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만 대화하며 환불도 안되고 웨이팅까지 있는 브랜디멜빌이지만요. 그래도 예쁜걸 어떡합니까. 개말라 바니라걸 등극하고 싶으신 분 신민아님 코디 참고해보세요.
- 브랜디멜빌은 미국 MZ세대들의 쇼핑 성지로, 한국에도 매장을 오픈함.
- 첫 주 주말 동안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으나, 몇 가지 논란이 있었음.
- 직원 불친절, 피팅룸 웨이팅 문제, 원 사이즈만 제공 등이 이슈였음.
- 대다수 브랜드와 달리 '어리고 마른 백인' 우월주의를 고집한다는 비판이 있었음.
- 주차공간 부족, 환불 불가 등의 불만이 제기됨.
- 현재 온라인몰은 운영하지 않아 직접 방문으로만 구매 가능.
-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매장에서 근무할 신입사원 채용 공지를 함.
- 신민아님이 블로그를 통해 브랜디멜빌 제품을 착용한 사진을 공유함.
- 브랜디멜빌 성수 매장이 지난 3일에 오픈함.
-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임.
- 직원들은 영어로만 대화함.
- 주말 동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
- 현재 전시 중인 의류는 주로 봄, 여름에 적합한 가벼운 제품들임.
- 2층 피팅룸은 공간이 넉넉하나 사람이 많아 이용이 어려울 수 있음.
- 브랜디멜빌과 국내 브랜드 글로니는 비슷한 스타일을 추구함.
- 브랜디멜빌 제품은 대부분 사이즈가 작게 출시됨.
- 브랜디멜빌 제품은 할리우드 셀럽들과 블랙핑크 제니, 로제가 즐겨 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