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음식/간식강아지 채소 먹어도 될까요?
2024.10.01콘텐츠 2

여러분 !
강아지 채소 먹어도 될까요?
오늘은 강아지가 가지, 무 먹어도 되는지
더 나아가서 급여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강아지 채소 급여 시 주의점 강아지 가지 먹어도 될까요?

- 강아지에게 가지를 급여하는 것은 가능하나, 아이들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가지에는 비타민, 칼슘, 철분, 마그네슘,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음.
- 가지는 수분 함량이 약 95%로 음수량 충족에 도움이 됨.
- 가지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변비와 소화에 도움이 됨.
- 가지에는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면역 체계에 도움이 됨.
- 강아지에게 가지를 급여할 때는 반드시 충분히 익힌 후 급여해야 함.
- 가지의 잎, 줄기, 껍질은 제거하고, 하루 식사량의 5-10%만 간식으로 급여해야 함.
- 강아지에게 가지를 처음 급여할 때는 알러지 체크를 위해 소량만 급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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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강아지 소화제 강아지무 먹어도 될까요? (급여 방법 및 주의사항)

- 강아지에게 무를 급여해도 괜찮음.
- 생무, 익힌무, 삶은무 모두 안전하나, 주의점이 있음.
- 무는 아이들 건강에 도움되는 영양소가 많음.
- 무에는 비타민, 안토시니안 뿐 아니라 칼슘, 인, 철분 등 미네랄이 풍부함.
- 무는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더운 여름 반려견의 음수량 해소에 도움됨.
- 무에는 '디아스타아제'라는 전분 분해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소화에 도움됨.
- 강아지무 급여 시 주의사항은 아래와 같음.
- 강아지무 급여는 하루 칼로리 10% 이하로 간식 대용으로 주기.
- 갑상선 질환, 신장 질환이 있는 반려견에게는 급여하지 않기.
- 알러지 반응 체크를 위해 처음에는 소량만 급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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