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탑텐트 구조변경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런 황당한 법이.... 너무 황당한 법이 생겼네요. 루프탑텐트는 그동안은 승인없이 가능한 튜닝(경미한 튜닝)사례에 루프탑텐트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함께 어닝, 루프캐리어, 루프박스 등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무게 60kg 이상에는 구조변경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동안에는 튜닝산업을 활성화 시킨다고 했었는데요. 실제 튜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도 했었는데, 최근 완전히 상반되는 법이 생긴것입니다. 지난 해 2023년까지는 아무런 브레이크 없이 정기검사를 통과하였는데요. 올해에는 60kg 이상 무게면 루프탑텐트가 되었던 루프캐리어가 되었던 검사 통과를 위하여 무조건 탈거를 하고 오거나 미리 사전 구조변경을 받아야 합니다. 이런 법안은 튜닝산업 뿐만 아니라 제조사에서 나오는 완성차 그대로 아무것도 손대지 말고 타고 다니라는 말 밖에 안됩니다. 루프탑텐트는 우리나라가 세계 1위 판매량을 보유하고 있을만큼 뛰어난 발전을 이루고 있는 산업인데요. 이런것에도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약 10년 넘게 루프탑텐트를 이용한 캠핑을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내려야 할것 같습니다. 어떤 책상머리에서 이런 탁상공론이 나왔는지....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전동킥보드 산업도 공유킥보드가 나오면서 막무가내로 타다가 법이 강화되면서 완전 망한 산업이 되었는데요. 잘 나가던 루프탑텐트 산업에도 제대로 브...
렉스턴스포츠 차위에 텐트 양쪽으로 확장되는 테즈아웃도어 루프탑텐트 차위에 텐트를 올리는 문화가 이제는 많이 흔해진 모습이다. 본 캠퍼도 현재 3번째 루프탑텐트를 사용중에 있는데, 최근 양쪽으로 확장되는 테즈아웃도어 루프탑텐트를 사용해볼 기회가 있어 4번째 루프탑텐트 경험과 캠핑을 해보았다. 양쪽으로 확장되는 만큼 설치할 때 한 번 더 손이 가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넓게 사용하면서 시원한 환기와 개방감이 좋았다. 우선 이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하여 해외 수출이 밀려 있는 제품이다. 모든 공정이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답게 그 만듦새와 퀄리티가 우수하다. 렉스턴 스포츠 차위에 텐트로 올려진 테즈아웃도어의 루프탑텐트 접힌 모습이다. 하드탑형태의 뚜껑으로 소프트탑 루프탑텐트보다 사용성 및 보관성, 내구성까지 우수한 장점이 있다. 양쪽으로 확장되어 사다리를 이렇게 두개 사용하여도 되고 한쪽으로만 사용해도 된다. 루프탑텐트 구입시 사다리는 1개만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 사다리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캐노피 확장 텐션폴은 이렇게 입구쪽으로 별도의 포켓이 부착되어 있는 아이디어가 아주 좋았다. 그동안 사용해온 루프탑텐트들은 이런 포켓이 없어 메트리스 밑으로 쑤셔 넣고 다니면서 움직이게 되어 요철 부분에서 철그럭 소리가 나기도 하였었는데, 테즈아웃도어 루프탑텐트는 그런 염려가 전혀 없다. 양쪽으로 오픈되는 루프탑텐트이기 때문에 개방감이 확실히...
아베체 루프탑텐트 더블 신제품 획기적이네요~! 얼마전 아베체 루프탑을 소개하였는데, 최근 신제품이 또 출시되어 체험을 해보았다. 기존의 삼각 와이드 루프탑텐트와 본체는 동일하지만 뻐꾸기 처마가 있는 창이 한 번 더 열려 더블이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이다. 기존 제품보다 시야감은 물론 공간감까지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실제 공간도 정말 넓어 구입의 욕구가 샘솟는 아이템 이었다. 펼치지 않은 모습을 보면, 기존의 와이드 삼각 루프탑텐트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인제, 앞쪽으로 창이 돌출되며 열리면서 그만큼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설치 영상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어찌보면 Z형 루프탑텐트 모양이 되는데, 실제 Z형은 그만큼 접을 때 힘든 부분이 있다. 차량의 전방부분에는 길게 방해물이 있어 직접적으로 외부에서 닫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에 크게 Z형식으로 된 제품들은 그만큼 사용성에 불편이 작용한다. 그런것을 방지할 수 있는 형태가 바로 이렇게 내부에서 펴고 접을 수 있는 방식이라 할 수 있겠다. 사실 기존의 삼각형 루프탑텐트의 단점이라면, 힌지가 있는 부분에는 사람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더블 루프탑텐트 제품은 힌지가 있는 부분에도 도어가 오픈되어 지붕이 높아지기 때문에 사람이 앉아 생활할 수 있게 된다. 실제 그동안 대안이 없어 확장형 루프탑텐트만 사용했었던 사람들에게도...
창문이 있는 루프탑텐트 아베체 차위에 텐트 굿~! 필자가 처음 루프탑텐트를 사용할때만 하더라도 브랜드도 텐트 종류도 몇 없었는데, 이제는 브랜드부터 종류까지 상당히 많아져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그만큼 경쟁자들도 많아 가격의 폭도 넓어졌는데, 안타까운 것은 거의 동일한 형태에 그놈이 그놈같아 브랜드 인지도에 대한 비용 지불이 조금은 억울하게 생각될때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브랜드와 루프탑텐트의 종류가 많아지는 것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반길 일이나 그 차이가 거의 없고 동일한 스타일 속에서 고급자재를 사용했는지, 저가형 자재를 사용했는지 소비자가 직접 찾아야 하고, 발견해야 하니 직접 보지않고서는 구입이 어려운 품목이 되었다. 최근 눈여겨 보고 있는 창문이 있는 루프탑텐트가 있어 직접 본사에 방문하여 설치해본 후 만져도보고 올라가도 보고 이런 저런 재질의 퀄리티도 전부 보고 왔다. 차위에 텐트를 생각하고 형태까지 고민을 마쳤다면, 다음은 얼마나 잘 만들어졌고, 가격은 또 얼마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지의 여부가 중요하게 된다. 지난 번 샘플을 본 후 3개월만에 본품이 입고 되었다. 실제 본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업그레이드되고 꼼꼼한 대표님의 성격으로 보다 더 좋아진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무려 8가지의 업그레이드 사양으로 제조 단가가 상승한 부분이 있음에도 판매가격은 그대로 고수하시는 모습이 신뢰가 간다....
캠핑용품 브랜드들이 카피에 카피를 반복하는 시대. 독자적인 아이디어로 캠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아베체에서 보다 사용성이 좋은 루프탑텐트가 출시되었다. 공간감을 극대화 하여 지붕위텐트 위에서도 답답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아베체 루프탑텐트를 실제 경험하고 왔다. 직접 천안 노지 북면에서 경험을 하고 온 아베체 루프탑텐트는 풀 파노라마 삼각 제품으로 기존 삼각형 제품의 단점들을 대폭 개선한 편리함들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우선 슬림한 두께의 루프탑텐트로 지하주차장 진입에 대한 문제도 많이 개선되었고, 랩토 도장으로 외부 도색의 내구성까지 대폭 상승시켰다. 바닥은 항공기를 만드는 재료인 허니콤패널을 적용하여 결로와 냉기를 최대한으로 억제시킬 수 있도록 하여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바닥환경을 제공받는다. 안테나 사다리는 삼각형이 펼쳐지는 힌지부분을 제외한 3면 전부 사용이 가능하여 캠핑 현장에서 사다리 방향 때문에 겪는 불편함을 삭제시켰다. 렉스턴 스포츠의 경우 이렇게 사다리를 후면으로 놓으면 지면에 닿지 않기 때문에 루프탑텐트를 펼친 채 약간의 이동이 가능하다. 실제 이동을 해보는 영상이며, 이동을 마친 후에도 이렇게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였다. 바닥에는 스텝 사다리를 하나 놓게 되면 보다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설치는 기존의 하드탑 루프탑텐트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가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빠르게 설치한다. 실제...
쉘터추천 폴라리스 P1 팝업 메쉬쉘터 원터치쉘터로 쉽고 빠르게 대형쉘터 모기장쉘터 끝판왕! 캠핑은 야외에서 지내는 것인만큼 여름 벌레와의 전쟁은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창과 방패처럼 막고 뚫고 사람과 벌레의 모순이 반복되지만 그동안 늘 져왔던 필자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폴라리스 P1 팝업 메쉬쉘터 모기장쉘터와 함께라면 큰 준비 없이 벌레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 메쉬쉘터이면서 원터치쉘터로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어 쉘터추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폴라리스 P1 팝업 메쉬쉘터다. 원터치로 한 방에 펼쳐지고 각만 잡아주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 기본 구성품으로는 천장을 지지하기 위한 폴대와 기본 스틸 팩. 그리고 제법 쓸만해보이는 스트링과 모래 해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샌드백까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런 부분은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정말 돋보이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바로 설치를 해보았다. 사전 정보 없이 처음 설치를 해보았는데, 팩다운을 하지 않고 3분 이내 설치를 완료할 수 있었다. 팩다운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약간의 추가 시간이 더 소요되겠지만, 강풍이 불지 않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굳이 팩다운을 하지 않고도 사용하는데에 문제가 없었다. 샌드백을 사용하는 것처럼 주변의 돌을 안쪽의 여분 스킨에 올려두어도 되니 팩다운 과정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략할 수 있고, 동, 서, 남, 북 4...
춥지도 덥지도 않은 요즘이지만, 바람이 제법 차게 느껴진다. 이럴 때에는 정말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원터치텐트가 좋다. 오늘 소개하는 카르닉 스페이스 돔텐트는 방수원터치텐트에 대형제품이라 원터치쉘터로도 사용할 수 있어 좋다. 카르닉 스페이스 육각 원터치 돔텐트 패킹 모습. 바로 개봉하여 펼쳐본다. 패킹 가방 내부에 사용설명서가 붙어 있다. 종이가 아닌 패브릭 재질에 프린트 되어 있기 때문에 분실이나 훼손의 염려가 없다. 컬러는 아이보리, 카키, 블랙 3종이 있으며, 본인은 자연에 잘 어울리는 카키를 선택하였다. 설치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을텐데, 1분여가 채 걸리지 않는다. 폴대를 잡고 우산처럼 펼치는 원터치텐트이기 때문에 설치와 철수가 매우 쉽다. 팝업 타입이 설치가 더 쉽기는 하지만, 제대로 각을 잡고 정리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또 접을 때에도 방법을 제대로 몰라 헤메이는 사람들을 자주 본 경험이 있다. 그럴때마다 나서서 접어 주기도 하였는데, 원터치텐트 추천하는 카르닉 스페이스 톰텐트 대형은 펼칠때와 마찬가지로 접을 때에도 매우 쉽다. 팩다운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느정도 각이 잡힌 모습이며, 바람이 심하지 않을 때에는 팩다운을 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안쪽으로 돗자리나 에어매트 등 무거운 아이템을 수납해 놓으면 잔잔한 바람에도 잘 버텨준다. 양쪽으로 출입문이 있어, 출입은 물론 바람도 잘 통하도록 되어 있...
#원터치텐트 #원터치텐트추천 #그늘막텐트 #폴제미 #쉬운텐트 #텐트 #캠핑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나들이 한 번 나가기가 쉽지 않지만, 한가한 곳을 찾아 나서본다. 차량에는 부피가 적어 부담없는 원터치텐트 폴제미가 늘 실려 있으니 언제든 필요하면 꺼내 펼칠 수 있다. 원터치텐트가 상당히 편한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바람에 취약하고 팽팽하게 각을 잡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폴제미는 그러한 단점도 상당부분 극복한 모습이라 사용성이 만족스럽다. 2년째 사용중인 원터치텐트 폴제미 그 이전에도 다른 제품을 사용하였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누가 달라고 하여도 주지 않고 쓰고 있다. 요즘 공원들이 그늘막텐트나 원터치텐트 등을 펴지 못하게 하는 곳들이 많아 그런 플랜카드가 없는 곳을 만나니 잠시 펴고 쉬고 싶은 마음이들었다. 이 제품은 원터치텐트이긴 하지만, 던지면 펴지는 것 보다는 치는 시간이 더 걸린다. 하지만 어려운 것은 없고, 우산을 펴듯이 상단의 허브를 중심으로 되어 있어 우산을 편다는 느낌으로 눌러주면 된다. 설치 완료를 하면, 상단의 그늘막은 팽팽하게 당겨지며 칼각이 나오는 모습인데, 바닥은 그렇지 못하다. 자립은 되지만, 완전 평평하게 칼각을 잡기 위해서는 팩다운이 필요하다. 언제나 불만인 이 젓가락 팩. 사실 아주 조금만 아는 사람들은 이것이 완전히 필요없는 물품으로 여기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
요즘처럼 날씨 좋은 날에 집에만 있는 것은 시간이 너무 아깝다. 결혼 10년차이지만 쉬는 날이면 집에만 있기 보다는 힐링 위주로 가족들과의 캠핑을 하게 된다. 걱정되는 것은 코로나도 그렇고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곳 보다는 산이나 바다가 보이는 장소에서 힐링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힘들지 않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캠핑용품도 필요하다. 그래서 제일 먼저 선택한 것이 바로 원터치텐트다. 쉘터는 캠핑에서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기 때문에. 구입한 지 별로 안되었지만, 벌써 5번 넘게 사용을 하고 있을 정도로 너무 편한 쉘터다. 여행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아 한번 요렇게 설명하며 추천을 해본다. 우리가 선택한 브랜드는 폴비르 폴제미라는 제품이다. 우리가족은 캠핑을 자주 하는 편인데, 이것 저것 전전하다가 정착한게 원터치텐트다. 굳이 고생하면서 여행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이 제품으로 결정을 했는데 우리가 생각한 이상으로 심플하고 복잡스럽지 않아서 유익하게 사용을 하고 있다. 치는법은 물론 접는법까지 완전 쉽다. 2가지 크기로 나오는데, 폴제미는 2~3인용. 폴비르는 5~6인용제품이라서 구성원에 맞춰서 선택을 하면된다. 지난 해 큰 5~6인용을 구입했었고, 매우 잘 사용하고 있다. 우리가족 모두 출동을 할 때에는 5~6인용을 사용하여 넉넉하게 사용하고, 우리 부부만 단촐하게 나갈때에는 좀 더 편한 2~3인용을 사용한다...
