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할머니가 밭일때문에 강아지 산책 못시켰더니 벌어진 일 
2일 전콘텐츠 4

할머니댁 강아지가 어째 좀 이상한데요 ㅎㅎ

요녀석이 글쎄 매번 할머니가 외출하고 돌아와
볼때마다 자기 집을 요리조리 굴려서
이렇게 만드는게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산책 좀 시켜달라고 떼쓰는 거겠죠

목줄에 묶여 있으니 
얼마나 답답할까? ㅋㅋ

저러다가 정말 집이 사라질수도 ㅎㅎㅎ

빨리 산책을 시켜줘야겠네
01."댕댕이랑 쇼핑하려고 외출 나왔는데 너무 따뜻하게 입혔나봐요 계속 잠만 자요"

댕댕이랑 애견용품 쇼핑하러 나온 집사가 뜻밖의 상황에 당황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세 녀석이 너무 따뜻했는지 계속 잠만 자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데리고 다니는 내내 엄마가 안고 다녔다는군요

블로그에서 더보기
02."오늘 너무 추운데 산책 가자고 귀찮게 하길래 식빵 하나로 놀아줬어요" #강아지키우기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산책을 나가지 않은 집사가 있는데요 그랬더니 요녀석이 하루 종일 곁에서 귀찮게 하는게 아니겠어요 게다가 종이도 갈갈리 찢어 온 집안에 뿌려놓고는 사고도 치고 말이죠 ㅋ 온라인 커뮤니티 그래서 식빵으로 놀아줬는데 엄마 아빠

블로그에서 더보기
03.하늘나라 떠난 주인이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무덤까지 혼자 3.2km 걸어서 찾아간 강아지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이런 말은 꼭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강아지에게 주인은 세상의 전부라는 말. 그만큼 강아지에게 있어 주인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존재라는

블로그에서 더보기
04.'세계 최고령 개'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이름 올린 강아지 사람 나이로 치면 무려 217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강아지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강아지가 올해 31번째 생일을 맞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영국 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포르투칼 센트루 지방의 한 시골 마을에 사는 알렌테조 마스티프 품종 강아지 보비(Bobi)가 31번째 생일을 맞

블로그에서 더보기
#강아지#강아지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