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영유아구강검진 할 시기가 되서 예약을 해놓은 상태예요~! 곧있으면 유치도 빠질거 같은데 영구치 날때까지 꾸준히 관리를 잘 해줘야할거 같아요! 영유아들은 불소도포 신경써주는것이 좋다고 하니 한번쯤 포스팅 읽어봐주세요! :)
- 어린이치과에서 영유아 구강검진과 어린이 불소도포를 진행함
- 영유아 구강검진은 2022년 6월 30일부터 확대 시행, 30~41개월 영유아 대상
- 치아상태 확인 후, 어린이 불소도포를 진행
- 어린이 불소도포는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딸기맛이 나서 아이들이 좋아함
- 어린이치실 사용을 권장, 일주일에 2~3번 정도 사용하면 됨
- 영유아 구강검진 시기는 42~53개월로, 시기에 맞춰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
- 어린이집에서 보건소 방문 불소도포 동의 요청
- 아이가 매운 불소를 사용한 치과에서 불소도포를 거부
- 어린이치과에서 불소도포를 시도, 성공
- 어린이집에서 보건소 불소도포 비용은 무료
- 아이의 치아 상태는 양호, 유아치아우식증이나 홈메우기 필요 없음
- 아이가 혼자 양치질을 시작, 저녁에는 부모가 도와줌
- 유치일 경우 불소도포가 도움이 된다는 사실 발견
- 소아과잉치는 정상적인 치아 갯수보다 많은 경우를 말함
- 과잉치는 주로 위턱 앞니 사이, 위턱 사랑니 주변, 위턱과 아래턱의 작은 어금니 부위에 나타남
- 과잉치는 영구치가 나오는 것을 방해하고, 치아배열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 소아과잉치는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함
- 발치 후에는 정상적으로 치아가 자리잡아 문제가 없음
- 정기적인 영유아 구강검진과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과잉치 여부를 확인해야 함
- 과잉치 발견 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함
- 꽃님이는 군것질을 좋아하지 않음
- 간식은 주로 밥을 먹은 후에 제공
- 꽃님이는 뱃골이 작아서 음식물이 치아 사이에 끼게 됨
- 영유아 치과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아야 함
- 작년 11월에 어린이 불소도포를 진행함
- 불소도포 후에는 최소 한 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음
- 영유아 구강검진이 생후 30~41개월로 확대 시행됨
- 꽃님이는 해당 사항이 없지만, 앞으로 검진을 받을 예정임
- 불소도포 시작 후에 울음을 터뜨림. 불소가 아이에게 매운 맛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