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빠를 무척 잘 따르고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아빠와 한 이불 같이 덮고 잘 수 있어서 세상 행복한 강아지인데요.
여기 아빠와 함께 한 이불을 덮고 자는 강아지의 진심이 담긴 표정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아빠와 나란히 침대에 누워서 잠자는 사실이 무척 기분이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 웃고 있는 강아지 영상이 올라온 것.
앞발 하나 발도장 찍었을뿐인데 너무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려낸 강아지가 있는데요 정말 예술 작품처럼 아주 잘 만들었네요 ㅎㅎ 이렇게 간단하게 트리를 만들수 있다니 댕댕
블로그에서 더보기아파트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화들짝 놀란 주민들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성탄절 트리가 떡 하니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 자세히 보니 강아지가 트리 옷을 입고 있는 것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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