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갤럭시 탭 S9 플러스를 출시 했습니다.
아쉽게도 기본형은 없고 플러스 모델부터 출시가 됐는데요.
대신 대화면으로 활용성이 더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9과 비교하여 어떤점이 달라졌는지 리뷰를 통해 살펴보시죠!
- 대학 시절 두꺼운 종이 전공 서적을 사용하던 것에서, 태블릿을 이용한 스마트한 학습 방식으로 변화했음.
- 삼성전자의 갤럭시탭s9 시리즈는 기본형, 플러스, 울트라로 출시되며, 각각 11인치, 12.4인치, 14.6인치 크기임.
- 탭s9 기본형의 무게는 실측 499g으로 가볍고, 11인치 디스플레이로 휴대성이 좋음.
- 탭s9의 디스플레이는 OLED 패널로, 화면 품질이 우수하고 색상 표현력이 뛰어남.
- 탭s9의 s펜은 충전부가 거꾸로 부착 가능하며, 충전 속도가 빠르고 사용 시간이 길어짐.
- 탭s9은 태블릿 최초로 IP68 등급의 방수방진을 제공함.
- 탭s9의 성능은 스냅드래곤8 Gen 2 for Galaxy AP, 12GB LPDDR5X 램, UFS 4.0 규격 스토리지 등으로 이루어짐.
- 탭s9의 활용 방법으로는 멀티윈도우, 굿노트, DEX 모드 등이 있음.
- 갤럭시 탭 S10 플러스는 삼성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태블릿 라인업
- 외관은 전작과 유사하나 약간의 변화가 있음
- 무게는 Wi-Fi 모델 기준 571g, 두께는 5.6mm로 휴대성이 좋음
- 12.4인치 Dynamic AMOLED 2X 패널은 2800x1752 해상도로 뛰어난 화질 제공
- MediaTek Dimensity 9300+ 칩셋 탑재로 빠른 성능 제공, 배터리 용량은 10,090mAh
- S 펜은 4,096 단계의 필압 인식, IP68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 보유
- 다양한 AI 기반 스마트 기능 추가, PDF 파일 전체 번역 기능 등 포함
- 후면에는 13MP 메인 카메라와 8MP 초광각 카메라 탑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