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을 시작하려는 부부 혹은 시험관을 할지 말지 고민인 부부에게 전하고픈 이야기, 불과 제가 겪은 1년전의 이야기랍니다. 많은 부부들이 슬기롭게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난임병원을 가야 하는 이유와 난임을 헤쳐갈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을 전달해드리고 싶어요. 내가 나를 인정하고 대수롭지않게 여기는 것, 저는 그것부터 했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여자와 남자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음
- 여자는 공감을, 남자는 이성을 주로 사용함
- 남자는 난임 병원에서 받은 충격으로 인해 우울증을 겪을 수 있음
- 남자는 자존심의 동물로, 행복과 능력의 기준을 자신의 성취감에서 찾음
- 비교를 통해 남자의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함
-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부부 간의 대화가 중요함
- 난임을 좋은 추억으로 만들 수 있음
- 난임부부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과 행동들에 대해 포스팅함
- 난임부부들은 '마음을 편히 가져라'는 말을 가장 싫어함
- 난임부부들은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도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