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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한점에 세상을 다 가진듯한 표정을 짓는 수달이 있는데요 ㅎㅎ 이렇게 작은 것에 행복할까요? 녀석에 표정을 보니 보는 사육사도 즐거워지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자식 입에 음식 들어가면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말을 이해할 법도 합니다 ㅎㅎ 정말 사랑스럽죠? ㅋ

작은 간식 하나조차도 너무 좋아하며 감사해하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어찌나 좋아하던지 표정만 봐도 알수 있네요 ㅋ 이렇게 좋아해주는 고양이덕에 마구마구 간식을 사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요 온

밤에 배고 파서 편의점서 라면 사러 갔다가 뜻밖의 심쿵을 당한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주인은 어딜가고 강아지 알바생이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 ㅋ 그런데 요녀석이 처음 본 사람한테 짖지도 않고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서 시선 강탈하게 만드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의 매력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는 트위터를 통해 바닥에 엎드

혹시 전생에 사람은 아니었을까요. 사람이라도 되는 것 마냥 집사 팔을 베개 삼아 누워서 입 벌리고 자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는 틱톡 계정을 통해 세상 편안한 자세로 드러누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