. 패는 5패이다. 아울러 개인통산 110승 고지를 밟기도 하였다.
LG트윈스의 진해수 선수가 600경기 출장기록을 달성하였다. 이에 구단은 진해수 선수의 600경기 출장기념플레이어 포토볼을 출시한다. 이번의 플레이어 포토볼은 출장 경기의 수를 의미하는600의 숫자와 진해수 선수의 싸인을 프린팅한다. LG트윈스는 지난 6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더블헤더 2차전에서 600경기 출장을 달성한진해수의 기록을 기념하여 플레이어 포토볼 출시를 한다. 이 플레이어 포토볼은 10일 오후 2시부터 LG트윈스 홈페이지 내 온라인 상품몰 트윈스 굿즈샵에서 예약가능하고,9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LG트윈스 프로야구 구단이 라모스 그래픽 플레이어 티셔츠를 출시한다. 지난 5월 구단자체 팬 투표에서 MVP로 선정된 라모스 선수의 티셔츠가 상품으로 나왓다. 이번 티셔츠는 라모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제작되었다고 한다. 티셔츠 앞뒤로 라모스의 국적 멕시코를 상징하는 국기 문양으로 배합하였고, 소매에는 라모스 선수의 친필 사인을 프린팅 하였다. 라모스 그래픽 플레이어 티셔츠는 3일 오후 2시부터 LG트윈시 홈페이지 내 온라인 상품몰 트윈스 스토어에서 예약 가능하며 순차적 배송된다. LG트윈스는 올 시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하여 매월 월간 MVP를 선정하고 선정된 선수가 직접 디자인한 플레이어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다음번에는 무엇이 나올까?
26년만에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기대를 하게 될만큼 굉장한 성적을 보여 LG팬들을 설레게 하였더랬다. 그런데 왜 두산만 만나면 맛탱에가 가고 그 뒤로 쭉 죽을 쑤는지 모를일이다. 올 한해만 그런것이 아니라 몇 년째 쭈욱 같은 패턴이라 이런 생각이 더 든다. 과연 진짜 LG트윈스에게 두산은 독이란 말인가? 결국 6연패에 빠졌고, 순위도 4위까지 떨어졌다. 시즌 최대 연패다. ㅠㅠ
5LG트윈스 응원단 소개. 야구를 더 재미있고 신나게 만들어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또 하나의 선수다. 사실 이렇게 인원이 여럿인줄 모르고 있었다. LG트윈스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소개가 되고 있다. 남성 2인, 여성 9인으로 구성된 LG트윈스 응원단. 응원에 열기를 불어 넣는 아주 중요한 선수들이다. 연예인 못지 않은 팬들을 보유하기도 하고, 연예인급 인기를 가지고 있는 치어리더들도 많이 있다. 응원단 소개. 올해는 LG트윈스의 성적이 매우 좋아 이분들 또한 열심히 응원하는 재미를 느끼며 할일을 할 수 있을듯 하다. LG트윈스 화이팅~!!!
1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KBO 리그롯데 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LG트윈스가 롯데자이언츠를 꺾고 3연승을 기록하였다. LG는 2-2동점 상황에서 연장 10회 말에정근우의 끝내기 적시타로 1점 추가하여 3-2로 승리하였다. 정근우는 물세례를 맞으면서도 기뻐하였다. 이날 경기에서 패한 롯데는 7연승 도전에 실패하였다.
달려라병원은 지난 5일 LG트윈스와 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공식 협력 병원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2016년 시즌과 함께 달려온 관계가 5년째 유지 중이다. 이날의 협약으로 달려라 병원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LG트윈스 선수들의 공식 주치의가 되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지난 4년간 해왔던 것처럼 시즌 중이나 훈련 중일 때를 구분하지 않고 선수들의 경기력 회복과 향상을 위하여 부상을 치료하고 재활 및 운동능력 향상을 위한 달려라병원의 경험과 노하우가 발휘될 것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LG트윈스 관계자는달려라 병원이 있었기에 LG트윈스 선수단이 맘 놓고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었다라며 달려라병원을 신뢰하였다.
4LG트윈스 6월 경기 일정 확인, LG트윈스 순위는? LG트윈스 순위 및 경기 일정 결과. 역대급이라 할만큼 올해의 성적은 매우 좋다. 26년만의 우승까지 바라보고 있다. 5월의 경기 일정과 결과표. 오늘도 14:00 광주에서 경기가 있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글을 적는다. 어제는 패했지만 오늘은 이기는걸로~ LG트윈스 순위 언제든1위 탈환이 가능한 모습이다. NC와의 승차도 그리 높지 않으니 언제든 역전을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 6월의 홈경기와 전체 일정도 미리 보았다. 홈경기와 원정경기까지 모두 포함된 일정. 홈경기에서만이라도 이겨주길 바라며, 올해는 LG트윈스 우승가자~!
