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낚시꾼들이 호수에 빠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방황해 하는 강아지 38마리를 구조해 목숨을 살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강아지 38마리는 어쩌다가 호수에 빠져 있었던 것일까요. 조금이라도 늦었으면 정말 큰 일이 날 뻔 했다고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보험 설계사로 일하고 있는 미국 미시시피 출신 밥 기스트(Bob Gist)는 테네시 출신 친구 브래드 칼라일(Brad Carlisle)와 함께 낚시를 하기 위해 배에 올라탔죠.
이들은 미국 미시시피주에 위치한 그레나다 호수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요. 낚시를 시작한지 얼마 안돼 호수에 무언가가 떠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 할머니의 틀니가 사라졌는데, 강아지가 틀니를 발견하고 입에 물고 있었음
- 가족들은 강아지 덕분에 틀니를 찾을 수 있었음
- 강아지는 틀니를 자신의 것처럼 생각하고 있었음
- 가족
- 고양이 리아오가 자기 침대 대신 셋톱박스를 끌어안고 잠을 잠
- 리아오의 셋톱박스 사랑은 남다름
- 집사는 리아오가 셋톱박스를 TV 뒤로 숨기자
- 고양이가 침대 위에 올라와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모기장을 설치한 집사
- 고양이가 모기장을 뚫고 침대에 올라와 방해함
- 집사는 고양이의 방해 없이 간식과 드라마를 보려고 했으나 실패
- 집사는 모기장이 그렇게 끝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함
- 고양이는 자기 앞을 막는 것을 어떻게
- 여성이 이사간 아파트에서 천장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옴
-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보니 검은 고양이가 발견됨
- 고양이는 천장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음
- 여성은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