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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배우의 만삭 근황이 화제
- 두 사람은 독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함께 출국
- 김민희 배우는 임신 소식을 알린 후 2025년까지 연인 관계 유지
- 김민희 배우는 4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만삭 상태
- 김민희 배우는 트렌디한 사복패션으로 항상 화제를 모음
- 김민희 배우는 르메르 가방을 유행시킨 트렌디한 여배우로 유명
- 김민희 배우는 이날 착용한 롱코트와 데일리백으로 눈길을 끌었음
- 김민희 배우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홍상수 감독과 동행하는 모습을 보여줌

-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9년째 만남을 이어감
- 최근에는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
- 이날 착용한 시상식 드레스는 르메르 화이트 원피스로, 독보적인 실루엣을 연출
- 김민희는 항상 시상식 드레스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선정될 만큼 패션 센스가 뛰어남
- 실크 소재의 소프트한 르메르 화이트 원피스로 우아한 시상식 드레스 코디를 완성
- 2018년도에 썸머 컬렉션으로 출시된 원피스를 다시 꺼내입어도 위화감이 없음
-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연애전선은 이상무로 판단됨
- 르메르 화이트 원피스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스러움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