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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세의 김혜수가 선보인 실크드레스룩이 화제
- 해당 제품은 Jenny Packham의 드레스로, 800만원대 가격
- 김혜수는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며, 드레스룩의 여신으로 활약
- 화이트 컬러의 실크드레스는 어깨 라인에 펄 장식이 특징
- 김혜수의 실크드레스 코디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
-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슬림한 드레스는 연말룩으로 추천
- 뒤쪽에 늘어진 드레스 실루엣은 여성스러움을 더해줌
- 김혜수의 실크드레스룩은 여왕처럼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냄

- 김혜수님의 나이가 53세이지만, 20대 같은 몸매 비결로 수중 러닝이 화제
- 김혜수님은 평소에도 명품을 착용하지만, 크게 알려진 것은 없음
- 최근에는 까르띠에 목걸이를 자주 착용하며, 캐주얼룩과 오피스룩에 모두 잘 어울림
- 까르띠에 목걸이의 가격은 천만원대이며, 팬던트에는 차보라이트 가넷과 옐로우 골드, 오닉스 등이 사용
- 팬던트는 동물 모양으로, 까르띠에의 상징인 팬더가 사용
- 김혜수님의 우아한 분위기와 고혹적인 매력은 까르띠에 목걸이와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