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기는 할까요. 여기 리모컨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아작 내놓았으면서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입꼬리를 씨익 들어올리며 웃어 보였는데요. 정말 못 말리는 강아지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뒷목을 붙잡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이머저(imgur)에는 개껌인 줄 알았는지 리모컨을 아작아작 씹어버린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이런 치명적인 눈웃음은 어디 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 음식 주문하려고 식당에 들어선 집사 따라서 식당에 들어온 강아지가 있는데요. 강아지는 눈이 마주친 손님들에게 입을 삐죽 내밀어
블로그에서 더보기자기도 집사의 일손을 돕겠다면서 앙증 맞은 입으로 열심히 잡초를 물어서 뜯기 시작하는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아직 힘이 부족한 탓일까. 아기 강아지는 입으로 잡초를 물었지만 좀처럼 뽑아지지 않자 혼자 아등바등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혼자 풀 뽑기 중인 아기 강아지 모습 / x_@tetsuy
블로그에서 더보기동물병원에 임시 보호로 있는 댕댕이가 보는 사람들마다 요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요 ㅋ 그런데 묘하게 녀석에게 모두가 시선이 가네요 ㅋ 아니 글쎄 한쪽 앞발로 턱을 괴며 마치 자기를 입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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