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에서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기암괴석들을 비롯해 주상절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철원과, 동해의 푸른 바다를 감상하기 좋은 고성의 여행코스를 소개합니다!
1.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잔도길 유네스코 지질공원
2.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카페 바잘트38.1
3. 고성 바다 드라이브 백섬해상전망대
- 장소: 강원도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잔도길
- 한탄강 유네스코 지질공원에 위치, 절벽에 설치된 잔도를 따라 걷는 코스
- 드르니매표소와 순담매표소 두 곳에서 입장 가능
- 입장료는 대인 10,000원, 소인 4,000원
- 드르니매표소에서 출발하여 순담매표소까지 왕복 가능하나 오후 3시 이후에는 편도만 가능
- 도중에 다양한 다리를 건너며 풍경 감상
- 절벽에 설치된 잔도길로 인해 스릴감 느낄 수 있음
- 약 3.6km 거리를 걸어 순담매표소에 도착
- 주말에는 드르니까지 돌아가는 셔틀버스 운영, 평일에는 택시 이용 필요
- 철원사랑상품권 5천원권을 제공하여 식당, 카페, 마트 등에서 사용 가능
- 강원도 철원 여행 중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방문했음.
- 이후 출발지였던 드르니매표소 쪽으로 돌아와 카페 바잘트 38.1에 들림.
- 카페 내부는 뷰가 멋지고 좋았으며, 가격대는 5~7천원대 음료가 많았음.
- 주문한 음료와 함께 독특한 모양의 현무암빵도 맛있었음.
- 카페는 1층과 2층에 자리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음.
- 주상절리길 매표소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했음.
- 고성 통일전망대에 갔다가 바닷가를 따라서
고성 바다 드라이브도 하며 도착한 백섬해상전망대!
- 거진항 어촌관광체험마을 사업으로 조성됨.
- 과거에 잔돌이 많아서 잔철로 불리다가,
이 중 제일 큰 바위가 갈매기 배설물로 하얗게 보인다해서
지금의 백섬 이라는 이름이 붙음
- 탁트인 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전망대가있어서
고성 바다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