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날씨에 수북하게 쌓여있는 눈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사람이나 강아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하루는 추운 날씨에 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이었습니다. 어느덧 눈은 제법 수북하게 쌓였고 강아지는 집사와 함께 밖으로 나왔는데요.
제법 수북하게 쌓인 눈을 본 강아지는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질주하듯 눈밭 위를 신나게 뛰어다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일까. 태어나자마자 어미 강아지에게 버림 받은 충격으로 슬픔에 잠긴 새끼 강아지가 있습니다.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새끼 강아지는 좀처럼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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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더보기앞발 하나 발도장 찍었을뿐인데 너무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려낸 강아지가 있는데요 정말 예술 작품처럼 아주 잘 만들었네요 ㅎㅎ 이렇게 간단하게 트리를 만들수 있다니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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