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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에 위치한 애견동반 카페 바실라를 방문했다.
- 카페는 야외와 실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애견동반 가능하다.
- 실내에는 반려견 전용 컨테이너 공간이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
- 카페 이름은 '바실라'로, 더 좋은 신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해바라기 꽃으로 유명하지만, 11월에는 꽃을 볼 수 없다.
- 대신 하동 저수지 둘레길을 산책하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카페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 반려견 동반 시 1층 실내나 야외 테라스를 이용하거나 전용 실내 컨테이너를 사용할 수 있다.

- 경주 애견동반 카페, 블리스 커피 방문 후기
- 반려견 동반존이 따로 있어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음
- 우드 계열 인테리어와 식물들이 많아 마음이 편안함
- 주차 공간이 넓고 주차 안내가 잘 되어 있음
- 애견동반존은 우측 전용 공간사용!
- 애견동반존에는 강아지들 물을 줄 수 있는 물그릇도 마련되어 있음
- 식물원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포토존 다수!
- 디저트 메뉴의 퀄리티가 좋고 다양함
- 경주 블리스 커피는 불국사 근처에 위치해 있음

- 경주 여행 중 애견동반 식당을 찾았다.
- 불국사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 불국정 떡갈비를 선택했다.
- 애견동반 좌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안전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 다양한 메뉴 중 한정식을 선택했다.
- 떡갈비가 포함된 정식 메뉴를 주문했다.
- 떡갈비는 간이 조금 센 편이었지만 밥과 함께 먹으니 적당했다.
- 식당 주변에 애견동반 가능한 카페가 많아 편리했다.

- 경주 여행 중 애견동반식당 하루방뚝배기를 방문함.
- 식당은 보문 단지 근처에 위치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임.
- 애견동반 시 별도의 방갈로를 이용해야 하며, 인원수에 따라 예약 필요.
- 애견동반 손님은 방갈로를 이용하여 다른 손님과 동선이 겹치지 않음.
- 메뉴는 고사리 육개장, 고등어 정식, 바비큐 정식 등이 있음.
- 식당은 불국사, 보문 단지와 가깝고, 주차가 여유로워 편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