주말만 되면 갈 곳 없이 집에서만 뒹굴뒹굴하다가 이제 날도 따듯해졌겠다~ 오랜만에 캠핑좀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사용해온 낡은 쉘터로 하나 하나 조립을 하려고 생각하니 엄두가 나질 았았다. 어차피 5인집합금지 명령에 보고싶은 사람들과의 떼캠도 안되는 상황이니 원터치텐트를 들고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는것을 포기하자니 날씨는 너무 좋고, 어이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좀 더 치기 쉬운 원터치텐트를 찾아봤다. 작년에 잘 사용했었던 4~5인용 폴비르 아이들과 온가족 모두 나가도 하나만 있으면 너무 편하게 잘 사용을 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에 녀석들도 조금 컷다고 솔캠을 자주 다니게 되면서 더 간편하게 사용하기 위하여 2~3인용을 다시 구매 하였다. 신제품 이벤트 진행으로 할인행사 중에 있어서 착한 가격에 겟했다. 2개 모두 가지고 있는 시점에서 사이즈 비교를 해보기 위하여 가까운 곳에 다녀왔다. 여차하면 4~5인용은 중고나라에 판매를 하던지 가지고 있던 결정을 하기 위해서. 가격은 10만원 정도 차이가 있는데, 그 크기는 2배 이상이다. 사실 2~3인용을 구입하면서 큰거는 팔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일단 펴보고 비교를 해보니 둘다 가지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또 든다. 역시나 아쉬운 팩. 이건 뭐 모든 원터치텐트에서 보이는 공통적인 단점이고 문제라서 이해를 할 수 있는 수준. 스트링은 매우 고급스러운 재질...
캠핑집게 숯집게 쓰레기집게 해루질집게 최고봉 스텐악어만능집게 4년 사용 후기 오랜세월 캠핑을 하면서 참 많은 장비들을 바꾸곤 했는데요. 유독 오래 쓰는 캠핑용품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캠핑집게가 그 주인공인데요. 스텐악어만능집게를 2020년 6월 처음 접하고 고장도 없고 너무 만족스러워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능이 너무 좋아 캠핑집게로서 숯집게 기능 뿐만 아니라 쓰레기집게로 해루질집게로 너무나 다양한 활용을 하고 있죠. 스텐악어만능집게는 80, 100, 120, 150, 200cm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어 사용 용도에 따른 길이 선택도 가능합니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발명 특허 등록된 Made in korea 제품으로 그 만든 퀄리티도 매우 뛰어난데요. 와이어를 당기는 대신 쇠봉을 밀어 집게발을 오므리는 방식으로 힘손실이 없으며 와이어가 끊이질 염려가 없는 세계 최초 개발된 집게 입니다. 2020년 6월 80cm를 처음 사용한 후 부터 지금까지 4년여 만족스럽게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 100cm 길이 제품을 하나 더 들이게 되었습니다. 해루질집게로도 정말 많이 사용했는데, 최근에는 캠핑집게로만 사용하고 있네요. 바닷물에서 많이 사용했어도 부식이나 헐거워진 부분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텐악어만능집게는 몸체 파이프, 집게발, 집게 결합부(리벳)까지 전부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로 제작되어 바닷가 해루질에 사용...
태안 여행을 하면서 그동안은 캠핑으로 숙박을 해결하였는데, 시기가 시기인만큼 공용화장실의 사용이 걱정되어 안면도 꽃지해수욕장펜션을 찾아보았다. 태안 안면도 여행의 1번지 꽃지해수욕장과 가까운 펜션 어울펜션은 가성비가 좋고 매우 친절하여 기분좋게 쉬고 올 수 있었다. 비싸고 최신식의 펜션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리뷰이니 여기서 나가셔도 좋다. 그러나 가성비 좋고 친절한 곳을 찾는다면 계속 보시면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안면도는 펜션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곳이다. 그래서 선택의 기준이 없으면 결정장애가 올 수 있고, 고르기가 어려울 정도다. 우리 가족의 기준은 가성비가 좋은 펜션이었고, 후회없이 잘 쉬고 왔다. 입실시간 15:00 퇴실시간 11:00 15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한 안면도 펜션 프론트로 가 체크인을 하였다. 연식이 있어 보이는 어울펜션의 외관. 우리 가족은 아이들이 복층을 좋아하여 복층구조의 202호를 예약 하였다. 연식이 있는만큼 시설물들이 최신의 것도 아니고, 사용감이 보인다. 그러나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모두 잘 갖춰져 있는 모습들이다. 복층의 구조. 계단을 올라가면 침대가 놓은 방이 있고, 그 안으로 폴딩트레일러 느낌의 다락방이 하나 더 있다.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며 시간을 보낸 방.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은 모두 잘 구비되어 있다. 처음 룸에 들어 왔을 때 냉장고의 전원이 켜지지 않아 ...
처음으로 떠나는 인천 섬여행 장봉도는 그간 이야기를 상당히 많이 들었는데, 그동안 한번도 가보질 못하다가 좋은 인연들과 함께 캠핑을 다녀왔다. 그 첫 배를 타고 떠나는 섬여행에 대한 이야기는 리뷰를 남긴바 있다. 배에 차를 싣고 떠난 첫 여행 인천 장봉도 배에 차를 싣고 떠난 첫 여행인천 장봉도.제주도로의 이런 여행을 꿈꾸고있는 필자이기에 더 신이나기도 하... greencamperpeterpan.blog.me 인천 섬여행 장봉도 캠핑을 하기 위하여 인천 삼목항 선착장에 도착하였다. 삼목항에서 첫배를 타기 위하여 3시30분쯔음 일어나 제일먼저 도착을 하였다. 도착을 해보니 아직 배시간보다 2시간이나 일찍 도착을 하여 못잔 잠을 청하였다. 배표를 끊어야 하는 곳인데, 너무 이르게 도착하여 보니 아직 문을 열지 않았다. 그래서 표도 끊지 못하고 차에서 잠을 청하였다. 삼목 여객터미널의 문은 열려 있지만, 매표소는 아직 열리지 않았다. 배를 탈 때에는 신분증을 꼭 필요로 한다. 비행기를 타고 나갈 때 여권을 검사하는 것처럼 신분증 확인이 필요하다. 승선 신고서와 신분증을 함께 제시하여야 승선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삼목항에서 장봉도로 들어갔다 나오는 배의 시간표다. 시간표와 요금표를 확인하여 시간을 잘 맞추는 것이 오랜 기다림없이 인천 섬여행 장봉도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인천에 사는 시민은 40% 할인을 받아 티...
나의 취미 중 하나가 바로 랜턴을 수집하는 것이다. 헤드랜턴 부터 캠핑용랜턴을 비롯하여 각종 손전등까지 어둠을 밝히는 등이라면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특히나 요즘은 배터리 산업의 발전으로 충전식 랜턴들이 훌륭하다. 나는 시골에서 자라며 자주 정전이라는 사태를 겪으며 자라왔다. 그래서 아주 어린시절부터 손전등이라는 것을 사용했고, 커가면서는 랜턴에 대한 수집욕까지 생겼다. 지금도 많은 충전식 랜턴들을 사용하며 가지고 있지만, 오늘 소개하는 이 필립스 충전식 랜턴만큼 마음에 쏙 드는 녀석도 참 드물다. 체구는 아주 작고 가벼운 몸체를 가지고 있지만, 그 쓰임은 전혀 작지 않고 가볍지도 않다. 이 작고 가벼운 녀석이 어찌나 알차게 만들어졌는지, 이녀석을 손에 넣고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 없었다. 펜타입으로 가볍고 휴대하기 쉬우면서도 주머니 등에 펜처럼 꼽아 휴대할 수 있다. 충전식으로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으면서 IP54 생활방수까지 가능하다. 또한 외관은 IK07표준을 따르는 견고한 케이스로 충격에 매우 강하다. 작업장의 화학제품이나 액체가 묻어도 손상을 최소화하는 소재로 제작이 되었다. 최대 200루멘의 고품질 LUXEON LED 조명이 80도 광각의 넓은 작업 영역을 최대 4시간 동안 끊김없이 비춰준다. 필립스 충전식 LED 작업등 제품사양 광출력(부스트) : 200루멘 광출력(에코) : 100루멘 광출력(포인터) : 100루멘 빔각도...
코로나로 인하여 야외 활동이 많이 축소되었지만,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계절이라 야외활동을 즐기기 아주 좋다. 이런때 해루질랜턴이나 낚시후레쉬를 찾는다면 뚜비고 후라시도 아주 좋겠다. 박스를 개봉하면 들어있는 구성품이다. 해루질랜터으로 부족함이 없는 5구 LED가 얼마나 밝을지 기대를 하게 만든다. 뚜비고 후라시는 18650 충전지와 충전케이블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가격적으로도 매우 메리트가 있다. 머리 뒷면으로 배터리 케이스가 있으며, 한번 장착시켜 놓으면 그대로 충전을 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를 장작하고 사용테스트를 해본다. 처음 배송받았을 때 완충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원형의 헤드밴드 외에 상단 중앙으로 모자처럼 쓸 수 있는 밴드가 있어서 오래 착용을 하여도 안정적이고 쉬이 중앙이 틀어지지 않는다. 랜턴은 각도조절이 쉽고, 원하는 각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헤드랜턴인만큼 양손이 자유롭기 때문에 낚시후레쉬로 해루질랜턴으로 등산용랜턴으로 사용하기 좋다. 다만 야간산행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밝아서 반대쪽에서 오는 상대방에게 눈뽕을 줄 염려가 되기도 한다. 그만큼 밝다. 작동 시 뒷면의 하얀 부분은 빨간색의 LED가 켜지기 때문에 야간에 나의 위치가 어디 있는지 알릴 수 있는 인식표가 되기도 한다. 해루질랜턴이라 해루질을 하며 테스트를 해야 했지만, 바닷가를 가지 못하여 야간 산행을 하며 성능 테스트를 해보았다. 가로등도 ...
백패킹을 여럿이 다니는 사람이라면 굳이 필요없는 술병이다. 티타늄 재질을 상당히 좋아하여 티타늄 용기들을 많이 수집을 하는 편이다. 휴대용 3.4온스 티타늄 힙 플라스크 주류용으로 위스키를 담아 사용하기 좋다. 백패킹을 자주 하지는 못하지만 한번씩 하게 되는데, 솔로 백패킹이라 술은 많이 가지고 가지 않는다. 조금만 가져가게 되니 독한 위스키를 가지고 다니게 되는데 용량이 큰 유리병의 위스키를 들고다니지 못하여 백패킹 술병이 하나 필요하였다. 그래서 많은 녀석들 중에 3.4온스 티타늄 힙 플라스크를 선택하였다. 힙 플라스크라고는 하지만, 너비가 좁아 힙선을 따라 휨이 없이 그냥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딱 떨어진다. 사이즈는 131mm * 68mm * 20mm 이며, 공병 무게 63g이다. 용량은 3.4oz / 100mL인데, 혼자 백패킹하며 마시기 딱 좋은 용량이라 생각한다. 다 마시지 못하고 남겨 올 때도 있다. 순수티타늄인 그레이드 2 G2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여 만들어졌으며, 술을 쉬이 담을 수 있도록 전용 깔데기도 포함되어 있어 좋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배송비를 포함하여도 5만원을 넘지 않아 매우 좋았다. 입구가 좁아 세척이 쉽지 않은데, 계란 프라이를 한 후 나오는 계란 껍질을 잘게 부순 다음 식초와 함께 넣어 흔들어 주면 깨끗하게 세척하고 관리하며 사용할 수 있다. 가격대비 퀄리티 우수하고, 힙선을 따라 굴곡진 모양이 아니라 ...
#수영귀마개 #수영이어플러그 #나이키귀마개 #나이키이어플러그 수영을 배우고 있는 요즘 수영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잠깐 물놀이 할 때에는 귀에 물이 들어가도 귀마개를 살까?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매일 그러니 수영귀마개의 필요성을 느끼고 구매하였다. 수영귀마개 제품들은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았고, 수경에 연결하여 걸 수 있는 제품류와 내가 구입한 것처럼 단독형 제품들이 있었다. 물론 분실의 염려가 없이 수경에 연결하여 쓰는 제품이 편할듯 보이나 모양새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분실의 위험이 있어도 단독형 제품인 나이키 이어 플러그를 선택 구매하였다. 사실 구입하면서 분실의 염려가 없지 않았었지만, 현재 3년여를 사용하는 동안까지 분실하지 않고 사용중에 있으니 분실에 대한 염려도 없다. 이제 본전은 충분히 뽑고도 남았으니 분실해도 상관은 없다. 구입 후 1일 후 배송완료되었다. NIKE EAR PLUGS 라고 형광색으로 진하게 쓰여 있는것이 보인다. 케이스에도 나이키 스우시 로고가 박혀있다. BPA FREE재질인 실리콘으로 오래 사용했어도 처음 상태와 별반 차이가 없다. 80%의 열가소성 고무와 20%의 폴리프로필렌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이즈는 원사이즈이며 남녀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원사이즈이기 때문에 너무 작은 사람은 사용이 불가할 수 있다. 나이키 이어 플러그에 포함된 구성품이다. 메뉴얼과 케이스, 그리고 수영귀마...
