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뚝 떨어지고 눈이 펑펑 내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눈이 제법 많이 내린 탓에 어느 순간 거리 곳곳에는 눈이 수북하게 쌓이기 시작했는데요.
눈이 내리자 기분이 무척 좋았던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집사와 함께 산책을 하러 나왔죠. 눈을 보자마자 극도로 흥분한 녀석.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물 만난 물고기라도 되는 것 마냥 수북하게 쌓인 눈밭 위를 신나게 질주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과일 사러 갔다가 뜻밖의 귀여운 알바생 보고 심쿵한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귀여운 모습으로 손님들을 끌어 모으고 있지 않겠어요 ㅋ 그런데 오늘따라 많이 힘들었는지 종이박스에서
블로그에서 더보기오랫동안 변비때문에 고생하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휴! 오늘도 역시 시원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고양이 얼굴에 한숨이 가득한데요 ㅋ 얼굴이 아주 죽 상에네요 ㅋ
블로그에서 더보기혹시나 하는 생각에 집과 가족을 지켜주는 경비견을 어렵게 데려왔는데요 그런데 친구들한테 우리집 경비견이라고 소개했더니 다들 하나같이 하나도 안 무섭게 생겼다고 하는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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