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입문자들에게 있어 풀프레임 미러리스는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특히, 캐논 EOS RP와 소니 A7M2는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와 뛰어난 화질로 주목받는 모델입니다. 이 두 카메라는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지금부터 이 두 모델의 장점을 중심으로 입문용 카메라로 추천하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 캐논 EOS RP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서도 가벼움과 컴팩트함을 자랑한다.
- EOS RP는 약 132.5x85x70mm 크기에 무게는 약 440g, 배터리와 SD카드 포함 약 485g이다.
- EOS RP는 다양한 렌즈를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다.
- F24-105mm F4-7.1 IS STM 렌즈는 표준 줌부터 광각, 망원 근접 촬영까지 가능하다.
- EOS RP는 약 2620만 화소수로 35mm 풀사이즈 CMOS 센서를 탑재해 고감도 저노이즈 촬영이 가능하다.
- EOS RP는 눈동자 AF 기능, 고해상도 4K 동영상 촬영, 왜곡 없는 초당 약 5fps의 연속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 EOS RP는 가격 부담이 적어 입문자에게 적합하다.
- 코예커플은 소니 a7m3와 a7m2 투 바디를 운용 중
- 풀프레임 카메라로 정착하게 됨
- 미러리스는 핀 문제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음
- a7 시리즈는 세계 최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기종
- a7m2는 세련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가 특징
- a7m2는 2430만 화소의 Exmor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와 BIONZ X 프로세서 탑재
- a7m2는 빠른 AF 속도와 정확한 검출 능력 보유
- a7m2의 디스플레이는 약 123만 화소의 3.0형 LCD에 각도 조절 가능
- a7m2는 입문용보다는 전문가용에 적합
- a7m2는 5축 손떨방 기능 내장
- a7m2는 저렴한 가격대에 강력한 성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