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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순자-영호-옥순 삼각관계가 메인서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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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콘텐츠 3

나는 솔로 22기 재미있게 보고들 계시나요? 현재 '결혼커플'에 관심이 많이 쏠린 상태지만... 사실 저는 순자-영호-옥순 삼각관계야 말로 이번 기수의 메인 서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에 관해 나름 분석한 글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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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순자 영호, 매너와 비매너가 공존했던 데이트

두 사람의 데이트는 재밌었습니다. 영호는 무려 쓰레빠에 츄리닝을 끌고 나오는 '노매너'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순자가 계산하려고 하자 달려나와서 막는 '매너'를 보여줬습니다. 영호의 계산 매너에 반했다는 시청자들이 속출했죠...

여러분이 보기에 영호는 매너였나요? 노매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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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 영호 미방분을 통한 두 사람의 서사

최근 공개된 미방분은 무려 26분 동안 두 사람이 대화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죠. 안 그래도 두 사람이 커플될 것 같은 증거들이 있는데요.

이렇게 서사를 계속 더하려는 제작진의 의도가 보이면서 더더욱 두 사람이 커플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하게 됩니다. 아무튼, 두 사람의 데이트는 참 설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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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순자-영호-옥순 삼각관계?

22기 영호는 '곡선보다 직선' 타이틀을 가진 직진남입니다. 그가 순자를 과연 버릴까요? 한편, 22기 순자는 '아무도 모르게 피어난 민들레' 타이틀을 가졌습니다. 그가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누군가와 이뤄질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잠시 영호가 옥순에게 호감을 표시했지만, 곧 순자에게 돌아가지 않을까? 그리고 세 사람은 삼각관계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옥순과 순자가 여전히 인스타 언팔이라는 것도 하나의 증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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