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필수품 난방텐트 10년 째 바이맘 면 돔텐트 이번엔 가습패키지까지 겨울이면 난방을 위한 수단 중 한가지 방법으로 난방텐트를 꼭 사용하게 됩니다. 방 세 개에 각 각 여러 브랜드의 난방텐트를 사용하고 있지만, 10년 전 처음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 바이맘 면 혼방 난방텐트를 가장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아이방에 새로 바이맘 난방텐트 가습패키지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역시 최고의 만족도로 아이까지 엄지척 하게 해주네요. 오랜시간 수면 환경을 연구해온 바이맘이 만든 수면텐트 전세계 5성급 호텔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까도로운 5성급 호텔의 침구류 선택 기준을 통과한 바이맘 수면텐트가 전 세계 80여개 호텔에서 사용되고 있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이맘 스토어 사람+지구를 위한 건강한 수면공간 bymom.co.kr 바이맘 호텔 스토리를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고 신기합니다. 배송받은 바이맘 난방텐트 가습패키지 입니다. 난방텐트 스킨(면 혼방) 1, 알루미늄 폴대 2와 텐트 스마트폰 거치대 1, 무드코튼볼 1, 가습패키지, 프롬비 미니가습기 1, 가습기 걸이 1, 가습기 건조대 1, 가습기 상시 사용을 위한 3M 충전케이블까지 풀옵션을 선택하였습니다. 수면공간을 효율적으로 가습, 난방 까지 한 번에 해결하고 건강한 수면환경을 만들어 주는 구성입니다. 난방텐트 스킨은 면 혼방 재질로 따뜻함은 기본 습도 조절에 관리와 사용...
8년째 만족하며 사용중인 바이맘 난방텐트 알루미늄폴대와 면스킨으로 쓸때마다 새것같은 바이맘 난방텐트 지금 이제품은 단종되었지만 여전히 좋은것들이 잘 나오고 있다.#난방텐트#바이맘#알루미늄폴대난방텐트 m.blog.naver.com 겨울 필수품이 된 난방텐트. 오래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이 바이맘 면 난방텐트는 8년째 사용중에 있다. 처음 사용하던 제품은 여러가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면혼방 스킨 + 알루미늄폴대의 조합으로 조금은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졌지만, 시간이 이렇게 지나고 보니 그때 선택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와이프가 저렴한 다른 제품들을 놔두고 비싼 이 제품을 구입했을 때, 왜 굳이 이렇게 비싼녀석을 구입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그 생각은 완전히 변해 있는 것이다. 설치 방법은 매우 쉽다. 혼자서 설치해도 수분내 설치가 가능하며, 8년동안 사용중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새것같은 깔끔함이 보인다. 한번 사용하게되면, 11월 후반부터 3~4월까지도 사용하는 난방텐트인만큼 꽤 오랜 시간을 사용해왔지만, A/S발생이 한번도 없었다. 지금은 신제품이 나와서 아이들 방에는 신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구형제품도 신제품 못지 않게 성능이 매우 좋다. 지금의 신형제품은 이 부분도 이렇게 묶는것이 아닌 토클 형식으로 빠르게 설치 및 해제가 가능하다. 바이맘 브랜드 표시로고 아늑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는...
Q :겨울 필수품이 된 난방텐트. 과연 난방텐트를 이너텐트로 활용할 수 있을까? A : 가능하다. 하지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따라 성능에 차이가 있다. 밖에서 사용하는 작은 텐트를 이너텐트로 이용은 성능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대체하여 사용을 할 수 있는 정도는 된다. 다만 천의 재질이 폴리이기 때문에 결로에 주의 하여야 하는 단점이 있다. 벽과 맞닿게 설치를 하면, 결로로 인하여 나도 모르는 사이 벽지에 곰팡이가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네이버 검색을 해보면 이에 관련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것을 보고 놀라기도 하였다. 때문에 전용 난방텐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고, 이왕이면 고를 때 외부 캠핑에도 이너텐트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면 더 좋을것이다. 난방텐트들이 바닥이 모두 뚫린 형태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바닥까지 모두 막힌 진짜 텐트형 제품이 출시되었는데, 거기서 멈춘것이 아니라 진짜 캠핑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그라운드시트까지도 함께 출시를 하였다. 나 역시도 바이맘 난방텐트(바닥형)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별도로 이너텐트용 그라운드 시트만 구입하게 되면 사용할 수 있게 된점에 대해 반가운 입장이다. 다만 함께 출시하여 세트로 판매를 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캠핑 전문 브랜드가 아닌만큼 약간의 아쉬운 부분도 있다. 텐트를 고정하는 방법은 간단하고 ...
