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아재아재입니다. 일본 오키나와 여행 첫날 또는 마지막날 나하공항 근처에 가볼만한 곳 관광지들 가져왔습니다. 산토리니를 연상시키는 우미카지테라스의 맛집과 쇼핑하기 좋은 아울렛 정보 오키나와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세나가섬 우미카지 테라스는 오키나와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관광지
- 나하공항과 가까워 렌터카 반납 후나 비행기 시간이 남을 때 방문하기 좋음
- 대부분의 카페와 식당은 10시 ~ 11시 사이에 오픈
- 하나하나쇼우텐은 오키나와 소바 맛집으로, 테라스 좌석에서 바다를 볼 수 있음
- 직접 정성껏 우린 육수에 독특한 오키나와소바 면발
- 오키나와 아울렛몰 아시비나는 나하공항 인근에 위치하며, 렌터카 이용 시 편리함.
- 한국의 프리미엄 아울렛과 유사한 모습이며, 주차장은 무료 이용 가능.
- 대중교통 이용 시 나하공항 국내선 1층 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서 탑승 가능.
- 구찌 매장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들이 입점되어 있음.
- 추천하는 매장은 빌라봉, 갭, ABC마트 등.
- 매장에서 바로 면세가 가능한 곳과 여러 매장을 합산하여 면세 카운터에서 환급받는 곳이 있음.
- 오키나와 여행 시 시간이 있다면 들러볼 만하지만, 필수 코스는 아님.
- '우미카지테라스'는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관광지
- 세나가섬에 위치해 있으며,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시키는 풍경
- 대부분의 가게들은 내부는 넓지 않지만, 야외에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 좌석 보유
- 츄라이치고의 대표적인 메뉴는 딸기 빙수와 딸기 레몬에이드
- 오키나와 여행 시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