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연출 김주연, 송재은, 김서희, 이도연, 정주혜, 류희수, 정혜진, 오영란, 예현조, 이승연 출연 김성주, 장윤정, 붐, 이경규, 소이현, 시우민, 김연자, 진성, 주영훈, 이은지, 장민호, 영탁, 김희재, 이찬원, 정동원,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욱, 박성온 방송 2024, TV조선 미스터트롯3 결승전 진출한 Top10 순위 드디어 미스터트롯3 결승전에 진출할 Top10이 결정됐다. 과연 누가 몇 위를 차지했을까? 그 명단을 정리해봤다. 손빈아 김용빈 춘길 (공동 2위) 4. 최재명 5. 추혁진 6. 박지후 7. 남승민 8. 유지우 9. 남궁진 10. 천록담 (여기까지 합격자) 11. 강훈 12. 홍성호 13.이지훈 14. 임찬 (여기까지 탈락자) 1위 손빈아, 2위 김용빈 춘길 Big3 1위는 모든 점수에서 골고루 최상위권이었던 손빈아였다. 손빈아는 매 공연 뛰어난 점수를 받았고, 김용빈과의 대결에서도 승리했다. 응원점수까지 2위라서 손빈아의 압도적인 1위였다. 2위는 김용빈과 춘길이 차지했다. 두 사람 모두 응원점수, 실력 모두 골고루 상위권 성적을 받았다. 김용빈은 1위를 손빈아에게 뺏겨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천록담, 십년감수 10위 턱걸이 천록담은 지난 방송에서는 진을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아직 정통 트롯은 부족한 듯... 매 공연마다 조금...
미스터트롯3 연출 김주연, 송재은, 김서희, 이도연, 정주혜, 류희수, 정혜진, 오영란, 예현조, 이승연 출연 김성주, 장윤정, 붐, 이경규, 소이현, 시우민, 김연자, 진성, 주영훈, 이은지, 장민호, 영탁, 김희재, 이찬원, 정동원,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욱, 박성온 방송 2024, TV조선 미스터트롯3 김용빈 vs 손빈아 천외천 대결 미스터트롯3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용빈 vs 손빈아, 두 사람의 무대는 정말 '천외천'이 아닌가 싶다. 매번 대단한 무대를 선보이며 자기들만의 대결을 펼치고 있다. 물론, 다른 트롯가수들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그 이상으로 두 사람은 특별하다. 손빈아, 완벽했던 무대 몇 점일까? 손빈아의 무대를 보면 '나훈아' 가수가 떠오르는 것 같다. 되게 묵직하고 중후한 느낌의 저음... 휘몰아치는 하이라이트까지 트로트계의 '황태자'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손빈아의 무대였다. 손빈아의 무대를 보고 '귀가 뻥 뚫렸다', '소름이 돋았다' 온갖 칭찬들이 이어졌다. 그냥 첫소절을 듣자마자 너무 잘하는 게 느껴져서 다른 말이 필요가 없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 박지훈 1262점, 춘길 1260점, 최재명 1247점... 다들 대단한 무대를 펼친 게 사실이었다. 그렇다면 손빈아는 어땠을까? 손빈아는 무려 1286점을 받았다. 만점에서 단 14점 모자란 점수였는데... 충분히 이해가 ...
미스터트롯3 연출 김주연, 송재은, 김서희, 이도연, 정주혜, 류희수, 정혜진, 오영란, 예현조, 이승연 출연 김성주, 장윤정, 붐, 이경규, 소이현, 시우민, 김연자, 진성, 주영훈, 이은지, 장민호, 영탁, 김희재, 이찬원, 정동원,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욱, 박성온 방송 2024, TV조선 미스터트롯3 중간 순위 미스터트롯3 준결승에서는 '한곡 대결'로 각자 점수를 나눠가졌다. 하지만, 상대평가이다보니 우승후보인데도 만족스럽지 못한 점수를 받아가는 참가자들이 있었다. 손빈아는 110점을 가져갔지만, 김용빈은 40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가져갔다. 하지만, 여기에 응원투표 점수를 더하면 어떻게 될까? 이전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대국민투표 1위는 누구일까? 다들 알다시피 '김용빈'이 압도적인 1위였다. 대국민투표의 점수는 매우 컸기 때문에... 대국민투표 결과까지 더하자 순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응원투표결과 김용빈 손빈아 박지후 추혁진 남승민 춘길 최재명 유지우 이지훈 천록담 임찬 강훈 남궁진 홍성호 사람들은 응원투표 순위를 보고 '역시 김용빈이네'라고 반응했다. 김용빈은 초반부터 지금까지 압도적 인기로 1위를 어느 순간 이후로 놓치지 않고 있다. 그 뒤에 손빈아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붙은 김용빈-손빈아, 투용빈 대결이 사실상 결승전이 맞았다. 8위 지우는 홍성호에게 '삼촌이 꼴찌에여?'라며 귀여운 물음을... ㅠㅠ...