올해 첫 서핑은 제주도에서 경험을 하게 되었다. 제주도의 삼양해수욕장. 무엇보다 좋은 것은 최고의 위치와 환경이다. 이곳의 위치는 내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곳이다. 원래는 편의점이 있었던 장소로 제주 여행을 하며 몇 번 들러 음료를 사 마시기도 했었던 곳이다. 그런 곳이 이렇게 서핑샵으로 바뀌어 있으니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였다. 아는 곳은 아니지만 인연이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다. 첫 방문하여 서핑을 배우러 왔다고 하니 몇 번 타보았는지 질문이 왔다. 몇 번 타 보았지만, 처음이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는 상식과 비교도 하고 싶었고, 처음인듯 자세하게 배우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서핑이라는 것이 그저 파도만 잘 타면 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상황도 파악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너를 지켜야 한다. 그 매너와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파도위에서도 나게 된다. 그런 매너와 규칙들도 다시 한번 듣고 더 새기기도 하였다. 기초적인 부분들이지만,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설명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한 번 담아 보았다. 서핑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 들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나 역시도 알고 있는 부분과 처음 듣는 부분도 있어 생소함과 함께 역시 교육을 듣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한다. 리쉬는 보드의 길이와 비례하도록 사용을 해야 한다. 롱보드의 경우에는 당연히 긴것을 사용...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한 서핑.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너무 재미있어 보이고, 너무 멋있어 보여서 무작정 시작하게 된 서핑인데, 중독성이 너무 강하다.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인데, 파도가 없는 날에도 무작정 나가서 패들보드라도 타게된다. 바다가 잔잔할때에는 패들보드를, 파도가 거칠어질때에는 바로 서핑보드로 바꿔들고 뛰어 들어간다~ 한창 추울때에는 좀 쉬면서 어서 봄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지금은 제주에 유채꽃과 벚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상황이라 꽃놀이를 위한 여행객들이 엄청나게 몰리고 있다. 이 꽃놀이가 끝나는 시즌. 나는 바로 제주도로 날아갈 것이다. 지난 해에도 쭈욱 서핑과 패들보드를 즐겨온 샤카 서핑 패들보드. 작은 해변인 세화 바다는 우리나라 같지 않은 깨끗함을 보여주는 곳으로 알음알음 찾아 오는 이들이 많이 있다. 물이 깊지 않고 깨끗하여 초보자들이 서핑을 배우기 매우 적합하고 패들보드를 타기에도 좋다. 패들보드는 15분정도만 강습을 받아도 바로 탈 수 있을정도로 쉽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나도 서핑을 타다가 힘들고 지칠때면 패들보드로 바꾼 후 휴식을 취하듯 타기도 한다. 그만큼 에너지 소모도 적고 재미가 있다. 특히 파도가 잔잔한 밀물때에는 여지 없이 서핑대신 패들보드를 타게 되는데, 열심히 노를 저어 나간뒤 누워 있으면, 자연스레 파도가 육지를 나를 밀어...
해수온도로 인한 체온저하를 막고, 햇빛에 의한 화상 및 각종 상처를 예방해주는 서핑슈트다. 서프보다 다음으로 중요한 서퍼 필수품인데 물이 따듯한 계절에 따라 등한시 되기도 한다. 가을, 겨울 서핑에는 필수품인 서핑슈트다. 서핑슈트에 대하여 알아본다. 서핑슈트의 종류. 수온에 따라 달라지는 두께의 차이로 구분을 할 수 있다. 가을에 입는 3/2mm or 4/3mm 체온과 활동성에 따라 부위별로 두께가 다른것이 특징이다. 겨울에느 입는 5/4mm 또는 세미드라이나 드라이를 주로 많이 활용하게 된다. 또한 입는 방법에 따라 체스트집(Chest zip) 지퍼나 벨크로가 앞에 있는 경우와 백집(Back zip) 지퍼나 밸크로가 뒤에 있는 경우로 나뉘는데, 겨울슈트는 주로 물의 유입량이 적은 프론트 집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가을에는 슈트만 있으면 문제가 없지만, 겨울철 서핑에는 슈트뿐만 아니라 부츠와 후드, 장갑까지 함께 착용하여 체온을 유지한다. 드라이슈트는 방수성, 보온성, 내구성이 높은 소재의 안감이며, 구조적으로 발끝까지 젖지 않도록 되어 체온을 유지하기 수월하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해수량을 최소화 한 슈트인것이다. 부츠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일반적인 웻수트와는 외관상으로 구분이 된다. 이 외에도 팔과 다리의 기장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는데, 손목부터 발목까지 몸 전체를 커버하며 계절별로 다양한 두께와 보온성이 좋은 일반적으로 가...
서핑을 위해 찾은 제주도 세화! 그곳에서 찾은 진짜 맛집. 순두부찌게와 고기국수가 맛있다고 현지인이 소개하여 다녀왔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따로 주차장은 없지만 골목이 한가하여 주차는 가능하다. 일반 주택을 그대로 식당으로 사용하는 제주도 세화 맛집. 이름을 보면 알만한 유명인들도 다녀간 흔적이 있다. 곽도원, 이광기, 이하늬 등 꽤 많은 이들이 보였고 미식가로 유명한 양희경씨의 싸인도 보인다. 가격은 이렇게 저렴하딘. 3인 방문하여 고기국수 3개 주문. 특이한것이 천정 마감도 타일이다. 금샘고기국수가 나왔다. 고기도 꽤 많이 들어 있다. 이곳이 세화 맛집인이유. 기본으로 나오는 찬들도 모두 직접 만든것으로 맛이 좋아 리필을 여러번 하였다. 기본찬은 3가지. 김치, 깍두기, 고추된장무침. 항상 같은지는 모르겠다. 고추가루를 함께 곁들여 먹는것도 맛이 좋다. 맵지는 않고 색을내는정도. 요즘 제주도에서 식사를 할때마다 성공을 한다. 세화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할 생각이라면 이곳에 들러보는것도 좋다! 서울국수가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1500-24
요즘 핫한 즐길거리. 패들보드와 서핑. 전국의 바다들이 서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어디를 가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바다가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서핑을 아주 잘 하는 사람도 아니고, 전국을 모두 다 돌아보며 서핑을 해본것도 아니지만, 여행을 좋아하여 전국의 바다는 모두 돌아 보았다. 그 중 가장 좋은 바다는 역시 제주도. 수심이 얕고 깨끗하면서도 파도가 있어서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라도 두려움 없이 서핑이며 패들보드를 즐길 수 있다. 그러면서도 매우 능력좋은 강사진이 준비되어 있고, 인생사진까지 멋지게 찍어주기에 한번 체험을 한다고 하여도 좋은 추억들과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여기가 한국인가 싶을 정도로 깨끗한 바다. 물론 제주 바다가 깨끗한 편이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손에 꼽을 수 있을만큼 깨끗한 곳이 바로 세화바다다. 해수욕장이 작고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해수욕이나 스노클링을 하기에도 좋다. 하지만 그런것들은 조금만 하면 금방 질리는 조용한 레포츠다. 그럴때 또 재미나게 할 수 있는 패들보드와 서핑에 도전해보자. 왜 진작에 하지 않았었나 싶도록 후회가 될정도로 빅재미가 있다. 요즘은 매주는 못가고 격주로 찾고 있을정도로 매력이 있다. 패들보드를 타고 나가면 2~3Km정도는 나가볼 수 있다. 수영도 못하는데 무섭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10분만 배우면 어디든 떠날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잠시 누워...
천안 전동킥보드 대여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 대한민국의 골칫거리는 왜 계속 늘어만 나는가? 대한민국에서는 공유자전거와 공유킥보드가 이동 수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공유하고 있는 이 교통수단은 특히 청소년들과 젊은 층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문제와 취급 시 문제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여전히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계속해서 사업자만 늘어나고 있는 현상이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너무나 답답하고 환장하겠네요. 전동킥보드 대여....제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제발좀요...왜 세상을 무법천지로 만드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네... 갈수록 상식은 없어지고 몰상식이 상식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거리를 다니다보면 발에 채이는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 때문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보도블럭 위에는 또 진로방해를 가중시키는 공유킥보드의 거치대 주자장이 신설되고 있네요. 기물까지 설치하면서 말이죠. 이 부분은 지자체와 어떻게 협의가 되었는지 정말 아이러니하고 어처구니도 없습니다. 공공을 위해 설치하는 방범용 CCTV와 이 공유킥보드 거치대는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방범을 위한 CCTV는 지자체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설치하는 것이니 국유지에 설치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죠. 하지만 이 설치에도 주변 사람들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동의가 되지 않는다면 이동하여 설치를 해야...
또 보도블럭 위 진로방해 불편을 가중 시키는 공유킥보드와 공유자전거 거치대 주차장 설치 공유지에 왜 사익을 위한 이런 주차장이 설치되는가? 갈수록 상식이 없어지는 세상입니다. 거리를 다니다보니 또 불편을 가중시키는 보도블럭 위 진로방해를 가중 시키는 공유킥보드 공유자전거 거치대 주차장이 설치되었습니다. 왜 공유지에 이런 사익을 위한 거치대가 설치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그마저도 공유킥보드 주차장이 잘 지켜졌다면 이해나 하겠는데, 있을때나 없을때다 똑같습니다. 공유지에 공유킥보드 주차장을 만들것이 아니라 사용 후 버리고 간 사람들을 적발해서 벌금을 물리는게 세금도 늘리고 더 좋은거 아닌가요? 천안 전동킥보드 대여 공유킥보드 공유자전거 문제 도대체 언제나 해결이 될까? 천안 전동킥보드 대여 공유킥보드와 공유자전거 문제 도대체 언제 해결이 될까? 내가 계속 지켜보고 해결될... blog.naver.com 시민들의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는 공유킥보드 공유자전거의 문제는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닌데요. 그렇게 많은 민원과 불편,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왜 변화가 없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갈수록 사업자들은 늘어나고 길거리 발에 치이는 공유킥보드와 공유자전거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지는 세상을 위하여 관련 글을 계속 작성 발행하고는 있지만 변화의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고 갈수록 더 나빠지고 심각해지기만 하네요. 지난해 부터 갑자...
천안 전동킥보드 대여 공유킥보드와 공유자전거 문제 도대체 언제 해결이 될까? 내가 계속 지켜보고 해결될때까지 글 쓴다. 쓰고 또 쓰고 쓰고 또 쓰는 전동 공유킥보드 공유자전거 불편사항, 그러나 전~혀 변화 없고 오히려 계속 더 불편이 증가하고있는 이 상황, 도대체 정부는 무얼 받아 먹었나? 이정도면 진짜 정부차원에서 뭐 받아 먹은게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해도 무방할것 같다. 어떻게 이런 위험물이 도로고 인도고 안가리고 길 한복판에 계속 나뒹구는데 제재는 없고 나서서 인도에 전용 주차장까지 만들어 주고 있다. 근데 더 웃기는건 지자체도 이렇게 사업자가 계속 늘어날줄은 몰랐는지 애초에 만들어 놓은 주차장을 한참이나 넘어서고 주차장 2~3배 면적 만큼이 주차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제목은 천안 대여 전동킥보드라고 적었지만 이는 비단 천안 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국적인 문제다. 하다못해 섬까지도 이런 공유킥보드, 공유자전거가 판을 치는 모습도 보았다. 이렇게 제목을 적은 것은 내가 사는 천안만이라도 먼저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며 혹시나 천안시 공무원들이 보고 대책을 마련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거짓말 조금 더 보태면 길을 걷다가 발에 채이는것이 이 전동 공유킥보드와 공유자전거다. 스마트폰을 보고 걷다가는 이렇게 무방비하게 아무렇게나 서있는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에 부디치는것도 쉽상이다. 아파트까지 타고 들어와 그냥 버리고 가는...
해가바뀌어도 여전히 골칫덩이인 전동킥보드 대여 공유킥보드 공유자전거 전동킥보드는 개인형 탈컷이지만, 이것을 렌탈해주는 업체들이 대거 투입되면서 공유킥보드와 공유자전거 사업이 갈수록 확장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사회문제, 불법주정차와 아무렇게나 버리듯 놓고 가버리는 사용자와 청소년들의 주된 이용등 해결해야 할것이 산더미이지만 전혀 손을 대지 않으며 확장만 하고있습니다.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이 전동킥보드 대여, 공유킥보드, 공유자전거는 사회적 골칫거리 입니다. 저는 지금 이 블로그에 사회젓 골칫거리로 시민들을 불편하게 하는 전동킥보드대여, 개인형 탈것이 공유되는 시대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신문사에 제보도 하여 뉴스 기사로 나가기도 하였지만, 여전히 변화할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인도는 공유킥보드로 막혀 있기 일쑤이고 주차장에도 버려져있는모습도 일상입니다. 사용자는 불법으로 인정되는 청소년들이 주 고객층이고, 사용 후 나몰라라 아무곳이나 버리듯 방치해버리고 떠나는 이 세태를 아무리 민원을 넣고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도 무한정 사업자만 확장될 뿐 문제점에 대해서는 해결할 조짐이 없습니다. "공유킥보드? 그기 돈이 되나?" 돈이 되나봅니다. 그러니 이렇게 너도나도 이러한 공유킥보드, 공유자전거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것이겠지요? 공유킥보드, 공유자전거 사용 나이가 제한되어 있지만, 사용을 위한 앱을 다운로드...
빌어먹을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 전동킥보드 면허 및 나이 전동킥보드 헬멧 미착용 2인탑승 범칙금 처음 사업이 시작된 후부터 지금까지 쭈욱 사회적 골칫거리로 전락해버리고 만 빌어먹을 공유자전거와 공유킥보드. 도대체 시민들은 언제까지 이런 피해를 안고 살아가야 할까? 지자체에는 관련 민원을 넣어도 원론적인 이야기와 조치하겠다는 답변만 하는데, 정작 변화는 하나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수많은 시민들이 끊임없이 불편일 이야기 하고 있는데도 변함없이 계속 방치되며 그것도 모자라 사업자만 계속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동킥보드 면허, 전동킥보드 헬멧 미착용 등 법은 만들어 놓고 단속은 하지 않는 탁상공론에 이 더위와 함께 열이 뻐친다. 공유킥보드와 공유자전거 전동킥보드 면허없이 탑승하는 중고등학생들 이대로 괜찮은가? 전동킥보드 면허 제도 전동킥보드는 면허가 있어야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법이 만들어졌다. 제2종 원동기장치 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해야 하며, 대체 면허로 자동차 1종이나 2종 면허가 있으면 문제없이 바로 탑승할 수 있다. 원동기장치 자전거 면허 시험 응시자격은 만 나이 16세 이상 부터다. 실제 이러한 공유자전거/공유킥보드를 이용하는 주고객층은 거의 중고등학생들이다. 만 나이 16세 이상이면, 일반적으로 나이 18세 이상부터 면허시험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재학중인 고등학생은 제외된다. 그러나 실상 공유킥보드,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는...
