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드릴만한곳!
바로 강화도 황산도와 초지진입니다.
한적한 공간에서 나 혼자만의 생각에 딱 좋은공간에서
여유로운 드라이빙을 즐겨보세요~!!
- 강화도 황산도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
- 황산도에는 회 센터와 카페가 있음
- 황산도는 강화도 본섬과 가깝고 갯벌과 어촌 문화가 발달
- 주민들은 주로 어업과 양식업에 종사
- 섬 북서쪽에는 황산도항이 위치, 2008년에 재개장
-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고 지역의 어민들이 직접 횟집을 운영
- 언덕 꼭대기에는 우종호 커피 볶는 집이라는 카페가 있음
- 해안산책로에는 800m 길이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음
- 드라이브는 목적지를 정하고 달리는 것도 좋지만, 무작정 달리는 것도 묘미
-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를 돌아보는 것도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됨
- 강화도를 좋아함, 김해와 비슷한 역사적 공간이 많음
- 초지진은 1870년대 미국과 프랑스의 침공을 방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함
- 주차장은 대형이며, 버스 전용 주차장도 있음
- 화장실과 매점이 있으나, 매점은 운영하지 않음
- 주변 명소들을 소개하는 관광 안내도와 걷기 좋은 도보여행 코스가 있음
- 초지진 소나무는 400년 되었으며, 포격의 흔적을 볼 수 있음
- 강화 초지진은 조선 후기 외세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구축한 군사요새임
- 내부에는 큰 대포가 있으며, 사정거리는 700미터임
- 현재는 역사 공원으로 지정되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