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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강아지 견과류 급여 주의점
사랑맘
펫 전문블로거
3일 전콘텐츠 2

추석 차례상에도 올라가는 견과류 종류인 밤은 푹 쪄서 먹으면 참 맛있는데요. 강아지와 고양에게 급여할 때는 주의점이 있기 때문에 잘 알아두는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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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밤 먹어도 될까요? 고양이 견과류 급여 시 주의점 알아보기

- 고양이에게 밤을 먹여도 되지만, 매일 급여하는 것은 금물이며 간식 개념으로 익혀서 소량만 주는 것이 좋음.
- 밤에는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나,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과다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음.
- 밤을 줄 때는 첨가물 없이 익힌 것으로 급여해야 함.
- 삶은 밤이나 찐 밤, 군밤 등 알러지없다면 익힌밤을 고양이가 먹을 수 있음.
- 그러나 소금이나 설탕 없이 순수한 밤 그대로 삶거나 쪄서 조금만 주는 것이 안전함.
- 밤은 고칼로리 식품이므로 과다 섭취 시 비만 및 요로결석 위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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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밤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한테 좋은 음식일까 고민해봤어요

- 강아지에게 삶거나 찐밤을 급여할 수 있음.
- 삶은 밤의 칼로리는 100g 당 150kcal로 알려져 있음.
- 강아지에게 밤을 급여할 때는 알러지 체크가 필요하며, 처음에는 소량으로 테스트 후 양을 늘림.
- 신장 질환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강아지는 밤 급여를 피하는 것이 좋음.
- 밤은 칼륨 함량이 높아 신장이 좋지 못한 강아지에게는 방해가 될 수 있음.
- 강아지에게 밤을 급여할 때는 껍질을 주의해야 함.
- 밤은 단백질, 칼슘, 비타민C 등이 풍부한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나 절대 많이 급여해서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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