겨울 필수품 난방텐트 10년 째 바이맘 면 돔텐트 이번엔 가습패키지까지 겨울이면 난방을 위한 수단 중 한가지 방법으로 난방텐트를 꼭 사용하게 됩니다. 방 세 개에 각 각 여러 브랜드의 난방텐트를 사용하고 있지만, 10년 전 처음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 바이맘 면 혼방 난방텐트를 가장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아이방에 새로 바이맘 난방텐트 가습패키지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역시 최고의 만족도로 아이까지 엄지척 하게 해주네요. 오랜시간 수면 환경을 연구해온 바이맘이 만든 수면텐트 전세계 5성급 호텔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까도로운 5성급 호텔의 침구류 선택 기준을 통과한 바이맘 수면텐트가 전 세계 80여개 호텔에서 사용되고 있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이맘 스토어 사람+지구를 위한 건강한 수면공간 bymom.co.kr 바이맘 호텔 스토리를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배송받은 바이맘 난방텐트 가습패키지 입니다. 난방텐트 스킨(면 혼방) 1, 알루미늄 폴대 2와 텐트 스마트폰 거치대 1, 무드코튼볼 1, 가습패키지, 프롬비 미니가습기 1, 가습기 걸이 1, 가습기 건조대 1, 가습기 상시 사용을 위한 3M 충전케이블까지 풀옵션을 선택하였습니다. 수면공간을 효율적으로 가습, 난방 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건강한 수면환경을 만들어 주는 구성입니다. 난방텐트 스킨은 면 혼방 재질로 따뜻함은 기본 습도 조절에 관리와 사용...
8년째 만족하며 사용중인 바이맘 난방텐트 알루미늄폴대와 면스킨으로 쓸때마다 새것같은 바이맘 난방텐트 지금 이제품은 단종되었지만 여전히 좋은것들이 잘 나오고 있다.#난방텐트#바이맘#알루미늄폴대난방텐트 m.blog.naver.com 겨울 필수품이 된 난방텐트. 오래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이 바이맘 면 난방텐트는 8년째 사용중에 있다. 처음 사용하던 제품은 여러가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면혼방 스킨 + 알루미늄폴대의 조합으로 조금은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졌지만, 시간이 이렇게 지나고 보니 그때 선택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와이프가 저렴한 다른 제품들을 놔두고 비싼 이 제품을 구입했을 때, 왜 굳이 이렇게 비싼녀석을 구입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 생각은 완전히 변해 있는 것이다. 설치 방법은 매우 쉽다. 혼자서 설치해도 수분내 설치가 가능하며, 8년동안 사용중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새것같은 깔끔함이 보인다. 한번 사용하게되면, 11월 후반부터 3~4월까지도 사용하는 난방텐트인만큼 꽤 오랜 시간을 사용해왔지만, A/S발생이 한번도 없었다. 지금은 신제품이 나와서 아이들 방에는 신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구형제품도 신제품 못지 않게 성능이 매우 좋다. 지금의 신형제품은 이 부분도 이렇게 묶는것이 아닌 토클 형식으로 빠르게 설치 및 해제가 가능하다. 바이맘 브랜드 표시로고 아늑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Q :겨울 필수품이 된 난방텐트. 과연 난방텐트를 이너텐트로 활용할 수 있을까? A : 가능하다. 하지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따라 성능에 차이가 있다. 밖에서 사용하는 작은 텐트를 이너텐트로 이용은 성능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대체하여 사용을 할 수 있는 정도는 된다. 다만 천의 재질이 폴리이기 때문에 결로에 주의 하여야 하는 단점이 있다. 벽과 맞닿게 설치를 하면, 결로로 인하여 나도 모르는 사이 벽지에 곰팡이가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네이버 검색을 해보면 이에 관련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것을 보고 놀라기도 하였다. 때문에 전용 난방텐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고, 이왕이면 고를 때 외부 캠핑에도 이너텐트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면 더 좋을것이다. 난방텐트들이 바닥이 모두 뚫린 형태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바닥까지 모두 막힌 진짜 텐트형 제품이 출시되었는데, 거기서 멈춘것이 아니라 진짜 캠핑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그라운드시트까지도 함께 출시를 하였다. 나 역시도 바이맘 난방텐트(바닥형)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로 이너텐트용 그라운드 시트만 구입하게 되면 사용할 수 있게 된점에 대해 반가운 입장이다. 다만 함께 출시하여 세트로 판매를 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캠핑 전문 브랜드가 아닌만큼 약간의 아쉬운 부분도 있다. 텐트를 고정하는 방법은 간단하고 ...
원래 역마살이 있는것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만큼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더 나가고 싶다. 하지만 시기가 시기인만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는것이 가족을 위한 일임을 잘 알기에 사용하고 있는 바이맘 난방텐트를 이용하여 홈캠핑을 해본다. 코로나로 강제 집콕 할수 밖에 없는 요즘,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우리집 캠핑장으로~꾸며본다. 가장 먼저 방에 있는 난방텐트를 살짝 반으로 접어 거실로 이동시킨다. 베란다 캠핑장은 너무 춥다. 난로가 있다면 베란다도 좋지만, 없다면 굳이 새로 준비하면서까지 베란다로 나갈 필요는 없다. 바이맘 난방텐트는 윗부분 고리를 대각선으로 하나씩 풀고 반으로 접어주면 간단하게 들고 거실로 이동할 수 있다. 홈캠핑의 시작은 역시 텐트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야외에서 설치하는 텐트도 있지만, 밖에서 치던것을 집 안에 치기엔 뭔가... 깔끔하지 않은것 같다. 간혹 원터치 텐트로 난방텐트로 활용하면 되는데, 굳이 돈을들여 또 사야하는지 묻거나 그렇게 실행하는 사람들을 본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다. 원터치 텐트로도 충분히 난방텐트의 역할을 대체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만큼의 성능은 기대하지 마시라. 또한 알루미늄 재질의 폴대와 면 혼방 재질의 스킨의 조합 퀸사이즈 텐트 가격이 10만원 중반대라면 나는 그것이 절대로 비싸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캠퍼라면 잘 알것이다. 알루미늄 재질의 폴대와 면...
오래된 집의 우풍을 해결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난방텐트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으니 바로 건조함이다. 해결을 위해 여러가지 궁리를 해보기도 하지만 쉽지가 않다. 텐트 외부에서 사용하는 가습기는 큰 효과를 볼 수 없고, 젖은 수건을 걸어 놓고 자도 건조함은 가시지 않는다. 난방텐트 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난방을 하게 되면 습도가 내려가 건조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가습기가 겨울철이 되면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이유가 된다. 난방텐트도 역시 텐트 안 온도가 올라가면 자연스레 습도는 떨어지게 되어 있다. 건조함을 느낀다면 그만큼 난방텐트가 제 역할을 한 다는 뜻이고 온도가 따듯하다는 증거가 된다. 따듯해져서 좋기는 한데, 그 건조함까지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오늘은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하여 시도했던 방법들을 함께 나누고 가장 좋은 방법까지 소개해본다. 첫 번째, 큐브 편백나무. 인테리어 박람회에서 소개를 하는 모습을 보고 구매하였던 큐브 모양의 작은 편백나무다. 박람회장에서 보니 편백의향도 좋고 물에 담구어 두었다가 자작하게 물을 뺀 후 방안에 두면 습도가 올라간다는 설명에 냉큼 구입했더랬다. 겨울철엔 난방텐트에서 잠을 자서 텐트 지붕쪽 메쉬에 젖은 편백나무를 올려두고 잠을 잤다. 첫번째날은 실제 편백 나무 향이 솔솔 나서 기분좋게 잘 샀다고 느꼈었는데, 건조함의 해결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
쉘터 추천 팝업메쉬쉘터 원터치쉘터 POLARIS P1 FULL FLY 폴라리스 P1 메쉬 팝업 쉘터 풀플라이 설치로 우중캠핑도 끄덕없어! 지난 여름 벌레의 습격없이 너무 잘 사용했었던 폴라리스 P1 메쉬 팝업쉘터의 단점은 팝업메쉬셀터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우천 시 사용할 수 있는 방수력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P1 FULL FLY 옵션 추가로 이 같은 단점을 완전하게 극복하고 동계쉘터로도 활용이 가능해졌다. 지난 우중캠핑에 사용을 하면서 너무 따듯하게 편리하게 캠핑을 마칠 수 있었다. 여름 캠핑이 벌레와의 전쟁이라면, 이제부터 시작되는 동계캠핑은 추위와의 전쟁이다. 이 추위, 차가운 바람을 얼마나 잘 막고 온기를 지키느냐의 관건으로 편안한 캠핑, 불편한 캠핑으로 나뉜다. 필자는 최근 여름캠핑에 벌레의 습격에서 완벽하게 승리하게 해준 폴라리스 P1 팝업메쉬쉘터에 풀 플라이를 추가하면서 여름용 뿐만이 아닌 4계절 용으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쉘터 추천하는 폴라리스 P1 팝업 원터치쉘터는 언제나 정말 빠른 설치를 자랑한다. 정말 간단한 몇번의 손짓으로 대형쉘터인 모기장쉘터가 완성되었다. 여름 캠핑이라면 이렇게 모기장쉘터만 완성한 채 바로 캠핑을 즐길 수 있는데, 지금부터는 차가운 밤기온을 막아야 한다. 그래서 함께 준비한 P1 풀 플라이다. 이는 P1 메쉬쉘터와 P1 TPU쉘터 모두 호환이 되는 아이템이다. 때문에 양쪽으로 분산되...
쉘터추천 폴라리스 P1 팝업 메쉬쉘터 원터치쉘터로 쉽고 빠르게 대형쉘터 모기장쉘터 끝판왕! 캠핑은 야외에서 지내는 것인만큼 여름 벌레와의 전쟁은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 창과 방패처럼 막고 뚫고 사람과 벌레의 모순이 반복되지만 그동안 늘 져왔던 필자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폴라리스 P1 팝업 메쉬쉘터 모기장쉘터와 함께라면 큰 준비 없이 벌레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 메쉬쉘터이면서 원터치쉘터로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어 쉘터추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폴라리스 P1 팝업 메쉬쉘터다. 원터치로 한 방에 펼쳐지고 각만 잡아주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 기본 구성품으로는 천장을 지지하기 위한 폴대와 기본 스틸 팩. 그리고 제법 쓸만해보이는 스트링과 모래 해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샌드백까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런 부분은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정말 돋보이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바로 설치를 해보았다. 사전 정보 없이 처음 설치를 해보았는데, 팩다운을 하지 않고 3분 이내 설치를 완료할 수 있었다. 팩다운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약간의 추가 시간이 더 소요되겠지만, 강풍이 불지 않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굳이 팩다운을 하지 않고도 사용하는데에 문제가 없었다. 샌드백을 사용하는 것처럼 주변의 돌을 안쪽의 여분 스킨에 올려두어도 되니 팩다운 과정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생략할 수 있고, 동, 서, 남, 북 4...
춥지도 덥지도 않은 요즘이지만, 바람이 제법 차게 느껴진다. 이럴 때에는 정말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원터치텐트가 좋다. 오늘 소개하는 카르닉 스페이스 돔텐트는 방수원터치텐트에 대형제품이라 원터치쉘터로도 사용할 수 있어 좋다. 카르닉 스페이스 육각 원터치 돔텐트 패킹 모습. 바로 개봉하여 펼쳐본다. 패킹 가방 내부에 사용설명서가 붙어 있다. 종이가 아닌 패브릭 재질에 프린트 되어 있기 때문에 분실이나 훼손의 염려가 없다. 컬러는 아이보리, 카키, 블랙 3종이 있으며, 본인은 자연에 잘 어울리는 카키를 선택하였다. 설치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을텐데, 1분여가 채 걸리지 않는다. 폴대를 잡고 우산처럼 펼치는 원터치텐트이기 때문에 설치와 철수가 매우 쉽다. 팝업 타입이 설치가 더 쉽기는 하지만, 제대로 각을 잡고 정리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또 접을 때에도 방법을 제대로 몰라 헤메이는 사람들을 자주 본 경험이 있다. 그럴때마다 나서서 접어 주기도 하였는데, 원터치텐트 추천하는 카르닉 스페이스 톰텐트 대형은 펼칠때와 마찬가지로 접을 때에도 매우 쉽다. 팩다운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느정도 각이 잡힌 모습이며, 바람이 심하지 않을 때에는 팩다운을 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안쪽으로 돗자리나 에어매트 등 무거운 아이템을 수납해 놓으면 잔잔한 바람에도 잘 버텨준다. 양쪽으로 출입문이 있어, 출입은 물론 바람도 잘 통하도록 되어 있...
주말만 되면 갈 곳 없이 집에서만 뒹굴뒹굴하다가 이제 날도 따듯해졌겠다~ 오랜만에 캠핑좀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사용해온 낡은 쉘터로 하나 하나 조립을 하려고 생각하니 엄두가 나질 았았다. 어차피 5인집합금지 명령에 보고싶은 사람들과의 떼캠도 안되는 상황이니 원터치텐트를 들고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는것을 포기하자니 날씨는 너무 좋고, 어이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좀 더 치기 쉬운 원터치텐트를 찾아봤다. 작년에 잘 사용했었던 4~5인용 폴비르 아이들과 온가족 모두 나가도 하나만 있으면 너무 편하게 잘 사용을 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에 녀석들도 조금 컷다고 솔캠을 자주 다니게 되면서 더 간편하게 사용하기 위하여 2~3인용을 다시 구매 하였다. 신제품 이벤트 진행으로 할인행사 중에 있어서 착한 가격에 겟했다. 2개 모두 가지고 있는 시점에서 사이즈 비교를 해보기 위하여 가까운 곳에 다녀왔다. 여차하면 4~5인용은 중고나라에 판매를 하던지 가지고 있던 결정을 하기 위해서. 가격은 10만원 정도 차이가 있는데, 그 크기는 2배 이상이다. 사실 2~3인용을 구입하면서 큰거는 팔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일단 펴보고 비교를 해보니 둘다 가지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또 든다. 역시나 아쉬운 팩. 이건 뭐 모든 원터치텐트에서 보이는 공통적인 단점이고 문제라서 이해를 할 수 있는 수준. 스트링은 매우 고급스러운 재질...
캠핑을 하면서 많은 원터치텐트들을 사용해 왔다. 브랜드도 그 종류도 여러가지 이지만, 약간의 차이도 느끼지 못할만큼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하였다. 아니 생각이 아닌 실제 결과도 그러하였다. 사각형인지 육각형인지, 던지는 타입인지, 아니면 우산처럼 펼치는 자동텐트인지만 다를뿐 스킨의 재질이나 크기, 폴대의 재질과 방식 거의 다 비슷하거나 동일하였다. 그런 속에서 조금은 다른 사용감을 준 제품이 오늘 소개하는 폴비르, 폴제미다. 아직은 추운계절이라 원터치텐트를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늦은 3월부터 사용할 수 있을텐데, 잠시 따듯한 봄바람을 느끼고 나가 펼쳐보고 왔다. 지난해부터 사용해온 폴비르 제품은 역시나 사용하면 할수록 만족스러웠다. 1. 우선 수납가방이 튼튼하고 넉넉하다. 지금껏 사용해온 제품들은 사용하다가 가방이 터져서 버린경험이 있다. 처음 펼쳐본 후 접으면 왜 공장에서 나온것처럼 작게 접히지 않는것인지 모르지만, 그런것을 감안하여 가방을 좀 넉넉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타이트해서 지퍼가 고정나거나 지퍼를 고정하는 박음질이 터져버린 경험이 많았다. 그래서 멀쩡한 원터치 텐트는 그나마도 쓴다는 지인에게 나눠주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였다. 2. 스트링의 퀄리티가 좋다. 저가형의 텐트들이 구색만 갖췄을 뿐 정말 허접한 품질의 악세사리를 넣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몇번쓰면 올이 풀리거나 늘어나서 사용하지 못하는 스트링을 너무...