미스터트롯3 연출 김주연, 송재은, 김서희, 이도연, 정주혜, 류희수, 정혜진, 오영란, 예현조, 이승연 출연 김성주, 장윤정, 붐, 이경규, 소이현, 시우민, 김연자, 진성, 주영훈, 이은지, 장민호, 영탁, 김희재, 이찬원, 정동원,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욱, 박성온 방송 2024, TV조선 미스터트롯3 준결승 손빈아 vs 김용빈 역대급 대결 이번 대결은 진짜 웅장했다. 다른 대결들도 물론 대단했지만, 손빈아 김용빈은 그냥 결승전인데...? 두 사람 모두 첫소절 듣자마자 '우승이다' 싶었다. 이걸 승부를 가리는 심사위원들도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손빈아 본명 '손용빈'이었다 미스터트롯3에 출연중인 손빈아와 김용빈 모두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근데, 오늘 대결에서 손빈아의 비밀이 밝혀졌다. 바로, 손빈아의 본명이 '손용빈'이었다는 것이다. 와...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손빈아는 김용빈에게 '너 때문에... 내가 개명하고 활동한 거 알지?'라고 말했는데 두 사람 다 귀엽게 느껴졌다. 서로를 존중하는 느낌이 여기까지 전해졌다. 아니... 손용빈... 용빈이를 용빈이라 부르지 못하고... ㅠㅠ 심사위원단들도 웃프게 두 사람을 바라봤다. -(김)용빈아, 이름은 양보했지만... 승부는 절대 양보할 수 없어! -같은 하늘 아래 투용빈은 없는 고야~ 과연 두 사람의 승부는? 어떻게 됐을까 손용빈 김용빈, 투용빈의 선곡 '내가 바보야'...
미스터트롯3 연출 김주연, 송재은, 김서희, 이도연, 정주혜, 류희수, 정혜진, 오영란, 예현조, 이승연 출연 김성주, 장윤정, 붐, 이경규, 소이현, 시우민, 김연자, 진성, 주영훈, 이은지, 장민호, 영탁, 김희재, 이찬원, 정동원,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욱, 박성온 방송 2024, TV조선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 생존자 명단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이 오늘 펼쳐진다. 이제 14명밖에 남지 않았는데... 1:1 대결을 통해서 레전드의 무대를 나눠서 부르고 탈락자 생존자가 정해진다고 한다. 과연, 누가 우승에 가장 가까울까? 현재 생존자는: 강훈, 김용빈, 남궁진, 남승민, 박지후, 손빈아, 유지우, 이지훈, 임찬, 천록담, 최재명, 추혁진, 춘길, 홍성호 14명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우승에 가까운 건 김용빈 아닐까? 미스터트롯3 김용빈, 넘사벽 외모에 실력까지 갖춘 '정통 트롯 실력자' 김용빈은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일단, 외적으로 너무 꽃미남으로 잘생겼다. 거기에 트로트의 정석이라고 부를 수 있는 야들야들한 창법을 구사하고 있다. 현재 미스터트롯 생존자들 중에 현역 가수로 활동했던 사람들이 많아 약간 자기의 색깔을 넣어 트로트를 부르고 있는 데에 반해 김용빈은 찐 트로트 창법이라는 평가 때문에 더욱 인기가 많다. 오늘 선공개된 현철의 '봉선화연정' 또한 김용빈의 독무대였다. 현철의 전성기를 연상케하는 부드러운 창...
미스터트롯3 연출 김주연, 송재은, 김서희, 이도연, 정주혜, 류희수, 정혜진, 오영란, 예현조, 이승연 출연 김성주, 장윤정, 붐, 이경규, 소이현, 시우민, 김연자, 진성, 주영훈, 이은지, 장민호, 영탁, 김희재, 이찬원, 정동원,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욱, 박성온 방송 2024, TV조선 미스터트롯3 천록담 활약 화제 미스터트롯3 방송에서는 기존에 활약하던 가수들이 예명을 통해 트로트가수에 도전하고 있다. 대표적인 참가자가 '천록담' 이정이다. 그는 이정으로 활동할 때도 뛰어난 가창력과 리듬감으로 실력파 가수의 대표주자였다. 그가 갈고 닦은 '천록담'의 트로트 실력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천록담 이정, 쥬쥬핑 대표로 대장전 출전 '제3한강교' 선곡 대장전에 임하는 천록담의 각오는 비장했다. 쥬쥬핑팀이 현재 1위는 아니었지만 천록담의 활약에 따라 충분히 역전도 넘볼 수 있는 점수였다. 천록담은 유지우에게 나만 믿으라고 말하고 무대로 향했다. 이정의 장점은... 아니 단점은 뭘까? 완벽한 가창력 박자감각 무대매너... 뭐하나 부족할 게 없었다. 이제는 아예 댄스로 주부들의 마음을 홀려버렸다. 그냥 완벽 그 자체 무대가 아니었을까? 더 하라고요? 관객들에게 호응을 유도하는 천록담은 역시 괜히 프로가수가 아니었다. 관객들은 아주 난리가 났다... 영탁은 천록담의 무대를 보고 '한국의 브루노 마스'라며 화려한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