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M3 산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M4가 나왔다니!!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제가 그동안 썼던 맥북프로들에 대해서요. 저의 첫 맥북은 영상위주라 넣지 않았습니다.
맥북 프로는 애플이 제작한 고성능 노트북으로, 강력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최신 M 시리즈 칩셋을 탑재해 빠른 속도와 효율적인 전력 소비를 제공합니다. 전문가를 위한 고화질 Retina 디스플레이와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며, macOS의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디자인, 영상 편집, 프로그래밍 등 창작 작업과 업무용으로 적합합니다.
- 2019년 맥북 프로 16인치 터치바 모델 사용하다 부족함 느껴 맥북 프로 M3 MAX 16인치로 교체
- 최상위 트림인 MUW63KH/A 모델 구매, 16코어 CPU, 40코어 GPU, 48GB RAM, 1TB 스토리지 용량 보유
- M3 Pro와 M3 Max 사이에서 고민하다 후자 선택, 그래픽 성능 차이가 결정적 요인
- 14인치와 16인치 모델 사이에서 갈등하다 후자 선택, 발열 처리 문제 고려
- 스페이스 블랙 색상 선택, 기존 제품과 비교해 확실히 어두워짐
-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싱글 및 멀티 코어 성능 각각 56%, 64% 향상, GPU 성능 34% 향상
- 로우 파일 변환 테스트 결과, 100개 파일 변환에 약 49초 소요
- 가격은 공식 애플 스토어에서 594만 원, 오픈 마켓에서는 530~540만 원대
- 본인은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나, 오버 스펙이라는 느낌도 있음.
- 맥북프로 16인치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DHL로 배달됨
- 맥북프로 15 터치바 버전을 사용 중이었고, 두 번째 맥북프로임
-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고, 실물을 보니 실감남
- 외관상으로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 않음
- 기본 구성품에는 맥북프로 16인치 본체와 전원 어댑터, 연결 케이블, 간단 사용설명서가 포함됨
- 전원 어댑터가 기존 87W에서 96W로 변경되어 빠른 충전 가능
- 외관에서 키보드가 변경되었고, 오타가 줄어들고 타건감이 좋아짐
- 파이널컷 같은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8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