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5년차 고양이 집사 인데요.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고양이 이동장을 사용해 보았는데
결국 가격이 조금 비싸도 백팩형이 짱이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앙버터가 쓰고 있는 백팩형 이동장 소개해드릴게요!
- 고양이 버터가 생후 4개월 차에 3kg를 넘었으며, 현재는 3.6kg로 성장 중
- 버터의 이동장이 작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성묘가 되어서도 사용 가능한 새로운 이동장을 구매
- 선택한 이동장은 프로젝트21의 'The New 눕눕백'으로, 고양이와 강아지 백팩 중 가장 유명
- 눕눕백은 튼튼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하며, 아이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음
- 이동장 사이즈는 Regular(-7kg)와 Jumbo(-10kg) 두 가지로 출시, 아이들 체중에 맞게 선택 가능
- 가방 내부에는 패드 탈부착 가능, 패드는 스크래처, 극세사, 방수, 인견 등 4가지 종류
- 가방은 전면 지퍼를 모두 오픈할 수 있어, 아이들이 진료를 받을 때 편리
- 가방 내부에는 큼지막한 수납공간이 있어, 집사와 반려동물 용품을 함께 보관 가능
- 이동장은 백팩 형태로, 이동 시 두 손이 자유롭고 어깨에 부담이 덜함.
- 고양이 이동장 & 강아지 가방 브랜드 '밀리옹'의 백허그 백팩 사용 후기 공유
- 백팩은 가볍고 튼튼하며, 글로벌 디자이너와 2년 동안 9번의 샘플링 거쳐 제작
- 이동장 내부는 안정적이고, 바닥 처짐 없음
- 통풍 잘 되고, 사이즈는 반려동물의 1.5배 크기가 적당
- 이동장은 아이들이 탈출하지 못하도록 설계
- 배송은 더스트백에 담겨서 오고, 샌드와 파우더블루 두 가지 색상 있음
- 권장 무게는 체형에 따라 다르지만, 미듐은 3 ~ 6kg, 라지는 6 ~ 12kg
- 이동장 내부에는 아이들 하네스에 걸 수 있는 고리 있음
- 자석 덮개로 아이들의 안정감 제공, 위로 오픈 가능하여 병원에서의 검사 용이
- 이동장은 확장 가능하여 집에서는 숨숨집으로도 사용 가능
- 이동장 무게는 가볍지만, 등에 닿는 부분에 에어메쉬 채워 편안함 제공
- 이동장 내부에는 수납 공간 있어 진료수첩 등 보관 가능
- 디자인 깔끔하고, 튼튼해서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