빌어먹을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 전동킥보드 면허 및 나이 전동킥보드 헬멧 미착용 2인탑승 범칙금 처음 사업이 시작된 후부터 지금까지 쭈욱 사회적 골칫거리로 전락해버리고 만 빌어먹을 공유자전거와 공유킥보드. 도대체 시민들은 언제까지 이런 피해를 안고 살아가야 할까? 지자체에는 관련 민원을 넣어도 원론적인 이야기와 조치하겠다는 답변만 하는데, 정작 변화는 하나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수많은 시민들이 끊임없이 불편일 이야기 하고 있는데도 변함없이 계속 방치되며 그것도 모자라 사업자만 계속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동킥보드 면허, 전동킥보드 헬멧 미착용 등 법은 만들어 놓고 단속은 하지 않는 탁상공론에 이 더위와 함께 열이 뻐친다. 공유킥보드와 공유자전거 전동킥보드 면허없이 탑승하는 중고등학생들 이대로 괜찮은가? 전동킥보드 면허 제도 전동킥보드는 면허가 있어야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법이 만들어졌다. 제2종 원동기장치 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해야 하며, 대체 면허로 자동차 1종이나 2종 면허가 있으면 문제없이 바로 탑승할 수 있다. 원동기장치 자전거 면허 시험 응시자격은 만 나이 16세 이상 부터다. 실제 이러한 공유자전거/공유킥보드를 이용하는 주고객층은 거의 중고등학생들이다. 만 나이 16세 이상이면, 일반적으로 나이 18세 이상부터 면허시험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재학중인 고등학생은 제외된다. 그러나 실상 공유킥보드,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는...
정말 골치아픈 공유킥보드 대여 공유자전거 전동킥보드 면허 및 면허증 나이 속도 헬멧 범칙금 강하게 관리 못하나? 몇 번이고 반복하여 비슷한 글을 쓰고 있다. 하지만 나 혼자 이런 글을 아무리 써봐야 변하는 것은 없다.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이야기해도 변함없이 계속 방치되고 있는 현실. 이 사회적 문제인 공유킥보드 대여 언제나 해결되고 안전한 보도블럭을 걸을 수 있을까? 전동킥보드 면허 및 면허증 나이, 전동킥보드 속도, 헬멧, 범칙금등 조금 더 강력하게 단속을 한다면 이런 일은 금방 사라질 것이다. 지치는 일상이지만 변화가 생길때까지 끊임없이 이야기 하고 또 이야기 할 것이다. 길을 걷다보면 마주치는 일상이되어버린 공유킥보드, 공유자전거다. 인도를 막고 진로방해를 하는 것은 예삿일이다. 어쩌면 이렇게 이용 후 아무렇게나 버리고 가듯 놔두고 가버릴까? 실제 이용을 해보면, 이런곳에는 반납이 되지 않도록 알람이 울리기도 하는데, 이런 도심(유동인구가 많은곳)에서는 그런 반남 금지 알람도 아닌가보다. 정작 공유킥보드, 공유자전거가 사용하도록 주차장을 그려 놓은 공간에는 한 대의 공유킥보드나 공유자전거가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그려 놓은 전동킥보드 주차장은 대여 업자차 처음에 차량을 비치해두는 용도일 뿐이다. 세금을 들여 이렇게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 주차장까지 만들어 두었는데, 이를 지켜 사용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왜 민간 영업 사업...
사회적 골칫거리 공유킥보드 대여 전동킥보드 면허 및 면허증 나이 전동킥보드 규정 속도 전동킥보드 헬멧 범칙금 등 정리 많은 시민들이 끊임없이 불편을 이야기해도 변함 없이 계속 방치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공유킥보드 대여, 그리고 전동킥보드 면허 및 면허증 나이, 전동킥보드 속도, 헬멧, 범칙금등에 이야기한다. 변화가 생길때까지 끊임없이 이야기해나갈 생각이다. 전동킥보드 공유킥보드 탑승시 주의사항. 전동킥보드 출퇴근이나 짧은 거리 이동시에는 매우 편리한 개인용이동수단이다. 하지만 잘못사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회적 골칫거리로 전락하고만 공유킥보드이다. 전동킥보드는 도로와 인도를 오가는 개인용탈것으로 위험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과 관련된 사고와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무단 방치되는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정부는 손을 놓고 있는 상황. 2021년 5월 도로교통법 개정을 통해 단속을 한다고 하고 있지만, 시행했을 때 잠시였을 뿐, 지금도 보면 주 고객층은 탑승이 불가한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다. 보행자의 길막을 하고 있는 공유자전거와 공유킥보드들 1. 전동킥보드 면허 전동킥보드는 면허가 있어야 운행할 수 있다. 제2종 원동기장치 자전거면허 이상을 소지해야 하며, 대체로 1종, 2종 자동차 면허가 있으면 문제 없이 탑승할 수 있다. 원동기장치 자전거 면허 시험 응시자격은 만 나이 ...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 전동킥보드 면허는 필수? 글,사진 : 즐기는 캠퍼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 #전동킥보드면허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급속히 늘어나다가 발목을 잡혔다. 공유킥보드와 공유자전거가 바로 그 발목인데, 운행방법 및 책임소재에 대한 정리가 명확하지 못하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듯 하지만, 실상은 10대 초반의 중고등학생들이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 실태다. 개인용이동장치 중 하나인 전동킥보드 면허와 신고방법, 이용수칙등에 대해 한 번 더 정확하게 정리해본다. 1. 전동킥보드 규정속도 개인형 이동장치(PM)에는 전동킥보드와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가 포함된다. 전동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되며, 운전자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 및 오토바이 운전자와 동일한 의무를 부담하게 된다. 그동안 보급형 전동킥보드의 경우 시속 30~40km까지 빠른 속도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도로교통법으로 킥보드의 제한속도를 25km로 제한하였다. 2. 전동킥보드 면허 최소 원동기 면허 이상 소지 필수 지난 2021년 5월 13일부로 시행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개인형이동장치를 이용할 땐 원동기 면허 이상의 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따라서 전동킥보드 면허를 소지하여야 도로를 주행할 수 있다. 원동기 면허는 만 16세 이상부터 취득할 수 있고, 무면허로 운전할 경우 10만원 상당의 범칙금이 부...
렉스턴스포츠 차위에 텐트 양쪽으로 확장되는 테즈아웃도어 루프탑텐트 차위에 텐트를 올리는 문화가 이제는 많이 흔해진 모습이다. 본 캠퍼도 현재 3번째 루프탑텐트를 사용중에 있는데, 최근 양쪽으로 확장되는 테즈아웃도어 루프탑텐트를 사용해볼 기회가 있어 4번째 루프탑텐트 경험과 캠핑을 해보았다. 양쪽으로 확장되는 만큼 설치할 때 한 번 더 손이 가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넓게 사용하면서 시원한 환기와 개방감이 좋았다. 우선 이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하여 해외 수출이 밀려 있는 제품이다. 모든 공정이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답게 그 만듦새와 퀄리티가 우수하다. 렉스턴 스포츠 차위에 텐트로 올려진 테즈아웃도어의 루프탑텐트 접힌 모습이다. 하드탑형태의 뚜껑으로 소프트탑 루프탑텐트보다 사용성 및 보관성, 내구성까지 우수한 장점이 있다. 양쪽으로 확장되어 사다리를 이렇게 두개 사용하여도 되고 한쪽으로만 사용해도 된다. 루프탑텐트 구입시 사다리는 1개만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 사다리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캐노피 확장 텐션폴은 이렇게 입구쪽으로 별도의 포켓이 부착되어 있는 아이디어가 아주 좋았다. 그동안 사용해온 루프탑텐트들은 이런 포켓이 없어 메트리스 밑으로 쑤셔 넣고 다니면서 움직이게 되어 요철 부분에서 철그럭 소리가 나기도 하였었는데, 테즈아웃도어 루프탑텐트는 그런 염려가 전혀 없다. 양쪽으로 오픈되는 루프탑텐트이기 때문에 개방감이 확실히...
창문이 있는 루프탑텐트 아베체 차위에 텐트 굿~! 필자가 처음 루프탑텐트를 사용할때만 하더라도 브랜드도 텐트 종류도 몇 없었는데, 이제는 브랜드부터 종류까지 상당히 많아져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그만큼 경쟁자들도 많아 가격의 폭도 넓어졌는데, 안타까운 것은 거의 동일한 형태에 그놈이 그놈같아 브랜드 인지도에 대한 비용 지불이 조금은 억울하게 생각될때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브랜드와 루프탑텐트의 종류가 많아지는 것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반길 일이나 그 차이가 거의 없고 동일한 스타일 속에서 고급자재를 사용했는지, 저가형 자재를 사용했는지 소비자가 직접 찾아야 하고, 발견해야 하니 직접 보지않고서는 구입이 어려운 품목이 되었다. 최근 눈여겨 보고 있는 창문이 있는 루프탑텐트가 있어 직접 본사에 방문하여 설치해본 후 만져도보고 올라가도 보고 이런 저런 재질의 퀄리티도 전부 보고 왔다. 차위에 텐트를 생각하고 형태까지 고민을 마쳤다면, 다음은 얼마나 잘 만들어졌고, 가격은 또 얼마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지의 여부가 중요하게 된다. 지난 번 샘플을 본 후 3개월만에 본품이 입고 되었다. 실제 본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업그레이드되고 꼼꼼한 대표님의 성격으로 보다 더 좋아진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무려 8가지의 업그레이드 사양으로 제조 단가가 상승한 부분이 있음에도 판매가격은 그대로 고수하시는 모습이 신뢰가 간다....
캠핑용품 브랜드들이 카피에 카피를 반복하는 시대. 독자적인 아이디어로 캠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아베체에서 보다 사용성이 좋은 루프탑텐트가 출시되었다. 공간감을 극대화 하여 지붕위텐트 위에서도 답답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아베체 루프탑텐트를 실제 경험하고 왔다. 직접 천안 노지 북면에서 경험을 하고 온 아베체 루프탑텐트는 풀 파노라마 삼각 제품으로 기존 삼각형 제품의 단점들을 대폭 개선한 편리함들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우선 슬림한 두께의 루프탑텐트로 지하주차장 진입에 대한 문제도 많이 개선되었고, 랩토 도장으로 외부 도색의 내구성까지 대폭 상승시켰다. 바닥은 항공기를 만드는 재료인 허니콤패널을 적용하여 결로와 냉기를 최대한으로 억제시킬 수 있도록 하여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바닥환경을 제공받는다. 안테나 사다리는 삼각형이 펼쳐지는 힌지부분을 제외한 3면 전부 사용이 가능하여 캠핑 현장에서 사다리 방향 때문에 겪는 불편함을 삭제시켰다. 렉스턴 스포츠의 경우 이렇게 사다리를 후면으로 놓으면 지면에 닿지 않기 때문에 루프탑텐트를 펼친 채 약간의 이동이 가능하다. 실제 이동을 해보는 영상이며, 이동을 마친 후에도 이렇게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였다. 바닥에는 스텝 사다리를 하나 놓게 되면 보다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설치는 기존의 하드탑 루프탑텐트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가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빠르게 설치한다. 실제...
차 위에 텐트 승용차 루프탑텐트 장점과 단점 정리 글,사진 : 즐기는캠퍼 캠핑을 하다보면, 차 위에 텐트가 올려진 모습을 볼 수 있다. 루프탑텐트라고 하는 편리한 아이템이지만, SUV가 아닌 승용차에도 올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는 사람도 많아진다. 물론 승용차 루프탑텐트도 가능하다. 하지만 높이가 낮은 승용차에 설치하게 되면 어떤 장점이 있을지, 또 어떤 단점이 있을지 고민이 될것이다. 그러한 이야기를 정리해보았다. 하드탑 루프탑텐트로 컬러를 맞추니 일체감도 든다. 차 위의 텐트인 루프탑텐트는 SUV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경차에도 가능하고, 승용차에도 가능하다. 다만 조건이 있다. 승용차는 지붕위에 세로바, 플레쉬레일 등이 없어 문틀형 가로바를 사용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루프탑텐트를 올리기 위해서는 차량 가로바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가로바를 설치하는 것은 이러한 세로바나 플레쉬레일 등이 적용된 차량들이 유리한것은 사실이다. 문틀형 가로바는 간혹 차량이 손상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으며, 조그마한 접촉사고시에도 틀어질 수 있는 확률도 높다. 이러한 부분은 분명 치명적인 단점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 위에 텐트를 설치한 모습이다. 어차피 캠핑을 할것이고, 차량을 바꿀 형편이 되지 않는다면, 있는 상황을 활용할 수 밖에 없다. 루프탑텐트를 설치하자고 차량까지 바꾸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까지 만들 필요는 없는 것이...
루프탑텐트 관련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질문들을 받고 있다. 인원에 따른 선택사항 질문들과, 소프트탑과 하드탑의 궁금한점들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해주면서 가장 걱정거리가 의외로 생각지 않았던 부분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프트탑이나 하드탑의 선택에 대한 질문은 당연하게도 많을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고속주행시의 상황에 대한 질문들도 많고 걱정도 많았다. 루프탑텐트를 설치하고 평소처럼 주행하는것에 대한 걱정을 한다는 것은 의외였지만, 당연히 주의가 필요하다. 차량의 지붕위에 사람 한명의 무게의 덩치큰 물건이 올려져 있으니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것들에 주의하고 대비하여야 할까? 루프탑텐트가 설치되면서 차량의 기본 높이가 대략 30cm 상승하게 된다. 가로바와 텐트 종류에 따라서 플러스 되기도 하고, 반대로 마이너스 되기도 하지만, 평균 30cm정도 높아진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높아진 차고만큼 지하 주차장으로 진입할 때 매우 큰 주의가 필요하다. 자신의 차량높이를 잘 확인하고 있어야 하며, 진입 전 내가 들어가려고 하는 지하주차장의 높이가 얼마의 제한 높이를 두고 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여유가 없다면 들어가서는 절대로 안된다. 내 차량의 파손은 물론 지하주차장의 기물을 파손되게 하여 변상까지 하게되는 최악의 경우를 만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캠핑을 간다면 모르겠지만, 쇼핑을 위하여 상가...
