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46개월 때 작성해 본 우리 아들에게 쓰는 편지🙈 벌써 12개월을 향해 달려가는 중💜 시간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집에서 셀프 성장 앨범 찍어보세요 :)
01.생후 183일 6개월로 들어서며 (ft. 마니마니 곰돌이 수트, 도담이 턱받이)
- 생후 183일, 도담이가 6개월차에 진입
- 엄마와 아빠는 도담이의 성장에 많은 감정을 느낌
- 시간이 빠르게 흘러, 도담이가 태어난 지 반년이 지남
- 도담이의 2개월부터 5개월까지의 사진을 보며 감회가 새로움
- 누워만 있던 사진에서 이제는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음
- 영도는 아직 도담이를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음
- 도담이는 영도를 짝사랑 중
- 영도는 도담이의 옆에 붙어 있으려 함
- 영도는 도담이에게 장난감을 양보하고, 먹는 것을 기다려줌
- 엄마와 아빠는 영도에게 미안한 마음을 항상 느낌
02.[셀프성장앨범] 생후 213일 7개월로 들어서며 아들에게 쓰는 편지
- 생후 213일, 7개월 된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시간이 빠르게 흘러, 아들이 돌이 되는 것이 놀라움
- 아들에게 신경을 많이 못 써준 것 같아 미안함
- 아들이 밝게 웃어주고, 의사 표현을 하는 모습에 감사함
- 아들이 예민하지만, 때로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 놀람
- 아들이 고무공에 집착하며 싸우는 모습이 귀여움
- 아들이 건강하게 자라줘서 항상 감사함
- 아들을 항상 사랑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람
#셀프성장앨범#엄마표사진#아들에게쓰는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