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똑똑한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 밥 편안하게 먹겠다면서 자기 밥그릇을 직접 입에 물고 소파에 올라간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소파에 올라가서 자리잡고 앉더니 이내 밥을 냠냠 먹었는데요. 보고 또 봐도 너무 귀여운 강아지의 행동이 큰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빈 화분이 자기 침대라도 되는 것 마냥 아무렇지 않게 올라가서 잠든 고양이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베란다에 내다놓은 빈 화분에서 고양이가 피었다는 내용의 사진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빈 화분 안에 담긴 흙에 올라
블로그에서 더보기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이라고 하지만 이별에 대한 감정은 아무리 익숙해지려고 해도 익숙해질 수 없는 감정 중의 하나인데요. 여기 죽음을 앞둔 강아지와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설마 지금 저 고양이한테 복수를 당한 건가요? 캣타워가 오래되서 이젠 너무 너덜너덜해졌는데요 언제부터인가 고양이 녀석이 소파에 스크래치를 하는게 아니겠어요 온라인 커뮤니티 그래도 이미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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