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창문 밖을 바라보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보통 고양이들은 잠을 자거나
밖을 내다보는 일들이 일과인데요.
그래서일까요.
오늘은 그 이유가 궁금했는지
집사가 직접 똑닮은 행동을 하고 있네요.
- 시바견 강아지가 발톱 깎기를 싫어함
- 집사는 강아지를 천장에 매달아놓고 발톱을 깎음
- 시바견 강아지는 발톱을 깎아야만 하는 현실에 시무룩한 표정을 지음
- 집사는 발톱을 깎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시바견 강아지는 발톱 깎기 후에 표정이 밝아짐
- 시바견 강아지는 산책을 좋아하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함
- 집사는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집에 데려옴
- 게에게 삶은 소면을 먹이로 줌
- 게는 소면을 조심스럽게 먹기 시작
- 게는 삶은 소면을 뱉어내는 듯한 반응을 보임
- 게의 입맛에 맞지 않은 먹이를 거부하는 모습에 사람들은 놀람
- 게도 맛을 음미한다는 사실에 신기함을 느낌
- 게가 삶은 소면을 처음 먹어봤을 때의 생각은 알 수 없음
- 시바견 강아지에게 산책을 가자고 말함
- 강아지가 산책 후 집에 들어가기 싫어함
- 아기 고양이의 배가
- 시바견 강아지가 장난감 뱀을 보고 보인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 시바견 강아지는 장난감 뱀을 보고 놀라거나 반응하지 않았다.
- 집사는 시바견 강아지가 장난감 뱀을 보고 화들짝 놀랄 줄 알았다.
- 시바견 강아지는 장난감 뱀을 무시하고 계속 잤다.
- 집사는 장난감 뱀을 이용한 장난이 실패로 끝났다.
- 시바견 강아지의 '묵은 털'을 밀어주면 누더기가 된다.
- 집사는 고양이의 열사병을 예방하기 위해 에어컨을 24시간 틀어놓는다.
- 강아지를 산책시킨 후 집에 가기 싫어하는 강아지를
- 아기 고양이가 목욕하는 집사를 걱정하며 문앞에서 기다림
-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행동에 누리꾼들의 관심 증폭
- 아기 고양이는 집사가 나올 때까지 화장실 문앞에 앉아 있었음
- 고양이가 집사를 많이 사랑한다는 사실 확인
- 아기 강아지들이 밥 먹을 시간에 맞춰 줄을 서서 기다림
- 강아지가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