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맘 먹고 댕댕이가 편히
잘수있는 강아지 쿠션을 사줬는데요 ㅎㅎ
그런데 이게 왠 걸 녀석이 단한번도
거기에서 잠을 자려하지 않는게 아니겠어요
아니 글쎄 매번 신발에 얼굴을
파묻고 잠드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 어느 비오는 날, 집사는 강아지와 산책을 준비했다.
- 강아지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반해 산책을 거부했다.
- 집사는 강아지
- 몸 하나에 머리가 2개 달린 강아지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 있음
- 이는 착시 현상에 의한 것으로, 실제로는 두
- 하마가 수박을 먹기 위해 입을 벌림
- 사육사가 수박을 하마에게 던져주는 과정에서 실수로 하마의 머리에 수박을 던짐
- 하마는 수박에 머리를 맞고 어리둥절해 함
- 범고래가 차량 문을 여는 장면이 포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