6LG트윈스가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 원과 손잡고 창단 30주년 기념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래피티란 건물 벽면이나 교각 등 야외 건축물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린 그림을 뜻한다. 힙합의 한 문화로 배척되기도 했으나 아트로 성장 하였다. 존 원은 거리의 낙서를 미술의 한 장르로 발전시킨 예술가로서 평가 받는 사람이다. 현대 미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를 수상하기도 한 인물이다. LG는 존 원과는 2016년 LG전자 제품 디자인을 하면서 첫 인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고나계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피티가 들어간 특별한 LG트윈스 30주년 기념 상품은 2020년 한 해 동안만 판매하는 한정판이며, 존 원이 직접 디자인한 30주년 기념 패턴이 담겨있는 반팔티, 후드티 등 의류 6종과 기념고, 키링, 핸드폰 케이스 등 잡화 18종으로 총 24종이 출시된다. 상품 판매는 오늘 2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었으며 6월 5일 오후 2시까지만 예약 판매로 진행된다. 예약 판매 기간동안 구매자에 한하여 10~15%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로만손과 제휴된 LG트윈스 굿즈 시계 / 기념구 상품 중 의류는 인터파크 트윈스 팀 스토어, 잡화류는 씨앤드제이 트윈스 굿즈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3장타의 팀으로 돌아온 LG트윈스 2020 KBO리그 26년만에 우승을 노려본다. 시원한 장타로 승리를 쟁취하고 있는 LG트윈스. 그간 약점이었던 장타를 선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인다. LG트윈스는 지난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하였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26)에 이어 오지환(30), 이천웅(32)도 담장밖으로 넘기는 장타를 보여주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8승 4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동안 LG트윈스는 10개 구단 체제가 시작된 2015년 이후 홈런 순위에서 10위(114개), 2016년 9위(118개), 2017년10위(110개), 2018년 9위(148개), 2019년 6위(94개)로 줄곧 하위성적이었다. 이렇듯 장타력, 홈런 부족이 고질병이었지만, 올해 시즌은 언제 그랬냐는듯 시원한 장타를 선보이고 있다. 올시즌 12경기를 치른 가운데, 이미 12개의 홈런을 때리고 있다. 장타율도 지난해 비하여 대폭 오른가운데 지난해 7위에 그쳤으나 현재 0.465로 4위를 기록중이다. 그 중심에는 올해 야심차게 영입한 라모스가 있다. 지난해 트리플A에서 타율 0.309 30홈런 105타점 OPS0.980 이었다. 이밖에 정주현, 김현수, 오지환, 유강남, 이천웅, 채은성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은 LG는 26년 만에 다시 ...
9일단 공가지고 하는 운동, 스포츠를 완전히 좋아하지 않는다. 야구도 챙겨보는 사람은 아니다. 야구를 상당히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고, 거기다가 LG팬도 아닌데 내손에 LG 트윈스 유니폼이 들어왔다. 1년 전 이벤트에 당첨되어 선물 받은 것인데, 보관만 하다가 올해엔 입으려고 꺼내 보았다. 엘지 트윈스 유니폼(홈)을 배송 받았을 때의 느낌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기분이 좋고, 기뻣었던거 같다. 정품택이 있었고, 8만9천원이라는 가격도 놀라웠다. 사이즈는 L 100으로 조금 박시하게 맞는다. 판매사이트를 참고하니 원래 정가 8만9천원이며 55,000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LG트윈즈 일반형 유니폼(홈)이다. 조금은 비싼 가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옷의 질감, 재질은 상당히 좋다. LG TWINS의 로고가 자수와 오바로크 처리 되어 있다. 펀칭 메쉬 타입으로 시원할듯 하지만, 폴리 재질에 조금은 두꺼운 재질이다. 그래도 바람이 잘 통해 하나만 입는다면 덥지는 않을듯 하다. 펀칭 메쉬라 비침이 걱정될 수 있겠지만, 비침은 걱정이 없는 정도다. 트윈스 로고가 안맞아 보이는데,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아래에서 본 각도라 그렇고, 정면에서 보면 잘 맞는다. 근데 사실 아주 딱 맞아 떨어지지는 않는 느낌이다. 박음질이나 옷감의 재질은 만족스럽다. 가격만 조금더 저렴하게 판매된다면 팀별로 다 모아 보고 싶은 생각도 드는 야구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