원래 역마살이 있는것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만큼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더 나가고 싶다. 하지만 시기가 시기인만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는것이 가족을 위한 일임을 잘 알기에 사용하고 있는 바이맘 난방텐트를 이용하여 홈캠핑을 해본다. 코로나로 강제 집콕 할수 밖에 없는 요즘,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우리집 캠핑장으로~꾸며본다. 가장 먼저 방에 있는 난방텐트를 살짝 반으로 접어 거실로 이동시킨다. 베란다 캠핑장은 너무 춥다. 난로가 있다면 베란다도 좋지만, 없다면 굳이 새로 준비하면서까지 베란다로 나갈 필요는 없다. 바이맘 난방텐트는 윗부분 고리를 대각선으로 하나씩 풀고 반으로 접어주면 간단하게 들고 거실로 이동할 수 있다. 홈캠핑의 시작은 역시 텐트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야외에서 설치하는 텐트도 있지만, 밖에서 치던것을 집 안에 치기엔 뭔가... 깔끔하지 않은것 같다. 간혹 원터치 텐트로 난방텐트로 활용하면 되는데, 굳이 돈을들여 또 사야하는지 묻거나 그렇게 실행하는 사람들을 본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다. 원터치 텐트로도 충분히 난방텐트의 역할을 대체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만큼의 성능은 기대하지 마시라. 또한 알루미늄 재질의 폴대와 면 혼방 재질의 스킨의 조합 퀸사이즈 텐트 가격이 10만원 중반대라면 나는 그것이 절대로 비싸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캠퍼라면 잘 알것이다. 알루미늄 재질의 폴대와 면...
오래된 집의 우풍을 해결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난방텐트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으니 바로 건조함이다. 해결을 위해 여러가지 궁리를 해보기도 하지만 쉽지가 않다. 텐트 외부에서 사용하는 가습기는 큰 효과를 볼 수 없고, 젖은 수건을 걸어 놓고 자도 건조함은 가시지 않는다. 난방텐트 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난방을 하게 되면 습도가 내려가 건조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가습기가 겨울철이 되면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이유가 된다. 난방텐트도 역시 텐트 안 온도가 올라가면 자연스레 습도는 떨어지게 되어 있다. 건조함을 느낀다면 그만큼 난방텐트가 제 역할을 한 다는 뜻이고 온도가 따듯하다는 증거가 된다. 따듯해져서 좋기는 한데, 그 건조함까지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오늘은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하여 시도했던 방법들을 함께 나누고 가장 좋은 방법까지 소개해본다. 첫 번째, 큐브 편백나무. 인테리어 박람회에서 소개를 하는 모습을 보고 구매하였던 큐브 모양의 작은 편백나무다. 박람회장에서 보니 편백의향도 좋고 물에 담구어 두었다가 자작하게 물을 뺀 후 방안에 두면 습도가 올라간다는 설명에 냉큼 구입했더랬다. 겨울철엔 난방텐트에서 잠을 자서 텐트 지붕쪽 메쉬에 젖은 편백나무를 올려두고 잠을 잤다. 첫번째날은 실제 편백 나무 향이 솔솔 나서 기분좋게 잘 샀다고 느꼈었는데, 건조함의 해결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
난방텐트에도 급이 있다. 겨울이 되면 자연스레 사용하게 되는 난방텐트. 겨울 필수품이 되어버린 난방텐트는 이제 누구나 자연스레 사용하는 동계용품이다. 지금은 판매되고 있지 않지만, 급이 다른 퀄리티의 난방텐트계 명품인 아이캠퍼 룸인룸. 올해로 4년째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리뷰를 진행해본다. 많은 난방텐트 업체들이 배울점은 배워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난방텐트는 저가형으로 많이 구입하고 사용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우리집도 처음 난방텐트를 구입했던 모델을 생각해보면, 저급한 재질의 저렴한 제품이었다. 그러면서 문제점들이 뉴스에 보도되는것을 보았고, 차츰 눈을 높여가게 된 것이다. 그 덕분에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사용할 때 유리가루가 날리는 FRP재질의 폴대를 마감없이 사용하여 건강의 염려를 하게 되었던 때도 있다. 지금은 2중으로 코팅을 하여 나오기도 하고, 4각형의 난방텐트는 조립이 조금 귀찮긴 하여도 스텐레스 재질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나오기도 한다. 조금 가격이 올라가더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와주길 바라는 마음은 나 뿐 아니라 모든 소비자들이 한마음 일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아이캠퍼의 Room in Room은 말 그대로 룸속의 또 하나의 룸이 생긴다는 개념처럼 포근하고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보관 파우치 부터 면재질로 되어 있어 안심을 할 수 있는데, 텐트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아이두젠 실내 난방텐트. 현명하게 겨울을 날 수 있는 필수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실내 난방텐트다. 많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런류의 제품들을 끊임없이 계발하고 제작하고 있는 아이두젠의 시그니처 제품을 선택하였다. 텐트는 원래 밖에서 사용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실내용 난방텐트르 웃풍을 이겨내기도 한다. 핑크, 민트, 그레이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고, 무난하고 예쁜 민트색상을 선택하였다.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도 이미 오래전부터 실내 난방텐트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오래 사용하여 교체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마침 기회가 있어 원하는 제품으로 교체를 하였다. 가방부터 본품 난방텐트까지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는 비닐 폴리제질이 아닌 면 혼방 제품으로 집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는 판단이 든다. 따수미 난방텐트 가방을 열어보니 제일먼저 보이는 추가 구성팩 추가구성으로 따라오는 서비스팩인데, 조금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센스가 돋보인다. 난방텐트의 가방을 열어보면 설치할 수 있는 설명서가 붙어 있다. 캠퍼들이라면 이런 설명서 정도는 없어도 설치가 가능할 것이고, 처음 설치하는 사람이라도 아무런 무리 없이 설치가 가능하겠다. 설명서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면??? 그래도 걱정은 없다. 큐알코드를 찍어 동영상으로 설치하는 것을 보고 따라하면 된다. 필자는 캠퍼이기도 하고 겨울마다 실내 난방텐트를 사용해 왔기에 설명서는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