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시렵다 말을 했을 뿐인데 울집 강아지가
그 마음을 어떻게 알았는지 매번 책상에 앉아있을
때마다 주인의 발을 따뜻하게 품어주는데요 ㅎㅎ
그러더니 매번 저렇게 잠이 들고 마네요 ㅋㅋ
그래도 발은 늘 따뜻한데요
사자가 너무 멋있어 보여 울집 댕댕이도 그렇게 미용을 해줬더니 글쎄 녀석이 진짜 자기가 사자인 줄 아는 모양인데요 아니 글쎄 집사를 볼때마다 저렇게 강단있는 얼굴로 쳐다보는게 아니겠어요
블로그에서 더보기바다에 잠시 발을 담궜다가 우연히 초대형 문어를 잡은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이런 행운이 ㅎㅎ 오늘 로또라도 사야할까요? ㅋ 게다가 녀석이 도망가지도 않는데요 g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집에 꼭 설치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방묘문입니다. 방묘문을 설치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고양이의 출입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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