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
혹시 반려동물이 평소와 다르게 활동량 및 식욕이 줄어 들었다면
혹시 반려동물에게 열이 나는건 아닌지 체크해 봐야 하는데요.
오늘은 고양이 강아지 열날 때 어떠헥 대처해야하는지
체온 측정 방법까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 고양이의 정상 체온은 37.5 ~ 39도 사이
- 고양이의 체온은 사람보다 높음, 따라서 평소와 다른 기운이 있다면 체온 측정 필요
- 고양이의 체온이 39.5도 이상이면 열이 나는 상태, 40도 이상이면 병원 내원 필요
- 고양이의 체온 측정은 접촉식 또는 비접촉식 체온계 사용 가능
- 고양이 열날 때의 증상으로는 활동량 감소, 식욕 저하 등이 있음
- 고양이 열날 때 대처 방법으로는 병원 내원하여 열 내리기, 적신 수건으로 얼굴이나 발바닥 닦기 등이 있음
- 강아지도 열이 나면 다양한 증상을 보임
- 강아지의 활동량 감소, 식욕 저하, 오한, 구토, 설사 등이 대표적인 증상
- 강아지의 정상 체온은 37.5-39도 사이
- 강아지의 평균 체온은 소형견이 대형견보다 높음
- 강아지의 체온이 39.5도 이상이면 열이 나는 상태, 40도 이상이면 고열
- 강아지의 체온은 접촉식 혹은 비접촉식 체온계로 측정 가능
- 강아지의 체온 측정 시, 두 명이 함께 측정하는 것이 좋음
- 강아지의 열이 나면 빠른 병원 내원이 필요하며, 발이나 귀 주변을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것이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