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에서 초특급 신상가방을 출시했어요! 바로 마이크로 세일러백인데요. 지갑인지 가방인지 구분 못할 그런 가방 아니구요. 왠만한 수납은 가능한 100만원대 미니백이랍니다.
- 셀린느 마이크로 세일러 백은 100만원대의 미니 크로스백으로, 버킷백 디자인을 가지고 있음.
-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와 카프스킨 가죽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과 클래식함을 느낄 수 있음.
- 스트랩 길이 조절이 가능하여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 착용 가능.
- 작은 사이즈이지만 수납 공간이 넉넉하여 다양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음.
- 탠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림.
- 무게가 가벼워 일상복이나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리며, 포멀룩에도 적합함.
- 셀린느 미디엄 루이즈백은 고현정과 한혜진이 자주 착용하는 가방으로 유명하다.
- 디자인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린다.
- 가운데 금장 로고가 포인트이며, 가죽 결이 그대로 느껴져 멋지다.
- 블랙 앤 골드 조합으로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 오피스룩과 캐주얼룩에 모두 잘 어울린다.
- 크기가 적당하며, 내부에 지퍼 파우치와 가죽 핸들이 포함되어 있다.
-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토트백과 크로스백으로 연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