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디입니다.
지난 8월 라오스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예상한것 보다 정말로 만족도가 높았던 여행이었는데요,
그래서 혹시라도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계실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라오스 현지 기본정보 컨텐츠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여행 전 사전에 참고할 만한 정보들이니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계획 만드시기 바랍니다 :)
- 라오스 여행은 대체로 습한 편이며, 낮에는 뜨거우나 밤에는 선선함.
- 대부분의 사람들은 순수하고 착하며, 베트남과는 다른 분위기임.
-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로, 태국과 국경이 인접해 있음.
- 비엔티안에서 주로 방문하는 곳은 방비엥이며, 소소한 도시의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음.
- 라오스 비엔티안의 월별 날씨 정보를 공유하며, 온도와 강수확률, 습도 등을 다룸.
-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12월과 1월로, 날씨가 맑고 비가 거의 오지 않음.
- 라오스는 동남아시아의 내륙 국가로, 베트남, 미얀마, 태국과 인접해 있다.
- 라오스의 수도는 비엔티안이며, 한국에서 비엔티안 국제공항으로 갈 수 있다.
- 라오스의 주요 도시는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팍세 등이 있다.
- 라오스의 공용 언어는 라오스어이며, 태국어도 대부분 가능하다.
- 라오스의 국토 면적은 약 236,800km로, 대한민국 남북한 면적과 비슷하다.
- 라오스와 한국의 시차는 2시간으로, 한국이 오전 9시일 때 라오스는 오전 7시다.
- 라오스의 전력 전압은 220V로 한국과 같지만, 지역에 따라 정전이 자주 발생한다.
- 라오스 여행 다섯 번째 시간으로, 비엔티안과 방비엥의 도시별 특징과 추천 숙소를 소개합니다.
-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로, 메콩강과 태국 국경과 맞닿아 있습니다.
- 비엔티안에는 남푸 분수, 빠뚜사이 독립기념문, 여행자 거리 등 다양한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 방비엥은 자연경관과 액티비티가 풍부한 도시로, 비엔티안과 루앙프라방 사이에 위치합니다.
- 방비엥에서는 왕위앙 야시장, 샌드위치 골목, 뽈살맛집 등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 비엔티안 여행자거리와 방비엥의 샌드위치 골목 인근에 위치한 숙소를 추천합니다.
- 라오스 여행은 현지인들의 친절함과 다양한 문화 경험으로 매력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주로 쇼핑하는 장소는 여행자거리와 팍슨몰
- 주로 식료품 위주로 구매 가능하며, D-Mart와 Kokkok M Mart가 대표적인 마트
- 엘세 카스테라는 태국에서 생산되지만, 라오스에서 더 많이 구매함
- 다오 커피는 라오스에서 생산되는 동결건조 믹스커리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 비어라오는 라오스의 대표 맥주로,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음
- 피클망고는 망고를 피클처럼 절인 음식으로, 짭쪼름하고 새콤한 맛이 남
- 건조과일은 동결건조시킨 과일로, 다양한 과일을 맛볼 수 있음
- 스파용 소금은 2500원 정도에 구매 가능하며, 무게는 500g임
- 코코넛 오일은 100% 코코넛 오일로, 500ml 기준 약 1만2천원 정도에 판매됨
- 라오스 여행 중에 현지에서 투어 일정을 결정함
- 라오스 방비엥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함
- 한인 현지업체를 통해 반나절 투어를 진행함
- 오토바이 대여 대신 도보로 이동하며 투어를 알아봄
- 한인 여행사 '아리랑 투어'에서 반나절 투어를 예약함
- 반나절 투어 비용은 1인당 30달러로 저렴했음
- 투어 코스는 버기카, 블루라군 1, 짚라인, 카약보트였음
- 블루라군 1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휴식을 취함
- 카약체험 후에는 호텔로 드랍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