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평소에 과일 좋아하시나요
저는 과일을 좋아해서 즐겨 먹는 편인데요.
오늘은 강아지 고양이 과일 급여 시 주의할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 사과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과일 중 하나
- 사과에는 비타민, 식이섬유,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음
- 사과는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음
- 사과를 급여할 때는 주의사항을 지켜야 함
- 사과껍질, 심지, 꼭지는 제거하고 과육만 급여해야 함
- 사과씨는 절대 급여하면 안됨
- 사과 급여량은 하루 섭취 칼로리의 5-10% 이내가 적당함
- 키위의 원산지는 중국이며, 20세기 초에 뉴질랜드로 전파됨
- 강아지에게 키위를 급여하는 것은 안전하며, 비타민 C와 섬유질 등이 풍부함
- 강아지에게 키위를 급여할 때는 껍질을 제거하고 과육만 급여해야 함
- 강아지에게 키위를 급여할 때는 하루 섭취 칼로리의 5-10% 이하로 급여해야 함
- 강아지에게 키위를 처음 급여할 때는 소량만 급여한 후 알러지 반응을 확인해야 함
- 강아지에게 골드키위를 급여할 때는 그린키위보다 당분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더 적게 급여해야 함
- 겨울철 대표 과일인 귤은 강아지와 고양이에게도 적합하다.
- 귤은 비타민C, 식이섬유, 미네랄, 항산화성분 등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귤을 급여할 때는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 귤 껍질은 소화기를 자극하거나 중독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귤을 급여할 때는 하루 섭취 칼로리의 5-10%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
- 귤은 산성도가 높아 공복에 먹으면 위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공복은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