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하면 먹거리를 즐기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사람도 존재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오늘은 도쿄2박3일 여행동안 어떤음식을 먹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일본의 음식 텐동이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음
- 도쿄 아사쿠사에 위치한 다이코쿠야 텐동은 특별한 텐동으로, 간장 소스가 튀김과 밥 위에 뿌려짐
- 다이코쿠야 본점은 1887년부터 지금까지 운영 중
- 가게 내부는 일본의 가정집 분위기를 자아냄
-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약 20분 소요되며, 저온에서 튀기는 것을 고집함
- 텐동과 함께 나오는 반찬은 김치의 느낌을 줌
- 간장에 절여진 텐동은 바삭한 텐동과는 다른 매력을 가짐
- 새우
- 도쿄에 위치한 야요이라는 일본 가정식 식당을 방문함.
-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오징어튀김 서비스를 제공함.
-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하며, 주말에도 영업함.
- 각 지점마다 태블릿과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주문이 편리함.
- 아늑하고 정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일본 가정식 느낌을 줌.
- 일본의 가정식 전문점으로 여러 지역에 프랜차이즈가 있음.
- 이치란라멘은 일본에서 유명한 돈코츠라멘 전문점
- 본점은 후쿠오카에 위치하며, 각 도시에 지점 존재
- 도쿄 이치란 신주쿠 주오히가시구점은 오전 9시부터 오전 6시까지 영업
- 큰 도시의 지점은 대부분 24시간 운영
-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 이루어지며, 메뉴는 돈코츠라멘 한 가지
- 개인칸막이로 이루어진 좌석에서 혼자 식사 가능
- 라멘의 맛은 감칠맛과 면의 식감으로 최상의 조화를 이룸
- 매운소스인 '히미츠노 타레'로 라멘의 맛을 한 단계 끌어올림
- 도쿄 여행 중 찾은 꼬치집 '시몬야' 소개
- 시몬야는 골목길에 위치하며,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
- 메뉴는 닭 날개, 야키토리, 닭 껍질 등 다양하며, 가격도 저렴
- 가게 내부는 시끄럽고 정신없지만,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 주문한 야키토리와 닭 껍질은 맛있게 구워져나옴
- 술은 하이볼과 레몬소다 하이볼을 주문
-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많이 시켜도 부담 없음
- 시몬야는 신주쿠 골목길에 위치하며, 일본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