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어떤것이 있을까?
여러분 !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은 다양한데요.
오늘은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무엇인지 어떤것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게요
- 강아지와 고양이는 초콜릿을 섭취하면 위험하다.
- 초콜릿 속의 테오브로민과 카페인 성분이 원인이다.
- 강아지와 고양이는 이 성분을 분해하지 못해 몸에 쌓이게 된다.
- 축적된 성분은 구토, 설사, 고열, 호흡곤란 등의 중독 증상을 유발한다.
-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일수록 중독 위험이 크다.
- 강아지와 고양이의 초콜릿 치사량은 소형견, 반려묘 기준 30-50g, 대형견 기준 150-200g이다.
- 초콜릿 섭취 후 최대 12시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소량의 초콜릿 섭취라도 병원에 내원해 수액처치를 받는 것이 좋다.
-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중 하나는 카페인임
- 강아지는 카페인을 분해하거나 배출하는 능력이 부족함
- 강아지가 카페인을 섭취하면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 카페인 섭취 후 약 1-2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빠른 심장박동 등의 증상이 나타남
- 심한 경우 발작이나 심부전 증상도 나타날 수 있음
- 강아지가 카페인을 섭취했을 경우 빠르게 동물병원에 내원해야 함
- 강아지가 카페인을 섭취한 것을 인지했지만 증상이 없어도 병원에 내원해야 함
-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은 커피, 녹차, 초콜릿, 콜라, 에너지 음료 등이 있음
-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파, 양파
- 파는 생파, 익힌파 모두 강아지가 먹으면 안됨
- 양파는 생양파, 익힌양파 모두 강아지가 먹으면 안됨
- 파, 양파에 들어 있는 티오설페이트, 알릴프로필디설파이트 성분이 강아지에게 중독을 유발
- 강아지가 파, 양파를 섭취했을 경우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함
- 강아지가 파, 양파를 소량 섭취했을 경우 구토를 유발하는 처치가 필요
- 강아지가 파, 양파를 다량 섭취했을 경우 용혈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