해수온도로 인한 체온저하를 막고, 햇빛에 의한 화상 및 각종 상처를 예방해주는 서핑슈트다. 서프보다 다음으로 중요한 서퍼 필수품인데 물이 따듯한 계절에 따라 등한시 되기도 한다. 가을, 겨울 서핑에는 필수품인 서핑슈트다. 서핑슈트에 대하여 알아본다. 서핑슈트의 종류. 수온에 따라 달라지는 두께의 차이로 구분을 할 수 있다. 가을에 입는 3/2mm or 4/3mm 체온과 활동성에 따라 부위별로 두께가 다른것이 특징이다. 겨울에느 입는 5/4mm 또는 세미드라이나 드라이를 주로 많이 활용하게 된다. 또한 입는 방법에 따라 체스트집(Chest zip) 지퍼나 벨크로가 앞에 있는 경우와 백집(Back zip) 지퍼나 밸크로가 뒤에 있는 경우로 나뉘는데, 겨울슈트는 주로 물의 유입량이 적은 프론트 집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가을에는 슈트만 있으면 문제가 없지만, 겨울철 서핑에는 슈트뿐만 아니라 부츠와 후드, 장갑까지 함께 착용하여 체온을 유지한다. 드라이슈트는 방수성, 보온성, 내구성이 높은 소재의 안감이며, 구조적으로 발끝까지 젖지 않도록 되어 체온을 유지하기 수월하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해수량을 최소화 한 슈트인것이다. 부츠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일반적인 웻수트와는 외관상으로 구분이 된다. 이 외에도 팔과 다리의 기장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는데, 손목부터 발목까지 몸 전체를 커버하며 계절별로 다양한 두께와 보온성이 좋은 일반적으로 가...
국내에도 바야흐로 서핑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4일 여행업계의 한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확산으로 올여름 국내 여행지가 유래없는 호황을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특히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들이 모이는 양양 등은 최고의 극성수기를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에서도 서퍼들의 주머니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핑 업계의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은 물론, 특유의 개성을 담은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서퍼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유혹한다. 서플로 서핑슈트 지난 4일 서플로에서 올 시즌 신상의 예약판매를 시작하였다. 서플로는 최근 국내 서퍼들 사이에서 잇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국내 브랜드로 올 시즌에는 무지개를 상징하는 6가지 색상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양면 사용이 가능한 서플로 서핑슈트 서플로에 따르면 검정색 일색의 서핑의류 시장에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서퍼들의 마음을 담아 기획된 라인으로 일반적인 슈트와 확실하게 차별화를 위해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두가지의 색상을 연출할 수 있어 한벌로 두벌의 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탈의시 안감이 뒤집어져서 불편했던 점을 보안하여 국내 최초로 양면 사용이 가능한 리버시블 기능을 슈트 뿐만 아니라 전신슈트까지 적용하여 더욱 큰 편리함까지 더하였다. 같은날 파타고니아도 홍보대사이자 세계 서핑 챔피언인 제리 로페즈와 협업한 [제리 로페즈 컬렉션]을 출시하였다. 제리로페즈는 1...
서핑하기 아주 좋은 계절이다. 서핑은 한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매우 재미난 레포츠다. 서핑을 갓 배우기 시작하는 초보자들이 준비할 수 있는 장비에 대해 설명해본다. 서핑의 장비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서핑보드2. 리시(Leash)3. 서핑수트 가 그것이며,서핑보드는 다시 세부적으로 분류할 수 있다.1서핑보드의 분류.서핑보드의 분류는 재질에 따라,형상과 길이에 따라 분류가 가능하다.분류에 따른 서프보드는 몸통, 표면 재질에 따라 3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 있다.다만 Clark Foam(社)가 폐업을 한 이후로 XPS, 카본파이버 등의실험적인 소재들을 서프보드에 사용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폴리우레탄 폼, 폴리에틸렌 레진으로 만들어지는 서프보드는 일반적으로 PU보드라 하고,레진 보드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나 엄밀하게 따지면 에폭시도 레진이므로 틀린 표현이다.50년데부터 서프보드에 사용되었으며 현재도 서프보드 재질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폴리에틸렌이 에폭시 수지에 비하여 유연성이 높아 다양한 파도에서 라이딩이 수월하고,상대적으로 무거워 물에 더 잠긴다는 특성은 지저분한 파도에서도 부드러운 라이딩이 가능하다.다만 강도적으로 약한 단점이 있어 딩이 쉽게 일어나는 편이며,부력이 낮아 패들링에서의 불리함이 있다.최대의 단점은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하고 환경에 유해하다.EPS폼, 에폭시 레진으로 만들어진...
라이딩에서는 어떤 일이 발생할 지 모르게 때문에 필수품으로 자전거펌프 하나쯤은 챙겨야 한다. 자전거 캐리어를 사용하여 짐을 넣을 공간이 크다면 롱펌프가 좋겠고, 단순히 자전거로만 라이딩을 한다면 미니게이지펌프가 좋겠다. 이를 활용하여 자전거 바람넣는법을 설명해본다. 먼저 소개하는 미니게이지펌프는 초경량으로 휴대성이 우수하다. 간단한 자전거 라이딩시 휴대하기 좋은 제품이다. 이지캐리 제품이지만, 압력게이지가 기본 장착되어 있고, 풀 알루미늄펌프로 가볍고 튼튼하다. 또한 슈레더, 던롭, 프레스타 3가지 방식 모두 지원하여 호환성 까지도 매우 우수하다. 2단 더블펌핑으로 빠르게 공기압을 채울 수 있고, 30cm 여유있는 호스 길이로 불편함 없이 작업이 가능하다. 론칭이벤트로 지금 바디리더 펌프 구매시 최신형 던롭 아답터와 공바늘 1개가 무료 포함된다. 시인성이 좋고 반응이 빠른 게이지가 기본 장착되어 있어 바람을 넣으면서 손으로 눌러 확인할 필요가 없다. 눈으로만 확인하면 된다. 다 펼친 상태에서 최장 80cm까지 확장이 되기 때문에 바퀴가 작은 자전거부터 큰 자전거까지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접었을 때에는 27cm의 크기로 자전거 바구니에도 쉽게 넣을 수 있다. 163g의 초경량으로 무게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부담이 전혀 없다. 자전거 거치용 브라켓까지 기본 포함되어 있어서 장착또한 쉽다. 집에서 사용하거나 적재공간에 여유가 있...
LG트윈스 치어리더 하지원. 작년 시즌에도 굉장한 인기와 사랑을 받았던 치어리더다. 아이돌 못지 않은 외모로 많은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은 하지원 치어리더.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칭찬을 받고 있다. 19살의 풋풋함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기도 한다. LG트윈스와 함께 수원 FC, 원주 DB 프로미,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LG트윈스의 새로운 굿즈 상품이 또 출시된다.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는 콜라보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특색을 녹여낸 구단 상품을 출시했다. LG트윈스는 카카오프렌즈의 공식 라이선스사인 (주)아이콘스와 콜라보를 통하여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특색을 잘 녹여낸 신규 구단 상품을 출시하였다. LG트윈스 구단의 관계자는 "최초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공식적인 제휴를 통하여 구단 상품에 접목했다."고 설명하였다. 카카오IX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고객경험 확대 차원에서 국내 최대 프로스포츠인 프로야구 구단과의 협업을 기획했다." 며 LG트윈스를 시작으로 타 구단과의 협업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과 어피치 인형, 유니폼, 모자 출시를 시작으로 키링, 그립톡, 에코백, 스티커 등 다양한 품목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LG트윈수와 카카오프렌즈 콜라보 굿즈 상품은 LG트윈스 온라인 상품몰 트윈스 캐럭터 샵에서 예약판매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공식 SNS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트윈스가 올 시즌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8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LG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쏠(SOL) KBO리크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11일 만에 돌아온 선발투수 차우찬의 호투와 홈런을 포함하여 2타점을 기록한 김호은의 활약을 앞세워 3-1로 승리하였다. LG트윈스는 지난 5월 26일부터 이어온 올 시즌 한화전 연승을 '8'로 늘렸으며환화는 이로 인하여 3연패에 빠졌다. 지난 7일 두산 베어스전 이 후 11일 만에 마운드에 다시 선 차우찬은 7이닝 동안 5피안타 3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5승을 기록하였다. 패는 5패이다. 아울러 개인통산 110승 고지를 밟기도 하였다.
LG트윈스의 진해수 선수가 600경기 출장기록을 달성하였다. 이에 구단은 진해수 선수의 600경기 출장기념플레이어 포토볼을 출시한다. 이번의 플레이어 포토볼은 출장 경기의 수를 의미하는600의 숫자와 진해수 선수의 싸인을 프린팅한다. LG트윈스는 지난 6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더블헤더 2차전에서 600경기 출장을 달성한진해수의 기록을 기념하여 플레이어 포토볼 출시를 한다. 이 플레이어 포토볼은 10일 오후 2시부터 LG트윈스 홈페이지 내 온라인 상품몰 트윈스 굿즈샵에서 예약가능하고,9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LG트윈스 프로야구 구단이 라모스 그래픽 플레이어 티셔츠를 출시한다. 지난 5월 구단자체 팬 투표에서 MVP로 선정된 라모스 선수의 티셔츠가 상품으로 나왓다. 이번 티셔츠는 라모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제작되었다고 한다. 티셔츠 앞뒤로 라모스의 국적 멕시코를 상징하는 국기 문양으로 배합하였고, 소매에는 라모스 선수의 친필 사인을 프린팅 하였다. 라모스 그래픽 플레이어 티셔츠는 3일 오후 2시부터 LG트윈시 홈페이지 내 온라인 상품몰 트윈스 스토어에서 예약 가능하며 순차적 배송된다. LG트윈스는 올 시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하여 매월 월간 MVP를 선정하고 선정된 선수가 직접 디자인한 플레이어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다음번에는 무엇이 나올까?
춥지도 덥지도 않은 요즘이지만, 바람이 제법 차게 느껴진다. 이럴 때에는 정말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원터치텐트가 좋다. 오늘 소개하는 카르닉 스페이스 돔텐트는 방수원터치텐트에 대형제품이라 원터치쉘터로도 사용할 수 있어 좋다. 카르닉 스페이스 육각 원터치 돔텐트 패킹 모습. 바로 개봉하여 펼쳐본다. 패킹 가방 내부에 사용설명서가 붙어 있다. 종이가 아닌 패브릭 재질에 프린트 되어 있기 때문에 분실이나 훼손의 염려가 없다. 컬러는 아이보리, 카키, 블랙 3종이 있으며, 본인은 자연에 잘 어울리는 카키를 선택하였다. 설치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을텐데, 1분여가 채 걸리지 않는다. 폴대를 잡고 우산처럼 펼치는 원터치텐트이기 때문에 설치와 철수가 매우 쉽다. 팝업 타입이 설치가 더 쉽기는 하지만, 제대로 각을 잡고 정리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또 접을 때에도 방법을 제대로 몰라 헤메이는 사람들을 자주 본 경험이 있다. 그럴때마다 나서서 접어 주기도 하였는데, 원터치텐트 추천하는 카르닉 스페이스 톰텐트 대형은 펼칠때와 마찬가지로 접을 때에도 매우 쉽다. 팩다운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느정도 각이 잡힌 모습이며, 바람이 심하지 않을 때에는 팩다운을 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안쪽으로 돗자리나 에어매트 등 무거운 아이템을 수납해 놓으면 잔잔한 바람에도 잘 버텨준다. 양쪽으로 출입문이 있어, 출입은 물론 바람도 잘 통하도록 되어 있...
#원터치텐트 #원터치텐트추천 #그늘막텐트 #폴제미 #쉬운텐트 #텐트 #캠핑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나들이 한 번 나가기가 쉽지 않지만, 한가한 곳을 찾아 나서본다. 차량에는 부피가 적어 부담없는 원터치텐트 폴제미가 늘 실려 있으니 언제든 필요하면 꺼내 펼칠 수 있다. 원터치텐트가 상당히 편한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바람에 취약하고 팽팽하게 각을 잡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폴제미는 그러한 단점도 상당부분 극복한 모습이라 사용성이 만족스럽다. 2년째 사용중인 원터치텐트 폴제미 그 이전에도 다른 제품을 사용하였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누가 달라고 하여도 주지 않고 쓰고 있다. 요즘 공원들이 그늘막텐트나 원터치텐트 등을 펴지 못하게 하는 곳들이 많아 그런 플랜카드가 없는 곳을 만나니 잠시 펴고 쉬고 싶은 마음이들었다. 이 제품은 원터치텐트이긴 하지만, 던지면 펴지는 것 보다는 치는 시간이 더 걸린다. 하지만 어려운 것은 없고, 우산을 펴듯이 상단의 허브를 중심으로 되어 있어 우산을 편다는 느낌으로 눌러주면 된다. 설치 완료를 하면, 상단의 그늘막은 팽팽하게 당겨지며 칼각이 나오는 모습인데, 바닥은 그렇지 못하다. 자립은 되지만, 완전 평평하게 칼각을 잡기 위해서는 팩다운이 필요하다. 언제나 불만인 이 젓가락 팩. 사실 아주 조금만 아는 사람들은 이것이 완전히 필요없는 물품으로 여기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
요즘처럼 날씨 좋은 날에 집에만 있는 것은 시간이 너무 아깝다. 결혼 10년차이지만 쉬는 날이면 집에만 있기 보다는 힐링 위주로 가족들과의 캠핑을 하게 된다. 걱정되는 것은 코로나도 그렇고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곳 보다는 산이나 바다가 보이는 장소에서 힐링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힘들지 않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캠핑용품도 필요하다. 그래서 제일 먼저 선택한 것이 바로 원터치텐트다. 쉘터는 캠핑에서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기 때문에. 구입한 지 별로 안되었지만, 벌써 5번 넘게 사용을 하고 있을 정도로 너무 편한 쉘터다. 여행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아 한번 요렇게 설명하며 추천을 해본다. 우리가 선택한 브랜드는 폴비르 폴제미라는 제품이다. 우리가족은 캠핑을 자주 하는 편인데, 이것 저것 전전하다가 정착한게 원터치텐트다. 굳이 고생하면서 여행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이 제품으로 결정을 했는데 우리가 생각한 이상으로 심플하고 복잡스럽지 않아서 유익하게 사용을 하고 있다. 치는법은 물론 접는법까지 완전 쉽다. 2가지 크기로 나오는데, 폴제미는 2~3인용. 폴비르는 5~6인용제품이라서 구성원에 맞춰서 선택을 하면된다. 지난 해 큰 5~6인용을 구입했었고, 매우 잘 사용하고 있다. 우리가족 모두 출동을 할 때에는 5~6인용을 사용하여 넉넉하게 사용하고, 우리 부부만 단촐하게 나갈때에는 좀 더 편한 2~3인용을 사용한다...
