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와 함께 화장실에 들어가서 목욕을 하고 나온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목욕이 끝나자 집사는 털을 말리기 위해 드라이기를 가지러 갔다고 하는데요.
여기 얼굴에 핑크색 수건을 두르고 치명적인 귀여움을 제대로 발산하는 중인 리트리버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조합이 어디 또 있을까. 나란히 누워서 엄마가 불러주는 자장가에 낮잠을 자는 아기들과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아기들과 강아지들은 정말 사이좋게 나란히 각자 자리에 누워서는 세상 모르게 잡들었는데요. 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
블로그에서 더보기버리기 너무 아까운 옷을 댕댕이에게 입혔다가 뜻밖의 모습에 그만 웃음이 터지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뒷태가 치명적이네요 ㅎㅎ 털찐 탓에 마치 빵빵한 패딩을 입은듯한 뒷태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세탁기 안에 베개와 이불보더니 댕댕이가 쏙 들어가버리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잠자는 곳인지 알았나 봐요 ㅎㅎ 그래서 이불을 덮어줬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 그랬더니 귀여운 혀까지 빼꼼 내놓
블로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