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 없이 고양이가 집사 보는 눈앞에서 대놓고 앞발로 키친타월을 풀어헤치고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기 실제로 집사 앞에서 키친타월을 풀어헤치며 놀고 있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집사가 보고 있음을 인지함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사고를 벌였는데요.
정말 이해하기 힘든 고양이의 돌발행동에 웃음만 나오는데요. 역시 고양이는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생명체가 맞나봅니다.
어디론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던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 뒤로 아기 강아지가 짤막한 다리로 열심히 따라가고 있었는데요. 잠시후 아이가 발을 잘못 디뎠는지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달
블로그에서 더보기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조합이 어디 또 있을까.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 강아지를 함께 키우다보면 정말 생각지 못한 상황이 벌어지고는 하는데요. 서로 잘 어울려노는 아기와 강아지 모습을 볼 때면 보면 볼
블로그에서 더보기평화로운 어느날 갑자기 무슨 영문인지 가만히 있던 커튼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혹시나 창문이 덜 닫혀 바람이 들어온 것은 아닌가 싶었습니다. 잠시후 창문을 확인하려고 커튼에 가까이
블로그에서 더보기잠시 의자에서 자리를 비웠다가 고양이한테 빼앗긴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고양이를 들어서 내려놓으면 되는 것을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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