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하게 문을 두드리는 다람쥐가 있습니다. 다람쥐는 제발 좀 문 좀 열어달라며 도움을 청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간절한 눈빛으로 문을 두드리며 문 좀 열어달라고 부탁하는 다람쥐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가 된 것.
이날 다람쥐는 다급하게 앞발로 문을 두드리고 있었는데요. 런던 노스 켄싱턴에 살고 있는 마크 가드너(Mark Gardner)는 며칠 전 정원에서 뜻밖의 광경을 보게 됩니다.
- 주인이 어미개와 새끼들을 시골 장터에 데려가 새끼들을 돈 받고 팔려고 함
- 어미개는 새끼들이 팔릴까봐 불안해하며 주변을 경계함
- 주인
- 댕댕이가 산책을 좋아하지만, 등산은 힘들어함
- 결국 집사 품에 안겨 등산을 함
- 집사 품에서 잠이 들었음
- 등산이 에너지 방전에 최고
- 다람쥐가 땅콩을 입안에 가득 넣는 모습이 귀여움
- 유기견이 자원봉사자와 이별을 앞두고 슬픈 표정을 지음
- 강아지들이 사람처럼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음
- 아기 사자가 아빠 사자의 엉덩이에 달린 땅콩을 이빨로 물어버림
- 아빠 사자는 아기 사자를 혼내고 쫓아냄
- 아기 사자는 아빠 사자의 거시기를 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