주말만 되면 갈 곳 없이 집에서만 뒹굴뒹굴하다가 이제 날도 따듯해졌겠다~ 오랜만에 캠핑좀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사용해온 낡은 쉘터로 하나 하나 조립을 하려고 생각하니 엄두가 나질 았았다. 어차피 5인집합금지 명령에 보고싶은 사람들과의 떼캠도 안되는 상황이니 원터치텐트를 들고 나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는것을 포기하자니 날씨는 너무 좋고, 어이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좀 더 치기 쉬운 원터치텐트를 찾아봤다. 작년에 잘 사용했었던 4~5인용 폴비르 아이들과 온가족 모두 나가도 하나만 있으면 너무 편하게 잘 사용을 했었는데, 올해는 코로나에 녀석들도 조금 컷다고 솔캠을 자주 다니게 되면서 더 간편하게 사용하기 위하여 2~3인용을 다시 구매 하였다. 신제품 이벤트 진행으로 할인행사 중에 있어서 착한 가격에 겟했다. 2개 모두 가지고 있는 시점에서 사이즈 비교를 해보기 위하여 가까운 곳에 다녀왔다. 여차하면 4~5인용은 중고나라에 판매를 하던지 가지고 있던 결정을 하기 위해서. 가격은 10만원 정도 차이가 있는데, 그 크기는 2배 이상이다. 사실 2~3인용을 구입하면서 큰거는 팔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일단 펴보고 비교를 해보니 둘다 가지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또 든다. 역시나 아쉬운 팩. 이건 뭐 모든 원터치텐트에서 보이는 공통적인 단점이고 문제라서 이해를 할 수 있는 수준. 스트링은 매우 고급스러운 재질...
캠핑을 하면서 많은 원터치텐트들을 사용해 왔다. 브랜드도 그 종류도 여러가지 이지만, 약간의 차이도 느끼지 못할만큼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하였다. 아니 생각이 아닌 실제 결과도 그러하였다. 사각형인지 육각형인지, 던지는 타입인지, 아니면 우산처럼 펼치는 자동텐트인지만 다를뿐 스킨의 재질이나 크기, 폴대의 재질과 방식 거의 다 비슷하거나 동일하였다. 그런 속에서 조금은 다른 사용감을 준 제품이 오늘 소개하는 폴비르, 폴제미다. 아직은 추운계절이라 원터치텐트를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늦은 3월부터 사용할 수 있을텐데, 잠시 따듯한 봄바람을 느끼고 나가 펼쳐보고 왔다. 지난해부터 사용해온 폴비르 제품은 역시나 사용하면 할수록 만족스러웠다. 1. 우선 수납가방이 튼튼하고 넉넉하다. 지금껏 사용해온 제품들은 사용하다가 가방이 터져서 버린경험이 있다. 처음 펼쳐본 후 접으면 왜 공장에서 나온것처럼 작게 접히지 않는것인지 모르지만, 그런것을 감안하여 가방을 좀 넉넉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타이트해서 지퍼가 고정나거나 지퍼를 고정하는 박음질이 터져버린 경험이 많았다. 그래서 멀쩡한 원터치 텐트는 그나마도 쓴다는 지인에게 나눠주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였다. 2. 스트링의 퀄리티가 좋다. 저가형의 텐트들이 구색만 갖췄을 뿐 정말 허접한 품질의 악세사리를 넣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몇번쓰면 올이 풀리거나 늘어나서 사용하지 못하는 스트링을 너무...
루이스 헤밀턴의 우승으로 7월 12일 막을 내린 오스트리아 스필베르크 대회그 이우 일정. 2020 FIA 포뮬러1 월드 챔피언십 일정과 트랙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치뤄지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영국 실버스톤 7월 31일~8월 02일까지 열리는 영국 실버스톤 대회 트랙8월 07일~8월 09일까지 열리는 영국 실버스톤 대회 트랙 스페인 바로셀로나 8월 14일~8월 16일까지 열리는 스페인 바로셀로나 대회 트랙 벨기에 스파프랑코샹 8월 28일~8월30일까지 열리는 벨기에 스파프랑코샹 대회 트랙 이탈리아 몬자 9월4일~9월 6일까지 열리는 이탈리아 몬자 대회 트랙.예정대로 치뤄어지고 우승은 누가 차지할지 기대가 된다. 무엇보다 가장 바라는 것은우승은 누가 하더라도 예정대로 취소되지 않고 잘 치루어지길 바랄뿐이다.
싱가포르의 명물야간 포뮬러원F1 그랑프리 대회가 올해는 열리지 못하게 되었다. 역시나 코로나 19의 여파다. 싱가포르 F1 그랑프리의 관람객의 약 40%가 해외에서 유입되는 관광객으로 알려져 있다. F1과 싱가포르 그랑프리 조직위 측이 밝힌 내용은 대회장 건설 지연과 코로나 19 방역조치 등으로 9월 20일로 예정하였던 대회를 진행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5.063km 길이의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은 예년의 경우 5월에 공사가 시작됐지만,올해는 코로나 19 사태로 시작도 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하였다. 또 코로나 19 사태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것이 금지되어 전세계적인 해외여행 제약이 여전한 것도 취소 이유라고 덧붙였다.
맥라렌이 현지 시각 17일 1995년 열린 르망 24시간 레이스 대회의 우승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머신 '맥라렌 720S 르망'을 공개 하였다. 새 제품을 프랑스에서 열린 1995년 르망 24시간 레이스 첫 날과 동일한시간에 맞춰 공개하였다. 그날의 영광을 다시 기대하는 듯 하다. 당시 맥라렌은 르망 24시간 레이스 첫 도전에 우승을 달성했었다. 우승팀인 맥라렌 F1 GTR #59를 포함하여 총 4대의 F1 GTR이 톱 5안에 드는 등 맥라렌이 달성한 모터스포츠 업적이다. 스페셜 에디션은 새로 설계된 루프 디자인을 적용하여 한층 공격적인 스타일이다. 기존의 720S가지닌 다이나믹 성능에 냉각 효율성까지 높여 트랙 주행에 최적화 되는 방식으로 진화까지 하였다. 이와 함께 프론트 팬더에 카본 파이버를 추가하여 다운포스를 발생시키고 주행 안정성까지 높였다. 이 외에도 광택이 나는 카본 파이버 재질의 디퓨저와 도어 상판, 에어로 브릿지, 리어 데크, 서비스 커버 등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또 카본 하이버로 제작된 후드의 에어 인테이크, 도어미러, 펜더의 인테이크는옵션품목이다. 트랙 주행을 위한 기능까지 마련되었다. 차체를 지탱하는 티타늄 소재 하네스 바와 레이싱용 6점식 안전벨트 하네스가 대표적이다. 이 스페셜 에디션은 맥라렌 720S 쿠페를 기반으로 개별제작부서인 MOS가담당하였다. 컬러는 맥라렌 오렌지와 르망 대회가 열리...
현역 F1 레이스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영국,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이 최근 미국 조지 플로으드 사망사건에 대하여 인종차별이라며 입을 열었다. 지난 8일 온라인으로 열린 흑인 인권 운동 채널에 등장하여인권 운동에 대하여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였다. 이번 인권 운동은 17세기 영국 브리스톨에 건설되노예 상인의 동상 철거 운동부터 시작된 모임이었다. 흑인의 인권에 대해 루이스 챔피언은 조지 플로이드의 예를 들면서"인간을 팔아 이익을 취하는 행위는 중단되어야 한다" 며"미국이든 전 세계 누구든 그 의 사건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비겁한 일"이라며 꼬집었다. 조지플로이드 사건은2020년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비무장 상태의 흑인 남성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사건을 말한다. 당시 경찰의 무릎 밑에 깔린 플로이드는 숨을 쉴 수 없다며고통을 호소하였지만, 경찰의 진압은 8~9분여 계속 되었다. 결국 조지 플로이드는 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사건 당일 밤 사망하였다. 이에 사건이 일어난 미니애폴리스는 물론 미국 전역에서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되었다. F1 레이스 현역 챔피언인 루이스 해밀턴은뿌리깊은 백인 귀족문화가 자리잡은 F1의 세계에서 실력 하나만으로 챔피언으로 오른 인물이다. 기록 자체만으로도 F1에서 여섯번 타이틀을 차지하면서 마이클 슈마허의 턱밑까지 따라 붙었다. 그런 그가 조지 플...
F1 레이스에는 빅파이브가 있다. F1레이스의 중심에 있는 중요 5팀을 일컫는 말이다. 페라리는 F1에 참가하기 위해 차를 만들어 판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축구의 훌리건에 비견되는 이탈리아 페라리 광팬들을 '티포시'라고 부르는데 그들의 페라리 사랑 또한 대단하다. ▶ 페라리 Ferrari이탈리아 국적의 팀으로 F1이 시작된 1950년부터 활동한 유일한 팀이다. 국적을 가리지 않고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모든 부문의 가장 높은 기록은 페라리팀의 것이며 아직까지 이 기록을 뛰어넘은 팀이 없을 정도로 브랜드 가치가 높다. 총 16번의 컨스트럭터스 챔피언십과 15번의 드라이버스 챔피언십을 따냈다. ▶ 맥라렌 McLaren영국 국적의 팀으로 1966년에 F1 레이싱을 시작한 전통 있는 팩토리팀이다. 세련되고 날렵한 이미지로 많은 F1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총 8번의 컨스트럭터스 챔피언십과 12번의 드라이버스 챔피언십을 획득하며 지난 몇 년간 꾸준히 3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지금은 표준이 된 카본 파이버 모노코크를 처음으로 머신 디자인에 도입한 포뮬러 원 기술의 선도주자이기도 하다. 페라리 다음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 ▶ 레드불 레이싱 Red Bull Racing 2004년 포드가 매각한 자사 F1팀 '재규어 레이싱'을 오스트리아 음료 회사인 레드불이 인수하며 창단되었다. 레드불의 콘셉트처럼 혈기왕성...
러닝양말 프리브랜드 등산양말 마라톤양말 활용도 굿 오늘 소개하는 프리브랜드 등산양말은 단순한 등산용이 아니라 러닝양말로 마라톤양말로 다양한 운동에도 적합하여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장목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 덕분에 발에 큰 피로감 없이 장시간 운동할 수 있었고, 그 만족감을 바탕으로 실제로 추가 구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발의 피로도를 덜어주는 두툼한 쿠션과 바닥 앰보싱 프리브랜드 등산양말의 가장 큰 특징은 발바닥 하단의 두꺼운 쿠션과 앰보싱처리 입니다. 이 기능 덕분에 오랜 시간 걷거나 뛰어도 발에 가해지는 충격이 효과적으로 완화됩니다. 등산양말 뿐만 아니라 저는 이 양말을 러닝 양말로 주로 사용했는데, 쿠션이 있어서 발이 폭신한 느낌이 들어 장시간 달린 후에도 발의 피로가 확실히 덜했습니다. 특히 러닝 후 발바닥 총증이나 무릎에 가는 충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줘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쿠션이 투툼하다고 하여 답답하거나 발이 무겁게 느껴질까 염려도 했었는데, 실제로 착용을 해보면 편안함이 더 컷고, 오히려 장시간 걷거나 뛰는 활동에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았습니다. 통기성을 높이는 상단 매쉬 처리 발이 쉽게 답답해지는 장목양말임에도 상단에 매쉬 처리가 되어 있어, 통기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장시간 운동을 하다 보면 발에 땀이 차기 마련인데, 이 양말을 신었을 때는 발이 덜 습해지고 환기가 잘 되는 느낌이 듭니다. 더운 날씨에...
마라톤과 러닝은 좋은 러닝화 만큼 좋은 러닝양말도 필요합니다. 마라톤양말 KR SPORTS 논슬립 양말 추천 개인적으로 구기종목 스포츠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 몸을 더 많이 사용하는 스포츠를 좋아하는데요. 등산이나 러닝, 마라톤을 더 좋아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등산이나 마라톤, 혹은 러닝을 할 때 신발은 매우 중요시 하면서 양말은 쉽게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발관리가 중요한 이 카테고리는 좋은 러닝화 만큼이나 좋은 러닝양말, 마라톤양말도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그런 중요한 러닝 양말, 마라톤 양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오늘 리뷰의 주인공은 KR SOPRTS의 기능성 스포츠 양말입니다. 양말도 그 목적에 맞게 선택하여 신는것이 중요한데요. 달리는 스포츠에 특화되어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산, 러닝 등에 적합한 아이템 입니다.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 제르소 선수와 수원삼성 장호익 선수도 실제 축구 경기에 이 KR SPORTS 양말을 신고 뛴다고 하니 신뢰성도 확인할 수 있겠죠. 무로고 제품인데, 발목 위 앞쪽으로는 KOREA의 약자인 KR이, 뒷면으로는 KOREA가 전체 적혀 있습니다. 발바닥으로는 V자형 실리콘 마감처리가 되어 있는데요. 이중 미끄럼 방지 기능으로 마루바닥같은 곳은 당연하고, 신발 안에서도 절대 발이 미끄러지는 일이 없습니다. 쿠셔닝 마감처리로 미끄럼방지와 쿠션감까지 기능적입니다. 논슬...
