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혜화 대학로 연극을 추천드립니다! 영화와는 또 다른 현장감이 있고,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공연인데요. 두 편의 작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 혜화 대학로 연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코미디 장르로 추천드립니다.
- 특별한 능력을 소재로 한 내용으로, 유쾌하고 재밌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
-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러닝타임은 90분
-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합니다.
- 혜화 대학로 도토리씨어터에서 공연되며, 혜화역에서 5분 거리입니다.
- 티켓 수령은 연극 시작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이벤트 응모권을 받을 수 있어요.
- 출연진은 손진완, 김보민, 이지연, 전영준 배우 등 연기력이 돋보이는 출연진.
- 3월 출연진 캐스팅 스케줄 일정이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음
-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혜화 대학로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를 관람한 후기를 소개합니다.
- 이 연극은 코미디 장르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웃음을 선사하며, 여운이 남는 공연이라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 연극은 2023년 7월 1일부터 계속되며, 평일과 주말에 각각 세 번씩 공연됩니다.
- 8세 이상이면 관람 가능하며, 러닝타임은 90분으로 진행됩니다.
-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이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해요.
- 연극은 자살사이트를 통해 만난 3명의 캐릭터들이 죽음에 대해 다루는 내용인데요.
- 혜화 대학로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혜화역 2번 출구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라서 가까워요.
- 티켓 수령은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구매 가능해요.
- 연극은 인터미션 없이 90분 동안 진행되며, 화장실은 미리 다녀오시는 게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