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보이지 않아 어디있나 했더니
글쎄 이불속에서 꿀잠을 자고 있었던 모양인데요 ㅎㅎ
녀석이 자고 일어난 얼굴로 바라보고 있지 않겠어요 ㅎ
아니 글쎄 저 큰 두눈이 잠이 안깼는지
단추구멍만해지는데요 ㅎㅎ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광경이 어디 또 있을까요. 곤히 잠든 아기 주변을 빙 둘러싸서 꼼짝도 하지 않고 있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고양이들은 잠든 아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지 뚫어져
블로그에서 더보기평화로운 어느날이었습니다. 평소처럼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고 있는 집사는 잠시후 자신의 두 눈을 의심하게 됩니다. 아니 글쎄, 바지 안에 닥스훈트 강아지가 뻔뻔하게 들어가서 자리잡고 앉아 고개를 들어 올리며 자신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집사 바지에 들어가서 고개 들어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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