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벽에 대고 스트레칭을 했을뿐인데
그런 엄마를 보고 똑같이 따라하려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어쩜 이렇게 눈썰미가 좋은지 ㅎㅎ
혹시 울집 강아지가 천재는 아닐까요?
하는 의문이 생기지만 아무래도 그건 과한 생각인듯
그래도 엄마를 따라하는 댕댕이 녀석이
무척이나 귀여운데요 ㅎㅎ
혹시 지금 곁에 있는 여러분의 댕댕이들도
이런 자세를 따라할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천재견을 의심해보세요 ㅋ ㅋ
이런 자세를 따라할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천재견을 의심해보세요 ㅋ ㅋ
01.외출했다가 고양이 간식 없이 빈손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됩니다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이 한번쯤 꼭 경험해봤을 법한 일이 있는데요 ㅎㅎ 외출했다가 빈손으로 들어오면 고양이 표정이 이렇게 좋지 않다니까요 작은 간식이라도 하나 사와야지 안 그러면 고양이 심기가 매우 불편해보이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아무래도 오늘 집사가 아끼던 소파에게 무슨일인가
블로그에서 더보기02."방바닥에 오줌싸서 좀 혼냈더니 세탁실에서 등 돌린채 삐져있어요"
방바닥에 오줌을 싸서 좀 혼냈더니 글쎄 그걸 못참고 세탁실로 조르르 달려가는게 아니겠어요 누가 보면 엄청 혼낸 것처럼 고개를 푹 숙이고 말이죠 ㅎㅎ 그런데 불러도 오지 않아 가봤더니 등 돌린채 벽만 보면서 저러고 있네요 온라인 커뮤니티 누가 봐도 "나 삐졌어 건들지마" 다 알수 있는 상황처럼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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