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은 서울의 대표 번화가 중 한 곳으로,
겨울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엔 서울의 명동에서 가볼만한 호텔 2곳을 소개합니다^^
1. 알로프트 명동 호텔 신세계백화점뷰 객실 조식 후기
2. 서울 가성비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명동
- 2022년 12월 31일에 알로프트 명동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김
- 신세계백화점이 보이는 객실에서 신세계백화점 미디어파사드 영상을 감상
- 조식을 이용했는데,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맛있었음
- 호텔은 투숙객에게도 주차요금을 부과하며, 만차 시 인근 주차장을 안내
- 주중에는 10,000원, 주말 및 공휴일에는 20,000원의 주차요금을 받음
- 1층에는 웰컴 커피 스테이션이 있고, 층에는 얼음정수기가 있어 커피에 얼음을 넣어 마실 수 있음
- 객실은 1002호였으며, 어린이 텐트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직원이 빠르게 치워줌
- 침대에 앉으면 신세계백화점이 잘 보여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음
- 욕실에는 샤워부스가 있고, 샤워가운, 옷걸이, 다리미 등이 구비되어 있음
- 조식은 지하 1층에서 제공되며, 샐러드, 쌀국수, 한식 반찬, 메인 요리, 베이커리 등이 제공됨
- 2023년 3월 2일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명동 호텔에 숙박함
- 남산이 보이는 객실에서 숙박했으며 조식도 좋았음
- 객실 크기는 23제곱미터, 더블침대 하나와 티비, 테이블, 의자가 있었음
- 요청한 가습기가 준비되어 있었고, 무료 생수는 4병이었음
- 욕실에는 편의용품이 구비되어 있었고, 샤워부스 안에 어메니티가 있었음
- 야경이 예뻤고, 4층 로비 라운지에서 맥주를 받았음
- 조식은 7시부터 10시까지 3층 에볼루션에서 이용했음
- 조식 메뉴는 다양하지 않았지만, 아침 식사로 적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