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단풍 여행 명소로 손꼽히는
일본의 천년의 고도인 교토와
일본 제2의 도시인 오사카!
이번엔 제가 작년에 다녀온
오사카-교토여행 대한항공 탑승 및 교통패스
후기를 소개합니다!
1. 일본 오사카 여행 대한항공 탑승 기내식 후기
2. 오사카 교토 여행 교통패스 간사이 쓰루패스
+ 간사이공항 칼라운지
- 2023년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일본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다.
-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예약했으며, 김포 출발 오사카 도착 스케줄을 선택했다.
- 김포공항과 오사카공항 모두 사람이 많았지만, 꽉찬 3박4일 일정으로 만족스러웠다.
- 김포공항 국제선 스카이허브라운지에 대해 자세히 포스팅했다.
- 대한항공 비행기는 3-3 배열로, 레그룸 간격은 좁지 않았다.
- 기내식은 중식 해산물 요리로, 맥주나 콜라를 선택할 수 있었다.
- 오사카 간사이 공항 도착 후 입국심사 등 상세 후기를 포스팅했다.
- 2022년 11월 13일에 3박4일로 일본 오사카와 교토를 방문했음.
- 교통패스는 간사이 쓰루패스 3일권을 구매했음.
- 간사이 쓰루패스는 비연속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오사카와 교토 외에도 나라, 고베 등에서도 사용 가능.
- 간사이공항에 도착 후 미리 예약한 간사이 쓰루패스 실물을 교환했음.
- 간사이 쓰루패스를 이용하여 오사카와 교토를 편리하게 이동하였음.
- 간사이공항 칼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며 비행기를 기다렸음.
- 간사이공항 칼라운지는 규모는 작지만 사람이 적어 편안하게 이용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