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웨딩사진 촬영 중이던 신혼부부가 있습니다. 한참 동안 열심히 웨딩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그때 평생 잊지 못할 일을 겪게 됩니다.
웨딩사진 촬영에 초대 받지 않은 손님을 만나게 된 것인데요. 과연 이 손님의 정체는 누구일까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신혼부부 앞에 나타난 라쿤 가족들의 귀여운 모습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퀸 윌헬미나 튤립가든에서 신랑 자크 레벤버그(Zach Levenberg)와 신부 사라 샤프(Sarah Schaaf)는 웨딩사진을 촬영 중이었죠.
두 사람은 저마다 정장과 드레스를 입고 웨딩사진 촬영에 집중하고 있었는데요. 그때 생각지 못한 뜻밖의 손님이 촬영 현장에 방문 아닌 방문 같이 나타났습니다.
촬영 현장에 나타난 귀여운 손님은 라쿤 가족들이었는데요.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들 신혼부부 가운데로 라쿤 가족들이 배회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혀 있었는데요.
라쿤 가족들은 풀숲에서 불쑥 나오더니 이들 신혼부부를 신기한 듯한 표정으로 뚫어져라 빤히 바라보다가 유유히 현장을 떠났습니다.
촬영 현장에 나타난 귀여운 손님은 라쿤 가족들이었는데요.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들 신혼부부 가운데로 라쿤 가족들이 배회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혀 있었는데요.
라쿤 가족들은 풀숲에서 불쑥 나오더니 이들 신혼부부를 신기한 듯한 표정으로 뚫어져라 빤히 바라보다가 유유히 현장을 떠났습니다.
신혼부부를 본 라쿤 가족들의 표정은 마치 "여기에서 뭐하는 거예요?"라고 묻는 것 같아 보였는데요. 정말 신기하지 않습니까.
현장에서 사진 촬영 작업 중이던 사진작가 캐서린 화이트(Kathryn White)는 "라쿤 가족들도 사진 찍고 싶었는지 온순하고 착한 모습 보였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이자 경험"이라고 전했는데요. 보면 볼수록 너무 신기한 라쿤 가족들의 등장.
다행히도 라쿤 가족은 웨딩사진 촬영을 방해하기 보다는 얌전히 구경을 하다가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고 하네요.
현장에서 사진 촬영 작업 중이던 사진작가 캐서린 화이트(Kathryn White)는 "라쿤 가족들도 사진 찍고 싶었는지 온순하고 착한 모습 보였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이자 경험"이라고 전했는데요. 보면 볼수록 너무 신기한 라쿤 가족들의 등장.
다행히도 라쿤 가족은 웨딩사진 촬영을 방해하기 보다는 얌전히 구경을 하다가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고 하네요.
01.강아지가 사료 맛없다며 공손하게 거절하는 방법 (feat. 집사 마음 배려)
- 평소 소심한 강아지가 사료를 거부하는 방법
- 강아지는 집사의 마음을 배려해 사료를 공손하게 거절함
- 강아지는 사료가 입맛에 맞지 않아 거부함
- 강아지는 집사의 눈치를 보며 사료를 멀리 내밈
-
02.고양이가 수프 위에 올려져 있던 소세지를 훔쳐간 범행 현장에 남겨진 발자국
- 애니멀플래닛TV에서 소세지 도난 사건 발생
- 범인의 발자국 도장이 발견되어 수사 중
- 소세지가 놓여진 곳과 범인의 발자국
03.호수에 빠진 강아지 38마리 구조해 배에 태운 낚시꾼들
- 미국 미시시피주 그레나다 호수에서 강아지 38마리가 호수에 빠짐
- 보험 설계사 밥 기스트와 친구 브래드 칼라일이 강아지들을 구조
- 강아지들은 사냥개로, 사슴을 쫓다가 호수에 빠져 익사 위험에 처함
- 낚시꾼들의 도움으로
#연애#결혼#라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