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
혹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털때문에 고민이신가요!
오늘은 털 안빠지는 강아지 비숑, 꼬똥, 푸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
- 비숑은 동글동글한 외모와 친화적인 성격으로 인기가 많음
- 비숑은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유래, 바비숑이라고도 불림
- 비숑 크기는 개체마다 차이가 있으나 평균적으로 체고 24-29cm, 무게 3-8 kg
- 비숑프리제 중에서 평균 크기보다 크면 빅숑, 평균 크기보다 작으면 미니비숑
- 미니비숑은 2-3 kg 정도로 초소형견에 해당
- 비숑 성격은 순하고 다정하며 인내심이 높음, 사회성도 좋음
- 비숑은 활동량이 많아 산책이나 놀이를 통해 에너지 발산 필요
- 비숑 털은 이중모이지만 털빠짐이 적은 편
- 비숑 털관리는 매일, 최소 1주일에 2-3번 이상 빗질과 주기적인 미용 필요
- 비숑은 슬개골 탈구, 기관지협착증, 백내장, 피부문제, 심장질환 등의 유전병 가능성 있음
- '꼬똥 드 툴레아'는 최근 인기 있는 소형견 견종 중 하나
- 꼬똥은 프랑스 식민지였던 마다가스카르 섬 남서부에서 유래
- 꼬똥은 16세기 경 프랑스 해균 장교들이 프랑스로 데려간 것이 시초
- 꼬똥은 왕족, 귀족만 키울 수 있었으나 현재는 국견으로 지정
- 꼬똥은 둥글고 귀여운 외모와 밝은 성격으로 사랑 받음
- 꼬똥은 호기심이 많고 보호자와 친화력이 좋음
- 꼬똥은 똥꼬발랄하며 에너지가 많아 산책 및 놀이로 에너지 해소 필요
- 꼬똥은 털이 빨리 자라 정기적인 미용이 필요
- 꼬똥은 털이 엉키기 쉬워 주기적인 빗질이 필요
- 푸들은 독일 출신이며, 프랑스에서 인기가 증가하여 국견이 됨
- 털이 곱슬거리고, 털빠짐이 적으며, 지능이 높음
- 푸들의 성격은 크기에 따라 다양함
- 토이푸들은 체고 28cm 이하, 몸무게 2-3kg로 가장 작은 푸들 종류
- 미니어처푸들은 체고 25-35cm, 몸무게 5-7kg로 소형견에 해당
- 미디엄푸들은 체고 30-40cm, 몸무게 8-16kg로 중형견에 해당
- 스탠다드푸들은 체고 40cm 이상, 몸무게 25-40kg로 대형견에 해당
- 자이언트푸들은 체고 50-70cm, 몸무게 35-40kg로 스탠다드보다 더 큰 대형견
- 푸들은 다양한 크기와 모색을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