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인기 여행지인 일본 후쿠오카!
후쿠오카는 돈코츠 라멘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며, 또한 바다와 가까워서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유명합니다. 이번에는 후쿠오카 여행할때 가볼만한 맛집 Best3를 소개합니다!
1. 회전초밥 가성비 맛집 추천! 후쿠오카 쿠라 스시
2. 후쿠오카 이자카야, 사케도코로 아카리
(퇴근후 한끼 촬영지, 마부장 맛집)
3. 후쿠오카 근교 다자이후 이치란라멘
- 2023년 4월 14일에 후쿠오카 2박 3일 여행을 시작, 오호리공원 등을 방문
-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쿠라스시 회전초밥에 도착, 가성비 맛집으로 추천
- 쿠라스시 하카타 나카스점은 나카스카와바타역 근처에 위치, 돈키호테와도 가까움
- 쿠라스시는 3층에 위치, 에스컬레이터로 이동 가능
- 회전초밥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2시까지, 마지막 입장은 밤 11시 30분
- 테이블 번호가 적힌 안내표를 잘 보관해야 함, 계산 시 필요
- 초밥 하나는 115엔, 세금 포함하면 126엔으로 부담 없는 가격
- 레일로 초밥과 맥주가 전달되며, 테이블마다 간장 등 양념이 구비되어 있음
- 주문 내역은 스크린에서 확인 가능, 한글 표기도 제공되어 편리함
- 계산 시 테이블 번호 적힌 바코드를 스캔해 가격 확인 후 결제
- 2023년 4월 15일에 일본 후쿠오카 여행 계획 중
- 후쿠오카 이자카야 '사케도코로 아카리' 방문 예정
- 하카타역 근처에 위치하며, 이자카야 분위기 좋음
- 메뉴는 한글로도 설명되어 있음
- 곱창조림과 닭날개살 튀김 주문, 맥주도 주문
- 음식 양은 많지 않아 여러 가지 메뉴 주문 가능
- 닭튀김은 소금과 소스 두 종류로 주문 가능
- 이자카야 내부는 TV에서 본 것과 비슷, 분위기 좋음
- 나갈 때 직원이 사진 찍어줌
- 후쿠오카 여행 2박3일 중 첫날은 다자이후 방문
- 다자이후까지 가는 버스는 후쿠오카 공항에서 출발, 약 30분 소요
- 다자이후 역에는 물품보관함이 있으며, 가장 큰 사이즈는 800엔
- 다자이후 역 바로 옆에 이치란라멘이 있어 라멘부터 먹고 여행 시작
- 이치란라멘 웨이팅은 약 30분, 주문용지는 영어와 한국어로 제공
- 라멘은 국물이 진하고 맛있으며, 면은 꼬들한 느낌
- 후쿠오카 여행 당일치기로 다자이후 방문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