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술에 취해 들어오는 날이면
늘 고양이가 싫어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술만 드시면 고양이가 너무 예쁘다면
온몸에 뽀뽀를 해대는게 아니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고양이 털이 흰색이라
립스틱 자국이 남으면 목욕하기도 힘든데 말이죠
집사를 비롯한 가족 모두가 한눈 판 사이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두 발로 일어서서 서랍문을 열려고 시도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시후 강아지는 서랍문을 열려는 찰나의 순간 집사한테 들통이 나고 말
블로그에서 더보기두 눈으로 보고도 정말 믿어지지 않은 광경이 있습니다. 종족을 뛰어넘은 남다른 우정을 보여주는 동물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우정에는 조건이 없다고 하는데 동물의 세계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병원에 가기 싫은 것은 사람이나 강아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여기 집사가 병원 가자는 말을 들은 두 강아지가 있습니다. 잠시후 두 강아지는 병원에 간다는 집사의 말이 너무 무서웠는지
블로그에서 더보기캠핑가는 집사 따라 나섰다가 그만 체력이 방전된 강아지가 있습니다. 결국 강아지는 집사의 품에서 꾸벅 꾸벅 졸았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신나게 뛰어놀았으면 체력이 방전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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