#내돈내산 #스포츠양말 #브로니스 #마라톤양말 #러닝양말 #진짜최고 조금은 생소한 브랜드인 브로니스. 하지만 최상위 전문가들과 함께 수년간 연구 끝에 완성된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 스포츠 상위 국가에 수출되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다. 깃털같은 양말을 찾을 수 있을까? 세상이 그런 양말이 어디 있을까 싶겠냐만은 그런 말을 할 수 있을정도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양말을 벌써 1년여 애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저 리뷰 요청으로 알게되었던 아주 생소한 브랜드였지만, 첫 리뷰 후 지금까지 계속 구매하며 교체하고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스포츠 양말하면, 그저 나이키나 아디다스 정도만 생각하게 되는데, 전문적인 양말 브랜드에서 만드는 것이 확실히 다르다. 그 편한 착용감과 퀄리티에는 러닝양말로서 뿐 아니라 일상 생화에서도 아주 기분 좋게 착용하고 있다. 박에 패킹된 제품은 프리미엄 러닝양말로 일반 3개의 가격과 동일한데 1개로 퉁을 칠 정도로 그 퀄리티가 우수하다. 두께감도 좋아 쿠션감까지 있으며, 스포츠양말로 마라톤양말로, 러닝양말로 어떻게 사용하여도 손색이 없다. 특징들이 적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특히 큰 장점은 가벼우면서도 봉제선이 없고, 뒷쪽으로 힐탭이 있어 뒷꿈치가 까여 밴드를 붙일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힐탭은 특히나 러닝화나 트레킹화의 딱딱한 뒷부분...
조금은 생소한 브랜드 브로니스는 최상위 전문가들과 함께 수년간 연구 끝에 완성된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이다.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 국가에 수출되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해가고 있다. 양말이 깃털같다는 말은 물론 거짓말이다. 하지만 그만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 표현한 것이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 싶은 마음이 들 만큼 너무 편한 착용감과 퀄리티에 러닝 양말로서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시분좋게 착용하기 좋다. 브로니스 러닝양말 진자 최고! 일부 포인트를 선물로 지급받아 런닝 양말과 스포츠 마스크를 구입하였다. 마스크도 기분좋게 사용중에 있으며 별도로 리뷰를 할 생각인데, 양말이 너무나 만족스러워 먼저 리뷰를 적게 된다. 양말은 사실 리뷰할 목적이 없었으나 너무나 마음에 들어 소문을 내보려 한다. 봉투에 포장되어 있는 것은 일반형인 클래식 런닝양말이고, 박스에 포장되어 있는 것은 프리미염 런닝양말이다. 가격은 동일하지만, 수량이 일반 3개, 프리미엄 1개로 차이가 존재한다. 뒷꿈치 보호를 위한 힐 탭 삭스핏 리닝양말 일반형을 잠시 운동을 하며 신어 보았는데, 정말 편한함이 느껴져 놀랠정도였다. 일반형은 그저 그럴줄 알았기 때문에, 기대를 전혀 안했었기에... 뭐 이런 러닝양말이 다 있니? 특히 발목양말은 신발의 뒷부분 때문에 물집이 잡혀 피가 나기도 하는데, 이 러닝양말은 그런 부분이 길게 나와 있어 쿠션감을 제공하기 ...
여자 등산화 추천 등산화 끈 없는 2보아 시스템 완전 만족. 만 1년 사용기와 등산화 선택 요령 등산을 하게 되면 필요한 장비들이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중요하것 중 하나가 바로 등산화가 아닌가 한다. 발을 보호하고 피로감을 줄여 오래도록 걸을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 바로 등산화다. 오늘은 만 1년여 사용해온 밀레 부탄 GR BOA 2 제품을 소개하며 등산화를 선택함에 있어 살펴볼 주요 포인트에 대해 설명해본다. 미세먼지는 좀 많이 있었지만, 날이 푸근하여 오랜만에 광덕산 산행을 다녀왔다. 중등산화를 착용한만큼 가장 킨 코스로 종주를 해보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산행에서 이용한 등산 장비는 다음과 같다. 가방 : 노스페이스 트레킹 경량힙색 스틱 : 미사용 등산화 : 밀레 부탄 GR BOA 2 슈즈백이 포함되어 있어 산행 후 오염된 신발을 차량에 보관하기 편리하다. 지난해 초부터 만 1년여 사용하고 있는 밀레 부탄 듀얼 보아 등산화는 알파인 어프로치화로 1박2일 산행 및 종주에 적합한 중등산화다. 등산화끈이 없어 트레킹 중 등산화끈이 풀려 바로잡아야 하는 불편이 없는 장점이 있다. DUAL BOA SYSTEM의 최상위 M4 다이얼 모델이 적용되어 다양한 지형에 맞게 개개인 발에 따라 피팅 조절이 가능하다. 당연히 최상의 피팅감을 제공받을 수 있어 특히 발목이 약한 여자 등산화 추천하기 좋은 제품이다. 또한 고어텍스 소재로 다양...
#여자등산화 #여자등산화추천 #노스페이스등산화 #트레킹화추천 트레킹화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을 만 1년여를 사용해보고 하나 더 구입을 하기 위하여 매장 방문을 하였다. 그러나 사이즈가 없어 아쉬워 할정도로 만족스러웠던 노스페이스 2버튼 보아 등산화를 여자등산화추천한다. 아내가 신고 제주도 새별오름을 오르는 모습이다. 새별오름이 길이 좋기는 하지만, 경사가 심하여 등산화가 있어야 편하게 걸을 수 있다. 여자 등산화 추천하는 노스페이스 2버튼 보아 트레킹화는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그 비싼 보아버튼이 두개나 달려있다. 그래서 다른 제품보다 가격도 조금 더 높은것이 단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1개와 2개의 버튼 차이는 생각보다 차이가 컸다. 오르막 내리막에서는 2개 모두 단단하게 채워 발을 확실하게 고정할 수 있어 신발속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그래서 내리막이 많아도 발톱이 아프지 않은 장점이 정말 좋았다. 일반적인 등산화라면 심한 내리막에서는 발가락이 신발 앞코에 계속적으로 충돌하면서 발톱을 아프게 하는 일이 다반사다. 오늘 여자등산화 추천하는 이 제품은 그런 일이 없어 아내도 너무 만족스럽다고 한다. 그래서 하나 더 구입해 두려고 했건만.....아내 사이즈가 없다. 평지에서는 앞쪽으 보아버튼만 닫고 뒷쪽은 개방하여 보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나 역시도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 본의 아니게 커플등산화로 착용을 하고 있는데 여자 제품에는 이런...
#등산화 #등산화추천 #트레킹화 #트레킹화추천 #노스페이스등산화 #고어텍스등산화 #노스페이스트레킹화 #고어텍스트레킹화 아내의 중등산화를 구입하기는 하였는데, 가볍운 등산화가 필요하다고 하여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가볍고 성능 뛰어난 여자 등산화 추천하는 제품을 발견하고 선택해보았다. 노스페이스 에너지테크 보아 고어텍스 제품인데, 여성용으로는 핑크 컬러로 출시되는데, 핑크는 싫다고 블루 컬러를 선택하였다. 덕분에 나 역시도 커플러 선택을 하였는데, 최근 신어본 등산화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성능으로 아주 만족스럽게 신고 있다. 가격이 조금 사악하긴 한데, 진짜 편하고 가볍다. 오늘 소개하는 등산화는 에너지를 되돌려주는 카본 하이킹화다. 가볍고 산뜻한 컬러감이 요즘같은 시기 봄꽃놀이 트레킹화 추천으로도 너무 좋을듯 하다. 고어텍스와 보아핏 시스템이 적용되어 방수는 물론 투습기능과 신고 벗기가 너무 편리하다. 무엇보다 가벼운 착화감은 오래 걷는것을 힘들어 하는 아내도 너무 편하다고 좋아 하였다. 에너지를 되돌려주는 카본 트레킹화. 카본이 가볍고 내구력이 좋은 것은 다들 잘 알고 있을 상식일텐데, 이 카본이 미드솔에 적용되었다. 바닥면 중앙을 통하여 카본 플레이트가 적용된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탄탄한 아웃솔은 접지력과 내구성이 탄탄하게 느껴진다. 인솔은 속건성이 우수한 메리노울 인솔이 적용되었는데, 통기성과 수분배출력이 뛰어난 소재다. ...
#여자등산화추천 #등산화추천 #네파등산화 #디아노고어텍스2 #네파디아노고어텍스2 #좋아좋아 등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내. 그래서 비싼 등산화를 구입해주었어도 몇 번 신지않고 보관만 하다가 그 비싼 등산화가 삭아 버리게 되었다. 이번에는 함께 해보겠다며 등산화를 구입하겠다고 하여 여러 브랜드에 들러보았는데, 네파 디아노 고어텍스2로 구입하였다. 스타일도 편안함도 잡은 아주 멋진 등산화다. 여자 등산화 추천하기 좋은 제품이며, 남자 제품도 있어 커플로 신기에도 좋다. 여자 등산화 추천하는 네파 디아노 고어텍스 2 제품이다. 도심에서도 산길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로 길들이지 않아도 발이 아프지 않게 신을 수 있어 좋은 제품이라고 와이프의 평이 있었다. 가죽소재가 매우 좋다. 등산화를 구입하기 위하여 등산 브랜드 이곳저곳 상당히 많이 방문을 했었다. 목이 짧은 보아 다이얼 버튼이 있는 제품과 최종적으로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마지막에 최종 선택된 것이 바로 이 밀레 디아노 고어텍스2 제품이다. 새상품이 없어서 결재만 하고 택배로 받아 보았는데, 서비스로 등산양말을 2개나 넣어 주었다. 센스쟁이 사장님. 하나는 내가 넣어 달라고 이야기를 하기는 했는데, 하나더 넣어주니 기분이 참 좋다. 가죽에 프레스로 고어텍스 로고를 새겼다. 눈에 확 띠지 않으면서도 은은한것이 멋스럽다. 신고 벗기 편리한 보아버튼이...
아웃도어/스포츠 레저를 취미로 즐겨온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다. 내가 스스로 뒤돌아봐도 언제 시작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도 하니 그냥 자연스레 생활이 되어버린것 같다. 자연스레 나의 패션아이템들은 거의 아웃도어용들로 일상생활에도 스며들었고, 왠만한 데일리화들은 거의 트레킹화로 구입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무박 단거리 산행들은 등산화가 아닌 트레킹화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1박2일 이상의 장거리 산행에는 그에 맞는 전문성이 있는 등산화를 꼭 신어주어야 한다. 동시에 등산용 스틱도 함께 활용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오늘은 등산화 추천에 좀 더 객관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제품들을 비교하며 고려해야할 주요 포인트 들을 설명한다. 등산장비들은 모두 고가인만큼 신중하게 선택하여 후회없는 사용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선 트레킹화다. 일상 생활에 데일리화로도 활용을 하고 있으며, 그대로 단거리 산행이나 트레킹, 여행등에 종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보아시스템을 사용해본 후로는 그냥 묶는 타입의 제품은 아예 고려조차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트레킹화는 등산장비로 보기는 어렵고 운동화 + 등산화가 믹스된 트레킹화 정도로 볼 수 있다. 지금 내가 트레킹화를 고려할 때 중요시하게 여기는 점은 스타일은 둘째이고, 보아시스템의 유무와 방수 기능이다. 브랜드는 선택의 기준이 아니며, 보아버튼과 방수(고어텍...
#가성비축구공 #이마트축구공 #낫소축구공 #축구공추천 #축구공사이즈 #낫소 아이와 함께 놀기 좋은 아이템으로 축구공만한게 또 있을까? 오늘은 가성비 축구공 추천할 수 있는 낫소축구공을 소개해본다. 축구공 5호 사이즈로 아이와 함께 놀이용으로 사용하기 아주 좋고 동호회 족구공으로도 좋을 듯 하다. 축구공 추천하는 낫소 5호 제품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축구공사이즈 지름 22cm이며 합성가죽으로 만들어 탄탄한 표면과 좋은 탄성을 지녔다. '낫소'라는 브랜드는 성인이라면 모두 익숙하게 보고 들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50여년을 이어온 한국의 스포츠 브랜드이다. 족구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더 잘 알 수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돌파3000이라는 품명의 축구공인데, 합성가죽으로 제작하여 탄탄한 표면과 좋은 탄성을 가지고 있어 우천 시 등 다양한 기상조건 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13세 이상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축구공사이즈의 지름 22cm의 5호 크기이며, 야외활동용으로, 학교 체육 교구로도 사용하기 적합한 축구공이다. 제품 상세 설명 제품명 : 낫소 돌파 3000 재질 : 합성가죽 규격 : 5호(지름 22cm) 원산지 : 파키스탄 수입원 : (주)낫소 기본 구성품으로 축구공에 바람을 넣고 뺄 수 있는 도구(헤드)가 포함되어 있다. 이 헤드를 자전거 펌프 등과 연결하여 축구공에 공기를 넣을 수 있고 너무 빵빵한 상황이라면 반대로 뺄 수 있다. 처...
운동을 위하여 센터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앞산이나 자전거를 타면서 해소하고 있다. 더운 날씨에 복장은 최소화 하기 때문에 나의 분신과도 같은 휴대폰을 휴대하기가 어려움이 있다. 반바지가 편하기는 하지만, 주머니가 깊지 않아 조금만 빠르게 걷거나 뛰게되면 금새 빠져버려 낙하하게 된다. 그렇다고 휴대폰때문에 가방을 가지고 다니기는 싫고 하여 휴대폰암밴드를 사용해보았다. 러닝암밴드로 사용하기 좋은 아코롱 정말 편리하다. 아코롱 휴대폰암밴드다. 제품을 개봉해보니 이렇게 두개의 밴드가 있다. 26cm의 S사이즈 밴드와 37.8cm의 L사이즈 밴드로 나뉜다. 팔목이 두꺼운 사람도 문제가 없다. 나의 경우 짧은 것은 손목에 사용할 수 있는 손목밴드이고, 긴 것은 팔에 사용할 수 있는 암밴드다. 헬스보이라서 손목이나 팔목이 거대하여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벨크로가 상당히 고급스럽고, 찍찍이 부분이 부드러워서 옷에 닿아도 올이 나갈 염려도 없다. 실리콘 홀더는 강한 신축성으로 시중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 호환이 가능하면서도 버튼의 음량버튼 등 외부 버튼이 눌리는 오작동이 일어나지 않는다. 오작동에 자유로운 암밴드는 아코롱이 유일하다고 한다. 팔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향할 때 점점 얇아지는 것을 계산하여 아래부분이 조금 좁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밴드는 두개를 서로 연장할 수 있으며, 연장을 하게 되면, 이렇게 허벅지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허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